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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提報者 社會的 賣場 意圖” 堂直士兵 實名 公開 黃熙에 넷審 憤怒|新東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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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提報者 社會的 賣場 意圖” 堂直士兵 實名 公開 黃熙에 넷審 憤怒

  • 문영훈 記者

    yhmoon93@donga.com

    入力 2020-09-14 16: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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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黃熙 民主黨 議員 秋아들 提報者 實名 公開 論難

    • 네티즌 非難 洑물…琴泰燮 “제 精神이냐”

    • 秋아들 實名도 實時間 檢索語에

    • 秋長官 “提報者 主張 誤解나 臆測”

    On終日: Online 에서 終日 話題가 된 事件에 對해 意見을 듣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秋美愛 法務部 長官이 14日 서울 汝矣島 國會 本會議場에서 열린 政治 分野 對政府 質問에서 정청래 더불어民主黨 議員의 質問에 答하고 있다. [뉴스1]

    “秋美愛 長官 아들 西 一兵의 모든 出發과 始作은 當時 ○○○ 堂直士兵의 證言이었다. (中略) 이 事件을 키워온 ○○○의 言行을 보면 到底히 單獨犯이라고 볼 수 없다.” 

    黃熙(53) 더불어民主黨 議員이 12日 페이스북에 올린 揭示글의 一部다. 黃 議員은 該當 揭示글에서 秋美愛(62) 法務部 長官의 아들 徐某 氏에 對한 軍 病暇 特惠 疑惑을 처음 提報한 堂直士兵 A氏의 實名을 公開하며 論難을 키웠다. 

    堂直士兵 A氏는 2月 12日 ’TV朝鮮’과의 인터뷰를 통해 徐氏에 對한 ‘休暇 特惠 疑惑’을 提起했다. A氏는 “徐氏가 休暇 延長 承認을 받지 않은 狀態에서 部隊에 復歸하지 않았고 한 大尉가 當直室로 찾아와 未復歸者人 徐氏를 休暇者로 亭亭하라고 指示했다”고 主張했다. 

    黃 議員은 揭示글을 통해 A氏의 提報에 ‘背後’가 있다는 趣旨의 主張을 폈다. 그는 “最初 트리거(방아쇠)인 A氏에 對한 徹底한 搜査와 調査가 必要하다”며 “이 過程에 介入한 政治 工作勢力이 있는지 徹底히 糾明해야 한다”고 主張했다.



    “提報한 사람이 왜 잘못인가”

    ‘失明 言及’을 놓고 論難이 커지자 黃 議員은 揭示글에서 A氏의 實名을 削除했다. 하지만 黨內에서조차 黃 議員을 批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琴泰燮 前 民主黨 議員은 自身의 페이스북에 “國會議員은 國民의 代表로 自身이 代表하는 國民을 非難해서는 안 된다. 秋 長官에 不利한 事實을 主張한다고 해서 20代 靑年에게 ‘單獨犯’이라는 말을 쓰다니 제 精神인가”라고 썼다. 

    野黨은 法的 措置를 檢討 中이다. 13日 배준영 國民의힘 代辯人은 論評에서 “한 젊은이의 眞實을 밝히기 위한 선량함을 保護하기 위해 最善을 다할 것”이라며 “公益提報者의 實名을 公開한 行爲를 法的으로, 倫理的으로 深刻하게 보고 있으며 이에 따르는 合當한 措置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네티즌은 黃 議員의 揭示글에 댓글을 달면서 “搜査 中인 事項인데 (堂直士兵의) 實名을 公開하느냐. 實名을 公開해 社會的 賣場이라도 當하라는 것이냐”라고 批判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提報하고 證言한 사람이 왜 잘못인가. 徐氏(秋 長官 아들)의 이름은 왜 밝히지 않느냐”라고 大글을 달았다. 

    黃 議員의 該當 揭示物이 올라온 뒤 秋 長官의 아들 徐氏의 實名이 포털 實時間 檢索語에 오르기도 했다.

    金炅俠 議員도 背後 論難에 加勢

    論難이 擴散하자 黃 議員은 13日 “A氏를 犯罪者 取扱한 것처럼 비춰진 部分에 對해 遺憾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政爭化를 目的으로 한 背後勢力이 存在할 것”이라는 主張을 이어갔다. 같은 黨 金炅俠 議員도 페이스북에 “A氏는 왜 大尉의 外壓이라고 거짓말을 했을까. 누가 시켰는지 背後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써서 論難에 加勢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關聯 記事의 댓글에서 “왜 本人이 不利할 때는 陰謀論을 主張하나”라며 金 議員을 批判했다. 같은 記事에는 “背後를 밝힐 問題가 아니라 責任지는 게 먼저”라는 댓글도 있었다. 

    親政府 性向 네티즌들은 지난해 ‘曺國 事態’ 때와 같이 ‘내가 秋美愛다’라며 秋 長官을 擁護하고 있다. 堂直士兵 A氏에 對해서도 ‘日베X’ 等의 댓글을 달며 非難하는 狀況이다. 이에 A氏로 보이는 네티즌은 11日 午後 페이스북 揭示글을 통해 “逃亡도 潛跡度 하지 않는다”며 “檢察이든 法院이든, 國會든 나라가 부르면 事實 그대로를 證言할 것”이라는 立場을 남겼지만 現在 A氏의 프로필은 檢索이 되지 않는 狀態다. 

    이와 關聯해 13日 秋 長官은 아들의 軍 特惠 服務 疑惑에 送球하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A氏의 主張은 事實이 아니라는 立場이다. 14日 國會 對政府 質問에서 秋 長官은 “提報者인 A氏가 誤解했거나 臆測韓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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