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및 7·10 不動産 對策으로 首都圈에서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졌습니다. 서울 等 首都圈 거의 모든 地域의 住宅擔保貸出 規制가 强化됐는데요. 9億 원 以下 住宅의 境遇 投機過熱地區는 집값의 40%, 調整對象地域은 50%만 貸出이 됩니다. 資金力이 不足한 世代의 住居 사다리를 政府와 與黨이 걷어차고 있다는 不滿이 불거지는 理由입니다. 批判의 눈초리는 特히 與黨으로 쏠립니다. 與黨 議員 中 多住宅者와 서울 地域 高價 住宅을 所有한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經濟正義實踐市民聯合 集計에 따르면 176名의 더불어民主黨 國會議員 中 41名이 多住宅者인데요. 多住宅者가 아니더라도 高價 住宅을 쥐고 있는 議員이 많습니다. 서울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江南 3具(강남구, 瑞草區, 松坡區)와 麻龍城(麻浦區, 龍山區, 城東區)에 住宅을 所有한 民主黨 議員이 32名에 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