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特種! 낸시 펠로시 緊急逮捕

• 陰謀論 信奉者가 만든 ‘代案現實’

• 姜容碩·공병호 等 ‘公人’의 活躍?

• 4·15 總選 否定論과 美 大選 否定論

• 保守의 勝利 無關心한 ‘保守 유튜버’

_{뷰파인더는 1983年生 筆者가 陣營 論理와 묵은 觀念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時代 診斷書’입니다.}

特種! 낸시 펠로시 美 聯邦 下院議長이 緊急 逮捕됐다. 國家反逆罪 嫌疑. 只今까지 잘도 法과 正義의 칼날을 避해간 펠로시度 審判을 받아야 할 때가 됐다. 

또 特種! CIA(中央情報局) 國葬 지나 해스펠이 獨逸 프랑크푸르트에서 逮捕됐다. 美國 大統領 選擧 造作에 連累된 ‘도미니언’의 서버를 押收할 때 現場에 있던 해스펠은 事實 選擧 造作에 介入한 黑幕 ‘딥 스테이트’(Deep State)의 一員이었다. 하지만 ‘딥 스테이트’의 弄奸에 놀아나지 않는 美軍들이 지나 헤스펠을 逮捕했다. 現在 美國의 某處에서 審問하고 있다. 곧 不正投票의 顚末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番에도 特種! 바티칸에서 敎皇이 逮捕됐다. 낸시 펠로시의 노트북에서 發見된 證據에 고구마 줄기처럼 엮였다. 美國 민주당 뿐 아니라 로마 敎皇廳까지 얽혀 있는 小兒性愛者들의 네트워크가 綻露난 것이다. 小兒 性犯罪, 痲藥, 人身賣買 等 人間이 想像할 수 있는 온갖 醜雜한 犯罪를 저지른 그들은 곧 監獄으로 가게 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大統領은 어디 있을까. 言論에 통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理由가 있다. 一說에 따르면 그는 텍사스에 마련돼 있는 地下 벙커에 避身한 狀態다. 四方에서 本人을 攻擊하는 ‘딥 스테이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다. 하지만 걱정 마시라. 곧 反擊이 始作된다. 1月 20日, 조 바이든 假짜 當選者가 就任하기 前, 트럼프는 텍사스에서 軍隊를 일으켜 워싱턴 DC로 進擊할 豫定이다.

陰謀論, 耽溺하거나 流布하거나

이 地點에서 讀者 여러분의 反應은 크게 둘로 나뉠 것이다. ‘신동아’를 꾸준히 읽어 오신 讀者라면 大體로 ‘에이, 저런 虛無孟浪한 流言蜚語는 大體 뭐야’라며 一蹴할 듯하다. 적어도 筆者는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저런 온갖 美國 大選 陰謀論을 眞心으로 믿는 분들도 있다. 아마 이 글에도 美國 大選 陰謀論 信奉者가 키워드 檢索이나 其他 方式을 통해 流入될 것이다. 그들은 처음에는 ‘드디어 이 眞實이 主流 言論에도 報道 되는구나’라고 좋아했다가, 이 대목에서 失望感을 느낄 것이다. 아마 惡性 댓글을 달지도 모르겠다. 

다시 한 番 强調하건대 이 칼럼의 導入部에 적어놓은 저 모든 內容은 다 假짜다. 虛構이며 픽션(fiction)이고 事實無根 사이버 怪談이다. 낸시 펠로시가 逮捕됐고 프란체스코 敎皇이 小兒性愛者여서 바티칸에서 붙잡혔다니 너무도 밑도 끝도 없는 소리 아닌가. 弄談이라고 쳐주기도 憫惘할 만큼 粗惡하고 惡意的이며 一抹의 蓋然性조차 없는 低質 陰謀論日 뿐이다. 

陰謀論 信奉者들에게는 特有의 旺盛한 活動力이 있다. 댓글을 달고 揭示物을 쓰면서 인터넷 곳곳에서 눈에 띄는 行動을 한다. 그런데 陰謀論에 耽溺하거나 流布하는 건 이름 없는 匿名의 누리꾼 만이 아니다. 여기서 問題가 深刻해진다. 그런 陰謀論 流布者 名單에 강용석 前 한나라당 議員과 공병호 前 未來韓國黨 公薦管理委員長 等 ‘公人’에 該當한다고 할 만한 사람들이 버젓이 끼어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1月 3日 치러진 美 大選 結果를 두고 같은 달 9日 가로세로硏究所는 ‘言論이 감추는 美國 不正選擧 ‘우리가 깐다!’’라는 題目의 放送을 내보냈다. 한 時間이 넘는 放送 分量 中 20餘分 假量이 美國 大選에 割愛됐다. 강용석은 바이든이 얻은 票 中 適法(legal)하지 않은 票가 있을 것이라는, 지난해 年末 무렵 流行했던 흔한 美 大選 陰謀論을 說破했다. 그리고 다른 出演者들과 함께 바이든의 寫眞 몇 張을 두고 盧武鉉 前 大統領, 文在寅 大統領 等과 比較하며 비웃고 낄낄거리는 時間을 보내며 放送을 마무리 지었다. 該當 映像은 2021年 1月 現在 30萬 回가 넘는 照會 數를 記錄하고 있다. 

