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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再生用紙 親環境 디자인 김민양 그레이프랩(週) 代表|新東亞

[제로웨이스트] 再生用紙 親環境 디자인 김민양 그레이프랩(週) 代表

“종이 한 張으로 만든 据置臺, 100倍 무게 견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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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記者

    kjy@donga.com

    入力 2021-04-05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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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持續 可能한 環境과 連帶感 나누는 相生 追求

    • 썩지 않는 쓰레기가 될 製品은 디자인하지 않겠다

    • 나무 베지 않고 接着劑 없이 商品 製作

    • 50g짜리 종이로 5kg 떠받치는 디자인의 魔法

    • 葡萄송이처럼 함께 成長하는 企業 文化

    • 플라스틱보다 99% 높은 二酸化炭素 減縮 效果

    김민양 그레이프랩 대표는 버려진 자원으로 만든 
재생용지만 사용한다. [지호영 기자]

    김민양 그레이프랩 代表는 버려진 資源으로 만든 再生用紙만 使用한다. [지호영 記者]

    2018年 門을 연 그레이프랩(週)은 再生用紙를 素材로 再活用이 可能한 親環境 小品을 만드는 會社다. 職員 14名 가운데 8名이 發達障礙를 가진 豫備社會的企業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使用하는 再生用紙는 沙糖수수나 코코넛 껍질, 採石場의 돌가루, 廢止 같은 버려진 資源으로 만들어졌다. 그레이프랩은 이런 再生用紙에 奇拔한 디자인을 椄木해 노트북이나 冊을 올려놓는 据置臺와 手帖, 다이어리, 무드 等 같은 生活用品을 선보이고 있다. 

    그中에서도 代表的인 商品은 再生用紙 한 張으로 만든 据置臺다. 50g이 채 되지 않는 종이 据置臺가 最大 5kg의 무게를 견딘다. 化學 接着劑를 全혀 使用하지 않고 종이접기 方式으로만 製品을 完成하는 點도 놀랍다. 종이에 標示된 대로 접고 꺾어 角을 세우다 보면 아름답고 堅固한 据置臺가 만들어진다. 그레이프랩은 接地 方式의 据置臺로 國內는 勿論 美國, 유럽聯合(EU), 日本, 中國에도 디자인 特許를 登錄했다. 

    이 디자인을 처음 考案한 主人公은 김민양(42) 그레이프랩 代表다. 金 代表는 弘益大學校에서 藝術學科 視覺디자인을 工夫하고 英國 런던의 디자인 名文 킹스턴大學校에서 ‘持續可能한 디자인(Sustainable Design)’ 碩士學位를 받았다. 2012年 12月 英國으로 留學가기 前에는 SBS와 KBS를 거쳐 카카오 前身인 아이위랩에서 UX(User experience)디자이너로 일했다. 特히 2009年 合流한 아이위랩에서는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앱) 디자이너에 머물지 않고 이모티콘 서비스 企劃者로 活躍하며 큰 成果를 올렸다. 아무도 試圖한 적 없는 ‘이모티콘 有料化’를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 성공시킨 것이다. 

    3月 9日 서울 銅雀區 그레이프랩 本社에서 만난 김민양 代表는 創業 動機를 묻자 그때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카카오톡 이모티콘 서비스를 企劃하며 처음 經驗한 相生 비즈니스가 留學을 넘어 創業에 挑戰하도록 나를 이끈 것 같다”고 말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만들며 相生과 協業에 魅了

    - 아이위랩에서 經驗했다는 相生 비즈니스가 뭔가. 

