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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彦周 “靑 出身 ‘60常時’ 標的公薦으로 全員 落馬시켜야”|신동아

李彦周 “靑 出身 ‘60常時’ 標的公薦으로 全員 落馬시켜야”

[인터뷰] ‘빅 스피커’ 李彦周 未來統合黨 議員

  • 배수강 記者

    bsk@donga.com

    入力 2020-02-20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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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大統領 保佐 잘못해 나라 이 꼴 만들어놓고…

    • 4·15 總選 目標는 文 政權 暴走를 막는 것

    • ‘政權 憤怒’ 結集할 戰鬪力 센 靑年 全面 나서야

    • 卓上公薦하면 報酬 新黨은 大幅網

    • ‘保守의 恨’ 맺히게 한 尹錫悅이 支持받는 理由

    • 靑 選擧介入 事件은 ‘雜犯’ 水準…悲劇 닥칠 걸 알아

    • 洪準杓·김태호 公薦 ‘뭣이 重헌디’…세대교체 바람 불 것

    • 安哲秀? 全혀 神經 쓸 必要 없어…2중대 正當 消滅

    [김성남 기자]

    [김성남 記者]

    “4·15 總選의 가장 큰 目標는 文在寅 政權 暴走를 막는 겁니다. 國民이 여기에 同意한다면 野黨에 機會를 달라, 票로 그 憤怒를 表出해 달라고 해야죠. 이게 이番 選擧의 本質이고, 그 正統性은 鬪爭에 있습니다. 半(反)文在寅 戰線에서 얼마나 앞장서 싸웠는가, 더 잘 싸울 사람이 누군가를 봐야죠.” 

    自由韓國黨과 새로운保守黨(새保守黨), 未來를 向한 前進 4.0(前進黨) 等 3個 院內 政黨과 600餘 市民團體가 參與해 未來統合黨이 誕生하면서 4·15 總選 레이스도 本格 幕이 올랐다. 同時에 統合 新黨에서의 ‘公薦 戰爭’도 始作됐다. 外的 統合은 이뤘지만, 한데 모인 各 政派의 要求와 利害關係를 담아내 內的 統合도 이뤄야 한다. ‘TK 물갈이論(論)’에 大邱·慶北 地域 議員들이 反撥하고 있고, ‘玉璽 波動’을 낳은 20代 總選 公薦波動과 朴槿惠 前 大統領 彈劾 事件은 公薦 過程에서 地雷밭으로 作用할 수 있다. 

    李彦周(48) 議員(前 前進黨 代表)은 이런 問題를 解決하려면 “이제 政權에 對한 國民的 憤怒를 集結해 票로 噴出할 수 있는 사람을 前面에 내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月 2040世代를 中心으로 1萬餘 名의 黨員을 모아 前進黨을 創黨했고, 前進黨 代表로 統合新黨準備委 共同委員長을 맡아 統合 過程에 參與했다. 2月 5日 國會 議員會館에서 李 議員을 만났다. 12日에는 追加 電話 인터뷰를 했다.

    “反文在寅 戰線에서 앞장서 싸웠는가”

    -保守 統合이 마무리되는 거 같다. 

    “統合 論議가 새保守黨의 復黨(復黨) 中心으로 흘러 안타까웠다. 如前히 系派的 利害關係에 따른 이슈와 言論 플레이로 主導權 싸움을 벌였고, 國民 보기에 憫惘한 側面도 있었다. 그런데 事實 國民은 이런 데 別 關心이 없다. 國民은 어느 쪽이든 自己 見解를 밝히고 責任지고 審判받는 政治를 願한다. 韓國黨도 (統合 關聯해) 판을 깔아주고 革新의 契機를 만들었으면 强力하게 리드하면 되는데, 旣成 政治權 方式을 踏襲한 것은 批判받을 만하다. 다 말할 수는 없지만 統合 過程에서 나 나름대로 努力했는데 無色해진 側面도 있다.” 

    -이 議員은 統合 過程에서 比較的 ‘로 키(low key)’를 維持한 거 같은데. 

    “그런가(웃음). 只今까지는 ‘豫想 珍島’대로 나아가고 있는 거 같다. 統合 論議는 限時的인 것이고, 그 過程에서 우리 목소리가 조용히 反映됐다고 본다. 統合 過程에서 前進黨은 우리 黨員 規模나 現役議員 數字 面에서 劣勢이긴 하지만 實際로는 統合의 核心이자 象徵이었다. 우리가 統合에서 빠졌다면 韓國黨에 새保守黨이 復黨하는 것, 그 以上도 以下도 아니지 않나.” 



