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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前말後] “(大統領이) 入養 아이를 入養 動物보다 못하게 取扱하실 理는 없고….”|신동아

[말前말後] “(大統領이) 入養 아이를 入養 動物보다 못하게 取扱하실 理는 없고….”

  • 金賢美 記者

    khmzip@donga.com

    入力 2021-01-20 14: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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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월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 뒤 대형 화면에는 비대면 화상으로 참여한 기자들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文在寅 大統領이 1月 18日 靑瓦臺 春秋館에서 新年記者會見을 하고 있다. 文 大統領 뒤 大型 畵面에는 非對面 畫像으로 參與한 記者들 모습. [靑瓦臺寫眞記者團

    “一定 期間 안에는 入養 取消한다든지 如前히 入養하고자 하는 마음은 剛하지만 아이랑 맞지 않을 境遇 바꾼다든지….” (文在寅 大統領, 1月 18日 新年 記者會見에서)

    “설마 大統領께서 入養 아이를 入養 動物보다 못하게 取扱하실 理는 없고, ‘入養 前 事前委託制度’를 言及하시려 한 것 아닌가.” (김예원 障礙人權法센터 代表 辯護士, 1月 18日 自身의 페이스북에서)

    “中國人들을 全部 辱한다고 알려져서 所屬社에서 謝過한 거 같은데 저는 김치나 쌈이 當然히 우리나라 飮食이라 생각하고 그거 가지고 論爭이 되는 거 自體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立場입니다.”
    (購讀者 531萬 名 먹放 유튜버 햄지·本名 함지型, 1月 15日 ‘너무 매운 주꾸미 비빔밥과 白김치’ 便이 放映된 後 中國人들이 ‘김치와 쌈 文化가 中國 飮食’이라는 댓글을 달면서 論爭이 벌어지자 直接 立場 表明)

    “最近 中國에 對한 햄지의 侮辱이 大衆에게 매우 深刻하고 惡影響을 미쳐 오늘부터 모든 協力을 公式的으로 終了하기로 決定했다.” (햄지의 中國 所屬社가 1月 17日 햄지와의 契約 解止를 通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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