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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管 健康 돕는 茶나무 씨앗…3代 成人病 抑制效果 히카마|新東亞

血管 健康 돕는 茶나무 씨앗…3代 成人病 抑制效果 히카마

  • 김경민 | 채널A 放送作家

    入力 2015-11-20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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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較差가 甚하고 날씨가 추워지면 操心해야 할 것이 腦梗塞이다. 血管이 收縮해 血壓이 높아지고, 콜레스테롤로 좁아진 腦血管이 막히기 쉽다. 高齡層일수록 더 注意해야 하는데, 요즘엔 30~40代에서 나타나는 境遇도 적지 않다. 血管 健康에 도움이 되는 茶나무 씨앗과 히카마로 腦硬塞을 治癒한 事例를 紹介한다.
    ◇ 茶나무 씨앗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 뭘 해야 할지도 모르고 바보나 다름없었어.”

    그날의 後遺症인 듯 若干은 語訥한 發音으로 입을 여는 윤추자(71) 氏.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던 2年의 時間. 只今 이렇게 살아 있는 것이 奇跡과도 같다는 그에게 果然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8年 前 어느 날, 平素와 다름없이 아들 夫婦와 함께 저녁食事를 마친 尹氏. 그 하루도 그렇게 平凡하게 흘러가는 듯했다. 暫時 房에 누워 있던 尹氏는 불현듯 化粧室에 가고 싶어졌다. 하지만 웬일인지 몸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엉금엉금 기어서 房을 나서니 居室에 있던 椅子가 머리에 와서 탁 받혔다. 避해가려 했지만 그저 생각만 머리에서 맴돌 뿐, 方向을 트는 것도 몸을 일으켜 세우는 것도 힘들었다.

    “봄이었는데, 그때 그렇게 추울 수가 없었어. 입이 얼어붙은 듯 말도 안 나오고….”



    必死的으로 기어가 아들 夫婦의 房門을 두드렸다. 노크 소리를 듣고 나온 며느리에게 艱辛히 한마디를 내뱉었다.

    “애미野, 내가 異常하다….”

    놀란 며느리와 아들이 尹氏의 몸을 주물렀다. 혼자 힘으로 일어서지 못하는 尹氏를 부축해 일으켜 세웠지만 자꾸만 오른쪽으로 쓰러졌다. 뭔가 尋常치 않음을 直感한 아들 김준열(51) 氏는 어머니를 모시고 부랴부랴 病院으로 向했다.

    “어머니가 飮食을 짜게 드시는 便이었거든요. 그래선지 血壓이 좀 높긴 했지만, 平素에 健康하셨기 때문에 想像도 못한 일이었어요.”

    檢査 結果는 腦梗塞. 腦 속의 血管이 막히는 病으로, 腦出血과는 달리 手術을 할 수가 없다고 했다. 擔當 醫師는 特別히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 狀況을 지켜보자고 했다. 그러더니 結局 별다른 治療 없이 집으로 모셔가라고 했다.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茶나무 씨앗 기름을 病에 붓는 김준열 氏와 기름이 떨어지는 模樣.

    아이가 된 어머니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날이 갈수록 尹氏는 아이가 돼갔다. 오른쪽 몸이 痲痹돼 入島 오른쪽으로 돌아갔다. 익숙하지 않은 왼손으로 힘겹게 粥을 입에 넣으면 오른쪽 입술을 따라 흘러내렸다. 도움을 받아 일어서도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자꾸만 쓰러졌다. 집 안을 기어서 다녔고, 뜻대로 말이 나오지 않아 意思疏通도 거의 不可能했다.

    “그때는 서기만 해도 좋겠다 싶었어. 자꾸만 쓰러지니 그것조차 마음대로 안 됐지. 이리 가고 싶은데 저리로 가고….”

    不幸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腦硬塞 後遺症으로 癡呆 症勢까지 나타난 것. 아들 夫婦가 일을 나간 後 혼자 外出한 尹氏는 20年 가까이 살아온 집의 門 祕密番號가 都統 생각나지 않았다.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玄關 앞에 우두커니 앉아 있는 尹氏를 이웃 住民이 發見하고 보살펴주는 일이 許多했다. 아들 金氏는 그런 尹氏를 위해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곳에 祕密番號를 적은 종이를 숨겨놓고는, 外出했다 돌아오면 確認하라고 當付했다. 하지만 尹氏는 그곳마저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죽은 거나 똑같았지. 아무것도 생각 안 나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니 바보가 된 것 같았어.”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지 않자 尹氏의 憂鬱症은 깊어졌다. ‘이대로 죽겠다’며 食飮을 全廢하기도 했다. 그런 尹氏의 마음을 되돌린 것은 며느리 정병숙(49) 氏다.

