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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臺가 기다리는 政治人은? ‘公正한 出發線’ 지켜줄 사람
디자인·강부경 記者
bk0928@donga.com
入力 2020-02-25 14:00:02
이란, 求刑 武器로 制限的 報復… 이스라엘 對應에 擴戰 與否 갈려
다시 찾아온 ‘嚴肅한 낮, 잔치의 밤’ 라마단
월드컵부터 AFC까지, 카타르가 蹴球에 眞心인 理由
中國이 美國 못 이기는 까닭
트럼프, ‘너무나 豫測 可能’해서 問題다
中 勢力圈 構築, 大韓民國엔 主權 빼앗길 危機
‘내 새끼 地上’ ‘各自圖生’ 틈에서 죽은 아내 그리는 悼亡詩를 읽다
싸우라! 言論이 숨긴 眞實 들려준다는 거짓 先知者들과
닫힌 保守·닫힌 進步가 大韓民國 未來 닫는다
150億 해 먹어도 懲役 15年, 年俸으론 10億
‘右上向 株式’ 민주당 ‘惡材 李在明’ 만나 調整 겪는 中
李俊錫 嫌惡 政治? 삶 疲弊하게 한 積弊 淸算보다 낫다
‘中國 硏究 碩學’ 밍쥐정 國立大萬臺 名譽敎授
최창근 에포크타임스코리아 國內뉴스 에디터
“大韓民國 靑年의 問題는 就業, 住宅, 結婚, 出産으로 要約할 수 있는데 이 4가지 問題는 各各이 아니라 서로 連結돼 있다. 그래서 지난 大選 때 所謂 ‘1打 4피’ 解決 方案을 내놓았다. 바로 ‘靑年貯蓄奬勵金’ 制度다.”김태완(6…
金賢美 記者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에게 21·22代 國會는 完全히 다른 舞臺다. 4·10 總選 公薦 過程에서 민주당의 親命(親李在明) 色彩는 짙어졌다. 임종석 前 大統領祕書室長은 公薦에서 排除됐다. 文在寅 政府에서 長官을 지낸 全海澈·都鍾煥 …
고재석 記者
“아쉽게 지지 않았다. 運이 나빠서 진 것도 아니다. 질 理由가 쌓이고 쌓인 狀態에서 졌다. 核心은 우리가 擴張에 失敗했다는 것이다.” 4·10 總選 서울 麻浦甲에서 當選한 國民의힘 조정훈 議員이 4月 17日 總選을 總評하며 한 말이다. 地域區 勝利 기쁨을 드러낼 法도 했지만 그는 인터뷰 내내 淡淡했다. 保守政黨이 總選에서 3連霸한 만큼 改革이 時急하다는 理由에서다. 조 議員은 黨內에 불거지는 總選 敗北 責任 攻防에 對해서는 “總選 敗北에 責任 없는 國民의힘 構成員은 없다”고 말했다. 그가 當選한 麻浦甲은 ‘漢江벨트’에 屬한 地域구로 더불어民主黨 텃밭이었다. 民主黨 노웅래 議員이 4線, 그의 아버지 노승래 前 議員이 5線을 지내는 等 오랜 期間 保守政黨 候補의 進入을 許諾하지 않았다. 이곳에서 599票差로 辛勝한 조 議員은 “薄氷 勝負였다”며 “民主黨 批判 代身 地域 懸案에 集中한 戰略이 通했다”고 分析했다. #한동훈 #조정훈 #洪準杓 #國民의힘
노정태 經濟社會硏究院 專門委員·哲學
吳淞=구자홍 記者
정혜연 記者
노미경 旅行作家
조은아 東亞日報 파리 特派員
김지영 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