‘공병호TV’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11月 10日 公開된 ‘美國 大選, 證據 發見 / 게임, 끝났다 / MIT出身 天才 工學者, 시바 博士의 偉大한 發見’을 틀어보니 이런 말로 映像을 始作한다. “數字는 痕跡을 남깁니다. 아무리 감쪽같이 숨기려 하더라도 造作은 痕跡을 남기고 그 痕跡은 數字에 고스란히 담기게 됩니다.” 무슨 말일까. ‘美國 大選이 電子開俵機 等을 통해 造作됐는데, 그것을 MIT(매사추세츠工大) 出身 天才인 시바 博士가 밝혀냈다’는 것이다. 現在 照會 數 43萬回를 記錄하고 있는 히트 映像이다.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법한 有名人들이 하는 放送이기에 이 程度로 ‘水位’를 調節하고 있을 뿐, 一部 保守 유튜버들의 世界는 한層 더 深刻하다. 數萬, 數十萬의 購讀者를 確保한 유튜버의 입에서 이 글을 처음 始作할 때 이야기했던 駭怪罔測한 소리를 듣는 일이 決코 어렵지 않다. 그리고 그런 荒唐한 소리가 댓글에 댓글을 타고 인터넷으로 퍼져나간다. 結局 어떤 이들은 다른 이들과는 全혀 다른, 現實과 아무 相關이 없는, ‘代案現實’ 속에 살게 되는 것이다.

‘히틀러가 아직도 살아있다’

陰謀論 信奉者들의 ‘代案現實’은 甚至於 美 議會 議事堂 暴力 亂入 事件이 벌어진 後에도 굳건히 維持되고 있다. 지난 1月 6日, 白堊館 앞에 모였던 示威隊가 트럼프 大統領의 演說을 듣고 鼓舞되어 議會까지 行進한 後 窓門을 깨고 闌入했다. 그 結果 示威隊 4名이 죽고 警察官 한 名도 重傷을 입어 結局 死亡했다.
 
現場에 亂入한 示威隊는 워낙 스스로 證據를 많이 남겨놓았다. 인터넷으로 生中繼를 하고 ‘셀카’를 찍어 四方八方에 올렸다. 이에 美 警察과 言論은 最近 며칠間 言論을 떠들썩하게 만든 이들의 正體를 相當數 把握할 수 있었다. 펠로시 下院議長 執務室에 들어가 冊床 위에 발을 얹고 寫眞을 찍은 사람은 리처드 바넷. 아칸소주 出身 銃器 團體 會員이다. 웃옷을 벗고 털목도리와 帽子를 쓴 寫眞으로 有名해진 이는 제이크 앤젤리. 極右 性向 陰謀論 團體 큐어論(QAnon)의 信奉者로 스스로를 ‘큐어論 샤먼’이라 부르기도 했던 熱誠分子다. 그 外에도 大部分 비슷하다. 陰謀論을 信奉하는 白人 極端主義者들이다. 

하지만 ‘代案現實’에 빠져 있는 韓國人들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示威隊를 두고 ‘저놈들은 블랙라이브즈매터(BLM) 運動의 背後에 있는 極左 테러 組織 안티派(Anti-fa)다’라고 主張하고 있는 것이다. 이쯤 되면 到底히 說得이 不可能한 地境이다. 本人들이 支持하던 示威가 極端的인 暴力 事態로 치닫자 ‘저들은 우리 便이 아니라 敵이 심어놓은 프락치’라고 우기기까지 하는데 大體 무슨 合理的인 對話와 說得이 可能하겠는가. 

이것은 陳重權 前 東洋代 敎授가 즐겨 引用하는 히틀러와 關聯한 有名한 獨逸 弄談을 聯想케 한다. 獨逸, 네오나치 集團에 놀라운 消息이 傳해졌다. 히틀러가 남긴 親筆 便紙가 發見됐다는 것이다. 네오나치들은 歡呼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便紙는 最近 作成된 것이었다. 그러자 네오나치들은 더욱 크게 歡呼한다. ‘만세, 總統께서 살아계신다!’ 