    “속상한 마음에 ‘그럼 같이 죽자. 어머니만 가시지 말고 저도 죽고 아비도 죽고 다 같이 죽자’고 했어요. 正말 그런 마음이면 食事 안 하셔도 된다면서….”

    그렇게 함께 부여잡고 痛哭한 지 사흘째 되던 날, 尹氏는 며느리가 주는 飮食을 다시 받아먹기 始作했다. 高等學校 때부터 運動에 남다른 才能이 있던 아들 金氏는 어머니의 健康을 위해 運動 敎師를 自請했다. 누워서 팔다리를 흔드는 ‘某官 運動’, 붕어가 헤엄치는 模樣을 따라 하는 ‘金붕어 運動’, 바로 누워 合掌을 하고 兩발을 붙이는 ‘合掌 合族 運動’…, 몸이 굳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어머니의 몸을 주물러가며 차근차근 가르쳤다.

    兄弟 하나 없는 외아들로 3代 讀者인 金氏는 그때부터 어머니의 健康에 좋을 만한 것은 뭐든지 갖다 드렸다. 별다른 差度가 보이지 않던 그때, 家族이 살고 있는 慶南 河東에 오래前부터 傳해 내려오는 民間療法 하나를 알게 됐다.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가지에 달린 茶나무 열매와 씨앗(怨 안). 이 씨앗의 껍질을 벗겨 볶은 後 짜면 기름이 나온다(아래).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菜蔬비빔밥에 茶나무 씨앗 기름을 넣으면 맛과 營養이 더욱 豐富해진다. 윤추자 氏와 아들 夫婦의 健康 食單 中 하나다.

    아침, 저녁 ‘한 숟가락’

    가을에 핀 꽃이 지고 맺은 茶나무 열매는 이듬해 가을 다시 꽃이 필 때까지 徐徐히 자란다고 한다. 열매가 크게 자라기까지 꼬박 1年이 걸려 그만큼 貴하다는 綠茶 열매.

    “茶나무 열매는 果肉이 없고 安易 氏로 가득 차 있어요. 이 씨앗이 어머니의 健康 祕訣입니다.”

    茶나무에 열매가 열린다는 것도 生疏한데 果然 이 열매를 어떻게 먹는다는 걸까. 열매를 까자 보이는 것은 도토리처럼 동글동글한 模樣의 씨앗. 이 씨앗을 3日 동안 乾燥해 다시 단단한 껍데기와 안의 노란 씨앗을 分離한 後 노르스름한 빛깔이 나도록 볶아 기름을 짜면 茶나무 씨앗 기름이 完成된다고 한다.

    運動을 꾸준히 하며 茶나무 씨앗 기름을 아침, 저녁으로 한 숟가락씩 떠먹었다는 尹氏. 4個月쯤 지나자 記憶力도 차츰 돌아오고 움직임도 漸次 좋아지기 始作했다. 8年이 지난 只今까지 再發 한 番 없는 것은 勿論, 終日 밭일을 해도 끄떡없을 程度로 健康이 많이 好轉됐다고 한다.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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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운 마음이야 말도 못하지. 갚을 길이 없어. 아들은 子息이니까 看護했다지만 우리 며느리가 더 고마워.”

    生을 抛棄하고 싶던 날에 늘 곁을 지켜준 고마운 家族을 생각하면 只今도 눈시울이 붉어진다는 尹氏. 남들은 姑婦葛藤이다 뭐다 하지만 尹氏와 며느리 사이는 따뜻하기만 하다.

    “只今은 지나간 일이라 웃으며 말할 수 있지만 그땐 正말 힘들었죠. 只今 이렇게 어머니가 健康한 모습만 봐도 더 以上 바랄 게 없어요. 感謝한 일이죠.”

    윤추자 氏의 茶나무 씨앗 기름 健康밥床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토마토 주스

    토마토를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긴 後, 갈아서 마시기 直前 綠茶 씨앗 기름을 한 방울 떨어뜨린다. 토마토의 리코펜 成分은 毛細血管이나 動脈을 튼튼하게 만드는 效能이 있는데, 脂溶性이라 기름과 함께 익히거나 기름을 곁들여 먹으면 體內 吸收率이 最大 160%까지 높아지는 效果가 있다.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茶잎밥

    말린 茶잎과 茶나무 씨앗 기름을 한 방울 떨어뜨려 밥을 짓는다. 茶잎은 老化를 막아주고, 體內의 重金屬을 排出하는 效果가 있으며, 茶나무 씨앗 기름은 밥알을 코팅해 潤氣가 흐르게 돕는다.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김구이, 시금치나물

    맛이 담백한 茶나무 씨앗 기름은 참기름, 들기름 代身 어느 料理에나 다 어울린다. 金을 구울 때도 茶나무 씨앗 기름을 발라 굽거나 各種 나물을 무칠 때도 使用할 수 있다. 다만 食用油처럼 뜨거운 熱을 加하는 用途로는 적합하지 않다.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自身의 健康 祕訣인 히카마를 뽑아서 보여주는 임강환 氏.

