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 10月 10日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第1次 한-멕시코 經濟協力委員會’ 參席에 앞서 新東亞 인터뷰에 應한 金東兗 前 經濟副總理 兼 企劃財政部 長官. [조영철 記者]
“(金東兗 前 經濟副總理 兼 企劃財政部 長官이) 代案이 없다면 ‘내가 (서울市長 出馬를) 檢討하겠다’는 얘기를 하셨다고 들었다.”
(禹元植 더불어民主黨 議員, 1月 14日 tbs 라디오 ‘金於俊의 뉴스工場’에서)
“한두 名 程度의 새 피 輸血이 아니라 勢力 交替에 準하는 程度의 變化가 있어야 우리 政治가 變할 수 있을 것 같다.”
(金東兗 前 經濟副總理 兼 企劃財政部 長官, 1月 19日 自身의 페이스북에 서울市長 出馬 勸誘와 要請을 여러 곳에서 받았으나 言論報道가 나기 훨씬 前에 分明히 拒絶했음을 밝히며)
“(金東兗 前 經濟副總理 兼 企劃財政部 長官은) 新鮮하고 經濟 專門家이고 地域的으로도 忠淸圈 人士에 個人的으로도 스토리가 있으신 相當히 좋은 資源이라 (國民의힘) 黨 議員들 사이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오고 갔던 것은 事實.”
(成一鍾 國民의힘 議員, 1月 20日 MBC 라디오 ‘김종배의 視線集中’에서)
“現職 大統領은 時間이 지나면 前職 大統領이 된다. 前職 大統領이 되면 本人이 赦免의 對象이 될지도 모른다.”
(朱豪英 國民의힘 院內代表, 1月 18日 院內對策會議에서)
“없는 罪라도 만들어보겠다고 ‘劫迫’한 것은 아니라 믿고 싶다.”
(李在明 京畿道知事, 1月 19日 自身의 페이스북에서 朱豪英 院內代表의 發言을 批判하며)
“(文在寅 大統領의 新年 記者會見을 보고) 그동안 내가 發表했던 內容이나 立場과 놀라울 程度로 一致하고 있음을 느꼈다.”
(禹相虎 더불어民主黨 議員, 1月 18日 自身의 페이스북에서)
“100年 만의 世界私的 感染病 危機 狀況에서 文在寅 大統領님께서 그 자리에 계신 게 얼마나 多幸인가 다시 한 番 생각했다.”
(李在明 京畿道知事, 1月 18日 自身의 페이스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