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菊花의 노래는 억눌린 世上에서 自由를, 絶望 속에서 希望을 외친다. 들菊花는 平坦한 길을 抛棄하고 굳이 울퉁불퉁한 자갈길을 걸었다. 사람들은 그런 그들이 絶叫하면 덩달아 絶叫했고, 憤怒하면 따라 憤怒했다. 이제, 그들이 지나간 자리는 밴드 活動의 聖地(聖地)로 자리매김했다.
10月 29日부터 31日까지 서울 現代카드 뮤직라이브러리 콘서트홀에서 전인권밴드 公演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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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菊花는 첫 音盤을 낸 1985年, 校服을 입고 舞臺에 섰다. 寫眞은 當時 모습을 再現한 차림으로 2000年 9月 空然한 들菊花. 왼쪽부터 최성원, 전인권, 주찬권(2013年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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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路 風景. 한 演奏家가 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 練習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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梨泰院 隣近 經理團길에는 有名 클럽들이 밤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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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音樂프로그램에 出演해 노래하는 들菊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