    -統合 시너지 與否는 總選 結果로 나타날 거고, 그 첫 단추는 公薦 作業인데. 

    “이番 選擧의 가장 큰 目標는 文在寅 政權을 打倒하고, 政權의 暴走를 막는 거다. 여기에 國民이 同意한다면 ‘野黨에 機會를 달라’ ‘票로 달라’고 해야 한다. 文在寅 政權 審判하려고 決意를 다진 國民이라면 野黨의 正統性은 鬪爭에 있다. 反文在寅 戰線에서 얼마나 앞장서 싸웠는지에 正統性이 달려 있다. 鬪爭하지 않은 사람들은 總選 자리에 있을 資格이 없다.” 

    -對與(對與) 鬪爭力, 鮮明性이 總選 勝利의 關鍵이라고 보나. 

    “그렇다. 4·15 總選은 그동안 文 政權에 鬪爭하지 않았던 勢力들이 얼마나 結集하는지가 重要한 게 아니라, 噴出하는 國民的 憤怒를 얼마나 結集해 내느냐에 달렸다. 요즘 國民은 눈앞이 캄캄하고, 믿고 依支할 곳을 찾고 있다고 말한다. 이런 憤怒를 누군가가 代身 表出해 주면서 앞길을 提示해 주길 바란다.” 

    -國民은 눈앞이 캄캄하다? 

    “經濟問題뿐 아니라 이른바 曺國 事件, 유재수 監察撫摩 事件, 그리고 最近 靑瓦臺의 蔚山市長 選擧介入 疑惑 事件까지 一連의 事件을 보면 現 執權 勢力은 雜犯 水準 아닌가. 이들 事件은 檢察改革과도 關聯 없는, 한마디로 不淨腐敗, 國政壟斷, 非理 事件이다. 이런 일을 恣行한 사람들이 左派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이건 路線 問題가 아니다. 이들이 權力을 잡고 維持하려는 目的은 自身들의 經濟的 利益과 欲望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전 같으면 大統領이 여러 次例 對國民 謝過를 하고, 大大的인 人事改編을 하면서 席藁待罪 해야 할 事案이다. 그런데 謝過는커녕 檢察을 非難하고 탓한다. 이런 局面에선 保守 政黨도 이 問題를 執拗하게 물고 늘어져야 했다. 따라서 이番 總選에서 公薦은 只今까지의 ‘卓上公薦’으로는 안 된다.”

    훨씬 强力하고 智慧로운 鬪爭

    -主要 基準은 무엇이어야 한다고 보나. 

    “候補者들의 ‘스펙’이 重要한 게 아니다. 21代 國會에서 문재인 政權의 暴走를 제대로 막을 수 있는지가 基準이 돼야 한다. 只今까지도 文在寅 政權의 實情(失政)은 深刻했지만 事實 總選 以後가 더 問題다. 現在 執權 勢力은 政權이 交替되면 自身들에게 悲劇이 닥칠 거라는 걸 잘 안다. 따라서 온갖 手段과 方法을 다 動員할 거다. 이에 맞서려면 只今보다 훨씬 强力하고 智慧로운 鬪爭을 해야 한다. 文在寅 政府 暴擧를 끝내는 ‘攻擊者’ ‘審判者’ 役割을 해야 하고, 對國民 疏通에 能하면서도 犧牲的이고, 戰鬪力이 莫强한 젊고 霸氣 있는 候補들이 公薦돼 國會에 大擧 進入해야 한다. 그러니 首都圈에서는 世代交替, 時代交替 바람이 拂去高, 새로운 人物이 浮刻될 수밖에 없다. 旣成 政治人 中에서 存在感 없는 先輩들은 이들에게 길을 내줘야 한다. 이걸 못 해내면 新黨은 勿論 나라 亡한다.” 

    -總選 最大 激戰地는 어디라고 보나. 

    “首都圈과 PK(釜山·慶南)라고 본다. 그리고 首都圈 民心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地域 民心의 鎔鑛爐다. 우리로서는 PK와 忠淸에서 어느 程度의 補修 結集을 이뤄내느냐에 따라 首都圈 票心은 決定된다고 본다. 地域 民心이 首都圈으로 北上하니까. 特히 PK地域은 文 大統領의 故鄕이고 民心 向背를 읽을 수 있는 最大 勝負處다. 이곳에서는 確實히 이겨야 한다. 文在寅 政權의 잇따른 實情으로 總選에서 保守黨이 유리해졌다고는 하지만, 2018年 全國同時地方選擧로 民主黨 出身이 PK地域 基礎·廣域團體長을 휩쓸다시피 했고, 組織力도 탄탄하다. 여기에 靑瓦臺와 政府가 選擧를 앞두고 追更 豫算 等 善心을 베풀면 選擧는 만만치 않다.” 