    ◇ 히카마

    “拍手를 치면 손이 엇갈리고, 앉았다 일어서면 핑 돌아서 주저앉곤 했죠.”

    腦硬塞, 動脈硬化, 高脂血症, 癡呆…. 40代 젊은 나이에 老人性 疾患을 앓게 된 임강환(48) 氏. 只今은 自己 나이의 健康을 되찾았다는 林氏의 健康 回復 祕訣은 무엇일까.

    6年 前 몸이 으슬으슬하며 몸살 기운을 느낀 林氏. 처음엔 그저 感氣인 줄 알았는데 症狀은 一週日이 넘도록 사라지지 않았다. 退勤 後면 脈을 못 출 程度로 기운이 빠졌다가 자고 나면 조금 괜찮아지는 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熱이 올라오며 몸에 斑點이 생기고 나서야 덜컥 怯이 나 應急室로 向했다.

    恐慌障礙 處方만 6個月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病院에서 처음 疑心한 疾患은 쓰쓰가무시病. 入院해서 治療한 지 3日 程度 지나자 多幸히 症狀은 가라앉았고 그렇게 4日째에 退院했다. 모든 것이 正常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한 그날 午後, 林氏는 갑자기 어지럼症을 呼訴하며 嘔吐를 始作했고 遑急히 다시 應急室로 실려갔다.

    “두 番째 실려갔을 땐 脊髓 檢査를 했어요. 擔當 醫師한테 물었죠. 아직 젊은데 大體 왜 그러냐고. 急性 白血病日 수도 있다는 말에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어요.”

    그날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눈에 한가득 눈물이 고인 아내 轉宿(48) 氏. 檢査 後 結果가 나오기까지 걸린 時間은 約 40分. 그 짧은 時間이 그때껏 살아온 時間만큼이나 길게 느껴졌다고 한다.

    不幸 中 多幸으로 診斷 結果는 腦髓膜炎. 林氏는 2個月 동안 入院治療를 받고 無事히 退院했다. 그런데 어지럼症은 사라지지 않았고, 그때쯤부터 血壓도 높아지기 始作했다. 길을 걷다 어지러워 걸음을 못 걷고 壁에 한참을 기대 서 있기 일쑤였다. 앉았다가 일어서면 머리가 핑 돌아서 다시 주저앉곤 했다.

    異常하다는 생각에 擔當醫를 찾아갔지만 MRI 檢査 結果 ‘以上 무’. 어지럼症은 腦髓膜炎의 後遺症으로 몇 달이 갈 수도 있다는 答辯이 돌아왔다. 하지만 症狀은 1年이 지나도 繼續됐고, 生業인 25t 덤프트럭 運轉을 그만둘 수밖에 없는 地境에 이르렀다.

    더는 견딜 수 없던 林氏는 다른 病院으로 가 精密檢査를 받아봤지만 檢査 結果엔 아무런 異常이 없었다. 症狀만 있을 뿐이었다. 病院에서는 林氏를 恐慌障礙로 診斷 내리고 藥을 處方했다.

    “제 몸은 힘들다고 아우성치는데 檢査 結果는 아무 異常이 없었어요. 그러니 恐慌障礙로 사람을 몰아가는데, 眞짜 미치겠더라고요.”

    無慮 6個月 동안 恐慌障礙 藥만 處方해주자 火가 난 林氏는 서울의 큰 病院으로 가겠다고 했다. 그러다 當時 그 病院에 勤務 中이던 조카의 도움으로 擔當 醫師를 바꿔서 다시 한 番 診療를 받았다. 核意學 檢査를 받고 난 結果는 動脈硬化에 依한 腦梗塞. 腦 속의 血管이 세 군데나 막혀 있다고 했다.

    또다시 靑天霹靂 같은 消息을 듣게 된 아내 全氏. 病院에서는 더 以上 進行되지 않도록 現在 狀態를 維持해주는 것이지 특별한 治療藥은 없다고 했다. 언제 끝날지 모를 길고 긴 鬪病生活이 그렇게 始作됐다.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히카마 줄기에 달린 콩꼬투리는 殺蟲 成分이 있어 먹어서는 안 된다. 히카마 속껍질 말린 것(오른쪽).



    “50世도 안 돼 癡呆라니…”

    腦硬塞의 가장 代表的인 症狀은 行動障礙와 記憶障礙다. 손바닥도 똑바로 마주치지 못하니 날아다니는 하루살이 한 마리도 잡을 수 없었다. 아내와 나눈 이야기도 하루만 지나면 처음 듣는 것처럼 反文하기 일쑤. 病院에서는 初期 癡呆 症勢까지 왔다고 했다.