時代錯誤的인 네오나치에게 히틀러의 親筆 便紙가 眞짜인지 假짜인지는 重要하지 않다. 甚至於 그 便紙가 히틀러 死後에 作成된 假짜라고 해도 그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狂信徒들은 그 假짜 證據를 土臺로 ‘히틀러가 아직도 살아 있다’는 새로운 信仰 體系를 세워버리기 때문이다. 

陰謀論에 빠진 사람, 集團과는 合理的 對話가 不可能하다. 自身들이 願하는 結論을 定해놓은 後, 恣意的으로 編輯한 情報만을 받아들여 確證偏向을 키워나간다. 最近 發展限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유튜브 等의 推薦 알고리즘으로 인해 그러한 確證偏向은 더욱 커지고 있다. 내가 보고 ‘좋아요’를 누른 것과 비슷한 것만 자꾸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똘똘 뭉친 美 大選 陰謀論者들을 두고 ‘대깨文’이 아닌 ‘대깨트’라 부르기도 한다. 文在寅의 ‘門’을 트럼프의 ‘트’로 바꾸어, 盲目的 信仰의 對象이 문재인이 아닌 트럼프日 뿐 하는 行動은 비슷하다는 非難을 담는 表現이다.

트럼프는 눈 뜨고 코 베인 허수아비?

映畫 ‘미쓰 紅唐무’의 名臺詞를 떠올려보자. 사람이 非正常的인 行動을 할 때는 그만한 理由가 있어서 그러는 것이다. 保守 陣營의 一角에서 이토록 非正常的인 行動을 하는 사람들이 이 程度로 눈에 띄게 보인다면, 그 理由를 把握하고 解決해야 마땅하다. 卽, 이 글은 美 大選 陰謀論에 빠져 있는 大衆을 非難하거나 嘲弄하기 爲한 것이 아니다. 우리 社會, 特히 保守 陣營이 그들을 理解하기 위해 더 많은 努力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이 글의 主題다. 

韓國의 保守 陣營 一角에서 트럼프를 一種의 祈福信仰의 對象으로 삼게 된 理由가 있다. 4·15 總選 不正選擧 陰謀論 때문이다. 그들은 元來 이겼던 總選을 選菅委의 弄奸과 中國産 電子投票氣와 其他 等等 다양한 陰謀로 因해 빼앗겼다고 생각한다. 그 全貌를 밝히고 問題를 解決해줄 수 있는 건 美國 大統領인 트럼프뿐이라고 믿는다. 白馬 타고 오는 超人, 그들을 救援해줄 메시아를 苦待하고 있는 것이다. 

美國은 世界에서 가장 오래된 大統領制 國家다. 게다가 地方自治의 傳統이 깊게 뿌리박혀 있다. 郵便投票라는 200年 넘은 不在者 投票 方式이 存在하며, 各 州 甚至於 各 카운티마다 開票 方式이 다르다. 또 民主黨 支持者들은 大體로 事前投票에 該當하는 郵便投票를 選好하는 反面, 共和黨 支持者들은 反對로 現場投票를 選好하는 便이다. 그리하여 美國 大選 當日, ‘K-트럼프 支持者’들의 幸福回路는 過熱을 넘어 타오르기 始作했다. 現場投票가 먼저 開票되면서 트럼프가 優勢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救援者, 메시아, 超人 트럼프는 期於이 復活하여 一旦 美國 민주당을 審判하고, 그 다음에는 韓國 더불어민주당에 피의 불벼락을 내려칠 터였다. 

勿論 그것은 現實과 아무 相關이 없는 이야기였다. 筆者가 지난 ‘뷰파인더’ 칼럼(‘느려터진 美大選 開票야말로 아래로부터의 民主主義!’)에서 指摘한 것처럼, 美國의 選擧 開票는 各 地域의 커뮤니티에서 管轄한다. 不正選擧가 벌어졌다는 말은 그 모든 풀뿌리 커뮤니티를 美國 민주당이 죄다 掌握했다는 말과 같다. 그렇지 않다. 美國의 民主主義는(적어도 投票라는 節次는) 正常 作動했다. 다만 그 正常的인 節次가 元來 느렸는데 選擧에서 陳 트럼프가 敗北 承服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게 얼마나 느린지 비로소 눈에 보였을 뿐이다. 

트럼프는 졌다. 歷代 最多 得票인 7300萬 票 以上을 얻었지만 소용없었다. ‘트럼프는 안 된다’는 民心이 無慮 8000萬 票 以上 조 바이든에게 쏟아져 들어왔기 때문이다. 모든 選擧가 그렇지만 敗北의 原因은 結局 候補에게 있다. 候補가 責任을 져야 한다. 하지만 트럼프는 그마저도 하지 않은 채, 極端的인 支持層을 繼續 부추기다가, 불장난이 너무 크게 번져 結局 美國 民主主義 歷史賞 前無後無한 慘事를 빚어내고 말았다. 그러고도 只今까지 新任 大統領 就任式에 參席하지 않겠다며 自身의 自尊心만을 지키기 위해 버티는 中이다. 