    -與黨도 PK地域의 重要性을 勘案해 金斗官 議員을 文 大統領 私邸가 있는 慶南 量産을 地域에 投入했다. 이에 맞서 釜山 影島 出身인 李 議員이 PK地域에서 ‘빅 스피커’ 役割을 해야 한다는 意見도 있는데. 

    “現在로서는 지켜봐야겠지만, 釜山 사람들은 일을 맡겨보고 시원찮으면 아예 板을 바꾸는 氣質이 있다. 나도 그러한 氣質을 타고났다(웃음). 萬若 釜山·蔚山·慶南 地域에서 바람을 일으키는 役割이 주어진다면 强力하게 싸워 勝利하겠다.” 

    -‘TK 50% 물갈이’ 얘기가 나오지만 黨內 反撥도 만만찮은 거 같다. 

    “이番 選擧에서도 民心에 逆行해 公薦한다면 本選에서 판이 뒤바뀔 거다. 過去에는 系派 公薦을 해도 本選에서 찍어주는 境遇가 있었지만, 이番 有權者에게는 안 통한다.”

    21代 總選의 特殊性

    2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합신당 당명·당헌 강령 회의에 앞서 이언주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정병국(왼쪽)·박형준 공동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2月 13日 서울 汝矣島 國會 議員會館에서 열린 統合新黨 黨名·黨憲 綱領 會議에 앞서 李彦周 統合新黨準備委員會 共同委員長이 鄭柄國(왼쪽)·朴亨埈 共同委員長과 對話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왜 그런가. 

    “20代 總選 公薦 波動도 있었고, 朴 前 大統領 彈劾 問題 等으로 그동안 支持者들이 많이 참아왔다. 이런 狀況에서 다시 ‘짬짬이 公薦’을 한다? 그 卽時 國民은 ‘保守 政黨이 아직도 精神 못 차렸네’라며 本選에서는 競爭 候補에게 票를 줄 거다. 아예 쫄딱 亡하게 할 거다. 따라서 斬新한 人物이 아니라 그동안 눈치만 본 사람들이 다시 公薦받고, 總選 前面에 나선다면 統合黨(未來統合黨)은 大幅網이다.” 

    -맞는 말이지만, 統合 過程에서도 特定 系派의 公薦 持分 要求로 統合이 늦춰졌다는 말도 나왔는데. 

    “비슷한 얘기를 들었지만, 한番 생각해보자. 民主主義 社會에서 公薦 持分은 國民의 뜻 아닌가. 우리를 支持할 國民 마음속에 持分 配分이 어떻게 돼 있느냐가 重要하다. 그런데 그동안 鬪爭하지도 않고 있다가 選擧철이 되니 自己 持分 主張하며 나와서 旗발을 흔드는 사람들의 持分이 있을까. 只今까지 서울 光化門에서의 鬪爭이 사람들을 廣場으로 이끌어냈다면 이제는 選擧를 통해 審判해야 하는 狀況이다. 光化門 鬪爭이 ‘워밍업’이었다면 이제는 戰爭이다,” 

    -그동안 눈치를 본 사람들이라면…. 

    “그동안 沈默한 議員들, 그리고 安哲秀 前 代表나 劉承旼 새保守黨 議員도 있고…. 國民이 피눈물 흘리고 會社에서 잘리고 땅을 칠 때 뭘 했는가. (安 前 代表는) 아무리 美國에 있었더라도 現 政權의 暴政에 對해 批判 發言이라도 했어야지. 統合 論議 初期에 安 前 代表와 劉 議員 等과 統合한다고 하니 事實 서운한 마음이 있었지만 그러한 마음을 접고 함께 가려고 했다. 그런데 너무 時間을 끌다 보니 選擧 準備를 못 한 側面도 있다.” 

    -柳 議員은 新黨에 參與하면서 不出馬를 宣言했는데. 

    “그래서 며칠 前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柳 議員의 決斷을 歡迎한다. 함께 뭉쳐 싸우자’고 했다. 事實 劉 議員 個人的으로 할 말은 많겠지만, 總選 出馬를 해도 保守層 反感이 甚해 當選이 어려운 狀況이고, 그렇다고 無理하게 公薦을 하면 統合 精神에도 어긋난다. 統合 시너지도 弱해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不出馬를 勸했다. 예전부터 말해 왔지만, 劉 議員 不出馬는 딜레마 狀況을 解消할 方案이었다. 잘한 選擇이라고 본다.” 