    “正말 거짓말 같았어요. 50世도 안 된 사람이 癡呆라니…. 當時엔 八旬 다 된 媤父母께 이런 狀況을 다 말씀드릴 수도 없었어요.”

    이제 40代 中盤인 아들이 腦硬塞에 癡呆 症勢까지 있다는 事實을 차마 알릴 수 없었다. 名節 때가 돼도 나타나지 않는 理由를 媤父母가 묻자 그제야 털어놓을 수밖에 없었다.

    7年 동안 해오던 相談員 일을 그만둔 全氏는 男便 林氏를 巨濟島로 療養 보내놓고 閑寂한 시골 마을에서 農事를 짓기 始作했다. 그리고 一週日에 한 番씩 飮食을 해서 巨濟島로 向했다. 飮食은 低鹽食餌 좋다기에 特別히 神經을 썼다.

    “아픈 사람 앞에서 제가 씩씩해 보여야 하잖아요. 巨濟島로 男便을 내려보내고 혼자 農事를 지으면서 아무 생각 없이 미친 듯이 살았어요.”

    林氏는 아침, 저녁으로 山을 오르내리며 體力을 다졌다. 그러다 女子 혼자 農事짓는 것이 안쓰럽던 林氏는 6個月 만에 다시 아내가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

    於此彼 農事를 지을 거라면 男便에게 도움이 될 만한 作物을 찾던 全氏. 때마침 知人으로부터 히카마를 紹介받아 栽培해 男便에게 料理를 해주기 始作한 지 2年 程度 됐다.

    “처음에는 男便에게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하지만 特別한 完治藥이 없다보니 無酌定 매달렸던 것 같아요.”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히카마를 收穫하는 임강환 氏 夫婦. 히카마는 무와 배의 中間 맛이다.

    뻥 뚫린 血管 ‘100點’

    히카마는 무와 배의 中間쯤 되는 菜蔬다. 水分이 많고 단맛도 있어 껍질만 깎아서 과일처럼 먹을 수 있다. 무, 배, 감자가 들어가는 料理에 그 代用으로 使用해도 잘 어울린다. 오히려 오래 익히면 쉽게 으깨지는 무나 감자와는 달리 아삭아삭한 食感이 그대로 維持돼 국이나 조림 料理에 더 적합한 材料라고 한다.

    술, 고기는 一切 입에도 대지 않고 히카마를 즐겨 먹은 林氏. 그 德分인지 몸도 가벼워지고 어지럼症도 많이 緩和됐다.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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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最近에 檢査받은 건 올해 8月이었어요. 막힌 血管이 다 뚫리고 痕跡만 남았다고 하더라고요. 現在 狀態가 100點이라는데, 氣分이 말할 수 없이 좋았어요.”

    아내가 아니었다면 只今쯤 살아 있지 못했을 거라는 林氏. 獻身的으로 自身을 위하는 아내를 생각하면 고맙다는 말로도 다 表現할 수 없을 程度라고 한다. 때로는 親舊처럼, 때로는 戀人처럼 늘 24時間 붙어 다니는 同甲내기 夫婦. 黃金빛 들판 위로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처럼 따뜻한 노을이 저문다.



    임강환 氏의 히카마 健康밥床

    ■히카마 次

    히카마의 겉껍질을 벗기고 속을 얇게 돌려 깎아 바람에 1~2日 동안 말린 後, 살짝 볶아 다시 하루 동안 말린다. 이 作業을 4~5回 反復한 뒤 뜨거운 물에 넣고 우려내면 구수한 맛이 一品인 히카마 差가 完成된다.

    ■히카마 밥

    채 썬 히카마를 솥 바닥에 깔고, 쌀을 올린 뒤 맨 위에 다시 한 番 채 썬 히카마를 덮는다. 쌀을 밑에 넣으면 자칫 訥魚붙기 쉽기 때문에 層層이 쌓는 것이 祕法. 무밥을 할 때와 같이 밥을 짓고 뜸을 들이면 히카마 밥이 完成된다.

    ■히카마 튀김

    히카마는 감자나 무, 배의 代用으로 使用할 수 있는 食品. 히카마와 당근, 大파 等 各種 菜蔬를 채 썰어 튀김가루와 물로 반죽한다. 한 숟가락씩 떠서 튀겨내면 감자 代身 달콤한 맛이 一品인 히카마 菜蔬튀김이 完成된다.

    ■하키마 北魚국

    무는 오래 끓이면 물러서 부서지는 反面, 히카마는 오래 끓여도 아삭한 食感이 維持된다. 그 때문에 히카마로 국물料理를 할 때는 무보다 얇게 써는 것이 祕法. 히카마로 국물料理를 하면 달큰하고 시원한 맛이 一品이다.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 이 글은 個人의 體驗談으로, 醫學的으로는 檢證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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