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英國人 寫眞家가 있다. 리치 매코어. 28歲다. 종이에 그린 그림을 잘라 랜드마크를 變形한다. 漫畫에서 靈感을 얻어 지난해부터 이 같은 作業을 해왔다. “첫 番째 아이디어는 런던의 빅벤을 손목時計로 바꾸는 것이었어요.” 세인트폴 聖堂, 런던 아이, 트래펄가 廣場을 찍은 寫眞이 獨特한 종이 作品과 합쳐졌다. SNS 팔로어가 暴發的으로 늘면서 그는 有名해졌다. “런던의 過去를 探究하면서 이 都市의 魅力을 再發見했습니다.” 그는 암스테르담, 파리로 作業 場所를 擴張했다. 2016年 리우올림픽 때는 브라질을 찾아 作品의 境界를 넓힐 생각이다. 그는 “뉴욕에서 할 수 있는 作業과 關聯해서도 엄청난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요”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