    劉承旼의 不出馬와 ‘彈劾의 江’

    -柳 議員의 不出馬로 親朴, 非朴 議員들이 ‘彈劾의 江’을 건널 수 있을까. 

    “그동안 劉 議員 發言을 들어보면 國民이 彈劾 問題로 自身을 怨望하는 걸로 아는 거 같은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積弊 淸算’한다며 保守 支持者들의 마음에 한(恨)李 맺히게 한 尹錫悅 檢察總長이 이 時點에서 支持를 받는 것은 좋든 싫든 文在寅 政權과 强力하게 싸우기 때문이다. 싸우지 않고 있다가 自己 걸 내놓으라고 하면 좋아할 사람은 없다. 國民은 彈劾이 問題가 아니라 以後 選擧 때마다 保守 候補 單一化를 拒否하며 票를 갈라놓고, 文在寅 政權이 暴走를 하는데도 過去 彈劾 問題에 汨沒하는 듯한 劉 議員 모습에 失望한 거다. 劉 議員을 비롯해 누구든 鎭靜 彈劾의 江을 건너고 싶다면 彈劾에 戀戀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彈劾에 對한 評價는 國民에게 맡겨놓고 謙虛하게 臨해야 한다.” 

    -安哲秀 前 代表는 ‘마이 웨이’를 걷는데. 

    “神經 쓸 必要가 없다고 본다. 함께하겠다는 사람은 排除할 必要가 없지만 굳이 統合 안 한다는데 欲心 부릴 必要가 없다. 그리고 只今 狀況은 너무나 切迫한데 安 前 代表의 ‘中道實用’은 閑暇하다. 深刻한 衝突 現場에서 어떤 措置를 取해야 하는데 ‘나는 中立을 지킬게요’ 하고 구경만 하겠다는 건가. 民主主義와 自由를 無視하고, 經濟와 外交街 망가지고 있는데 어느 便을 들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卑怯하게 살겠다는 것과 같다. 따라서 이番 總選에서는 與黨에 들어갈 能力은 안 되고 野黨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닌 ‘與黨 2中隊 正當’들도 審判해야 한다.” 

    -황교안 代表가 結局 서울 鍾路에서 出馬한다. 反面 洪準杓 前 韓國黨 代表, 김태호 前 慶南知事는 故鄕 出馬를 固守하다가 洪 前 知事는 最近 量産을 出馬 뜻을 밝혔다. 

    “黃 代表의 鍾路 出馬는 多少 늦은 感이 있지만 多幸이라고 생각한다. 洪 前 代表와 金 前 知事의 出馬 地域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國民은 重要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 같다. 따라서 現在의 民心은 未來志向的이면서 斬新한 新人 스타들을 願하고, 選擧 力動性을 키우려면 神인 스타를 키워내고 積極 마케팅해야 하는데….” 

    -김문수 前 京畿知事와 全光焄 牧師가 만든 自由統一黨과의 合黨이나 連帶는 어떻게 생각하나. 

    “‘우리를 챙겨달라는 건 아니지만 거꾸로 된 거 아니냐’는 그분들의 感情이 理解된다. 統合 過程에서 自身들의 發言權이 排除되고, 鬪爭하지 않던 勢力들이 發言權을 얻으면서 占領軍처럼 行動하니 賊反荷杖이라고 생각한 거 같다. 事實은 이들과도 함께해야 한다. 鬪爭하고 苦生한 사람들에게는 發言權이 주어져야 한다.” 

    -高旼廷 前 靑瓦臺 代辯人 等 靑瓦臺 出身 與圈 人士 60餘 名도 出馬가 豫想된다. 

    “靑瓦臺 人士들은 出馬를 위한 ‘經歷管理用’으로 勤務하는 거 같다. 大統領 補佐를 잘못해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놓고도 다들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 십상시(十常侍·中國 後漢 末 國政을 壟斷한 10名의 宦官)가 따로 있나. 結局은 總選에서 ‘靑瓦臺 出身’이라는 게 不利하게 作用하고, 부끄럽게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選擧는 權力鬪爭이고, 지난 時間에 對한 審判이자 政權의 暴走를 放棄하지 않겠다는 決意를 다지는 機會다. 未來統合黨은 이들 靑瓦臺 出身 ‘六十常時’들을 門 政權의 代表的인 審判 對象者로 規定하고 强力한 候補를 내보내 全員 落選시켜야 한다고 본다. 이들을 통해 國民的 憤怒를 結集시키는 戰略도 必要하다.”

    [신동아 3月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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