百番 讓步해서 트럼프가 不正選擧의 犧牲者라고 해보자. 現職 大統領이 不正選擧를 저지르는 게 아니라 不正選擧에 當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假定해보자는 말이다. 그렇다면 트럼프는 本人에게 가장 重要한 選擧에서조차 눈 뜨고 코 베일만큼 無能한 허수아비일 것이다. 그런 트럼프가 어떻게 韓國의 不正選擧를 바로잡아줄 수 있단 말인가?

쏟아지는 ‘슈퍼챗’(Super chat)

美國 大選 不正 選擧論者들은 답답하다. 願하는 答을 시원하게 듣고 싶지만, 主流 言論을 통해서는 到底히 들을 수가 없다. 理由는 明白하다. 잘못된 質問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4·15 總選이 不正選擧라고 믿고 싶다. 自身이 支持한 候補 或은 政黨이 敗北했다는 事實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 그래서 달콤한 거짓말을 해줄 사람을 必要로 한다. 하지만 그것은 事實이 아니다. 事實이 아닌 것을 事實로 믿으려니 자꾸 虛構에 依存하게 된다. 카드빚을 돌려막듯, 구명보트를 타고 漂流하는 船員이 바닷물을 들이키듯, 잘못된 惡循環의 길로 빠져들게 된다. 이것은 그 사람들 個個人 뿐 아니라, 그들을 潛在的 友好 勢力으로 여기는 保守 政治, 더 나아가 韓國 政治 全體의 悲劇이다. 

더 나쁜 건 그런 心理 狀態를 利用해 장사를 하려 드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所謂 ‘保守 유튜버’들의 相當數가 그렇다. 一部는 眞心으로 美國 大選 不正選擧論을 믿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斟酌컨대 大多數는 속으로 딴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 原稿를 쓰기 爲해 照會 數가 높은 몇 個의 映像을 체크하면서 들었던 생각이다. 

‘保守 유튜버’는 保守의 勝利에 關心이 없다. 購讀者들이 漸漸 더 極端的이고 虛無孟浪한 소리에 빨려들게 몰아간다. 社會 全體를 向한 說得力을 잃고 政治的으로 孤立되도록 만든다. 하지만 상관없다. 오히려 더 좋아한다. 그렇게 孤立돼 있어야, ‘主流 言論은 우리가 아는 眞實을 報道하지 않는다’고 믿어야, 自身들에게 ‘슈퍼챗’(Super chat·實時間 後援金)을 쏘아줄 것이기 때문이다. 거짓을 팔아 돈벌이를 하겠다는 것 外에 다른 目的이 없는 셈이다. 

트럼프의 行步 亦是 ‘保守 유튜버’들의 그것과 다를 바 없다. 그는 공화당의 支持 基盤을 넓히고 中道層을 包攝해 長期的인 勝利의 발板을 다지는 일에 全혀 關心이 없었다. 오히려 支持層을 極端的으로 몰아갔다. 그 結果 中道層의 民心이 大擧 離脫했다. 結局 공화당은 조지아 州의 上院 議席 두 個도 빼앗겨 大統領과 上·下院을 모두 잃고 말았다. 트럼프는 美國의 威信을 땅에 떨어뜨리고 공화당을 破局으로 몰아가고 말았다.

不良食品 長壽

詐欺꾼 잡는 檢事 出身 國會議員 金雄은 ‘檢事內戰’에서 詐欺라는 犯罪의 特性에 對해 說明한다. 勿論 詐欺꾼은 나쁘다. 하지만 누가 봐도 말이 안 되는 詐欺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 亦是 ‘潔白’하지는 않다. 本人의 欲心 때문에 스스로를 속이고, 그렇게 詐欺 被害者가 된 事例를 숱하게 接하며 얻은 結論이었다. 

이는 政治的 詐欺劇, 卽 陰謀論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4·15 總選 敗北를 認定하고 싶지 않은 抑鬱한 마음이 모여 陰謀論으로 向했다. 그 陰謀論을 支撐하기 위해 더 큰 陰謀論에 沒頭한다. 그러니 不良食品 將帥 같은 사람들이 氣勝을 부린다. 假짜 뉴스를 몰아내기 위해서는 結局 消費者들이 먼저 覺醒하는 方法밖에 없다.


_{● 1983年 出生
● 高麗大 法學科 卒業, 서강대 大學院 哲學科 碩士
● 前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韓國語版 編輯長
● 著書 : ‘論客時代’ ‘탄탈로스의 神話’
● 曆書 : ‘밀레니얼 宣言’ ‘民主主義는 어떻게 망가지는가’ ‘모던 로맨스’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