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80年代 全國 곳곳을 누볐으나 이제는 볼 수 없게 된 乘用車 이름이다. 이 車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사람이 있다. 올드카 蒐集家 임형성(60) 氏. 그는 “自動車는 單純한 移動 手段이 아니다. 追憶을 만들었던 空間이라는 點에서 意味가 크다”고 했다. 林氏의 첫 車는 1983年 生産된 스텔라다. 그 車를 버리는 건 家族과 함께한 時間까지 버리는 것처럼 느껴져 ‘廢車’ 代身 ‘所長’을 擇하면서 그의 蒐集 人生이 始作됐다고 한다.
1 현대자동차가 生産한 國內 첫 國産 車 ‘포니’ 運轉席.
2 ‘포니’ 變速機. 前震 4段, 後進 1段 變速機를 裝着했다.
1 ‘포니’의 共助機 시스템과 라디오.
2 ‘포니’의 象徵인 조랑말 마크
대우자동차가 ‘포니 픽업’ 對抗馬로 1980年代 生産한 ‘맥스 픽업 디젤’.
1983年 새한自動車가 대우자동차로 社名을 바꾸고 出市한 ‘맵시나’.
현대자동차가 1988年 生産한 ‘프레스토 88 AMX’의 變速機, 運轉席, 外觀. AMX는 安全性이 向上된 모델임을 뜻한다.
현대자동차가 1992年 生産한 ‘엑셀 GLSi’ 全面.
대우자동차가 1987年 生産한 高級 乘用車 ‘로얄 살롱’.
高級 乘用車의 代名詞로 통하던 1世代 ‘그랜저’ 外觀과 運轉席. 1986年 生産된 製品이다.
올드카 蒐集家 임형성 氏의 첫 車 1983年産 ‘스텔라’ 運轉席과 外觀. 林氏는 이 車를 所長하기로 하면서 自動車 收集을 始作했다.
起亞自動車가 1989年 선보인 準中型 乘用車 ‘캐피탈’.
1992年 生産된 지프. 軍納 車輛을 民間에서 使用할 수 있게 改造한 모델이다.
全南 海南에 있는 임형성 氏의 올드카 展示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