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力을 惡用한 性犯罪 때문에 大韓民國 第1, 第2 都市에서 莫大한 國民 稅金을 들여 選擧를 다시 치르게 됐다. 얼마나 不幸한 일인가…민주정치라는 건 市民들이 政治人과 政治勢力의 잘못에 對해 堂堂하게 責任을 묻고, 또 잘못했으면 應當 責任을 져야 하는 시스템 아닌가.”(윤석열 前 檢察總長, 3月 27日 조선일보와 電話 인터뷰에서 “서울·釜山市長 補闕選擧를 왜 하게 됐는지 잊었느냐”며)
“이番 選擧는 우리의 잘못으로 치러지는 選擧입니다. 責任도 우리 黨에 있고, 解決도 우리 黨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再執權度 可能합니다…서울과 釜山을 다시 責任질 機會가 아직 우리에게 남아 있습니다.”(양향자 더불어民主黨 議員, 中央選對委員會 會議)
“現場에서는 하루하루 絶望的인 狀況이 펼쳐지는데, 우린 잘못한 거 없다, 우린 할 일 했다, 이런 式으로 똑똑한 척만 했습니다. 이런 傲慢과 無感覺이 國民들 마음에 傷處를 줬다고 생각합니다.”(김종민 더불어民主黨 議員, 中央選對委員會 會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