    “카카오톡 앱 디자이너로 일하며 이모티콘을 만들었다. 只今도 無料로 서비스되는 다양한 表情의 동그라미 이모티콘이 내가 直接 그린 것들이다. 그러다 이모티콘을 有料化하면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 같아 웹툰 作家들을 涉外했다. 對話를 재미있게 이어줄 이모티콘을 만들 創作者로 그만한 適任者가 없다고 생각했다. 當時만 해도 웹툰 作家는 배고픈 職業이었다. 그들이 創作의 代價를 제대로 가져갈 수 있도록 收益을 나누는 方式을 適用해 이모티콘 有料化 서비스를 始作했다. 結果는 期待 以上이었다. 디자인의 領域을 넘어 시스템을 企劃하면서 協業을 통한 相生 비즈니스가 成功하자 웹툰 産業 生態系에 活力이 생겼다. 그때부터 웹툰 作家보다 더 어려운 環境에 處한 才能 있는 이들과 어떻게 하면 相生 플랫폼을 만들 수 있을지 苦悶하게 됐다. 그 解答을 찾기 爲해 英國에 가서 持續 可能한 디자인을 專攻하는 碩士課程을 밟았다.” 



    - 元來 冒險과 挑戰을 즐기는 便인가. 

    “그렇다고 할 수 있다. KBS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버리고 職員이 20名도 안 되는 아이위랩에 들어간 것도 挑戰이자 冒險이었다. 周圍에서는 나더러 ‘미친 거 아니냐’며 挽留했지만 내 나름의 理由가 있었다. KBS에서 인터넷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할 때는 創造的인 作業을 하기 힘든 與件이었다. 주어진 業務에만 忠實하면 된달까. 그러던 中 아이위랩에서 함께 일하자는 提議를 받았다. 規模는 작았지만 當時 代表인 金範洙 카카오 議長을 비롯해 構成員의 面面이 대단했다. 디자이너로서 創造的인 디자인 作業을 마음껏 해볼 수 있는 곳이라는 믿음이 생겨 KBS에 果敢히 辭表를 내고 移職했다.”

    利益을 獨食하지 않고 葡萄처럼 함께 成長

    접착제와 코팅 없이 종이 한 장으로 만든 거치대. 그레이프랩의 대표 제품이다.  [지호영 기자]

    接着劑와 코팅 없이 종이 한 張으로 만든 据置臺. 그레이프랩의 代表 製品이다. [지호영 記者]

    - 英國에서 보낸 時間이 創業의 발板이 됐다고 들었다. 相生 플랫폼의 解法을 찾았나. 

    “專攻이 持續 可能한 디자인이다 보니 社會와 環境 問題에 關心이 많았다. 어떻게 하면 디자인으로 날로 深刻해지는 우리 社會의 兩極化와 環境 問題를 풀 수 있을지 알고 싶어 低開發國家를 硏究하고 調査했다. 特히 모로코, 터키 같은 나라의 市場 뒷골목에서 일하는 手工藝 丈人에게 關心을 기울였다. 經濟的으로 非主流에 屬한 그들이 主流社會로 進入해 才能과 技術로 正當한 代價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必要했다. 갈수록 兩極化가 甚해지는 피라미드 構造가 아닌, 相生할 수 있는 시스템을 提示하기 위해 深度 있는 調査를 바탕으로 ‘葡萄송이들(The Bunch of Grapes)’라는 論文을 썼다. 葡萄는 營養分을 獨食하지 않고 어느 程度 송이가 자라면 옆에 새로운 송이를 새끼 치는 方式으로 넝쿨에 주렁주렁 달리게 한다. 自己만 잘 살기 위해 이웃을 해치지 않고 함께 成長하는 構造를 願한다. 葡萄 같은 收益 配分이 可能한 相生 플랫폼이야말로 더불어 잘살기 위한 가장 理想的인 解法이 아닌가 싶다.” 

    英國에서 碩士學位를 딴 그는 2014年 12月 韓國으로 돌아오자마자 結婚에 골인한다. 以後 2年 동안 障礙人 福祉施設에서 自願奉仕를 하며 發達障礙人과 相生할 解法을 찾았다. 葡萄송이처럼 함께 成長할 수 있는 收益 配分 方式을 追求하는 그레이프랩이 그것. 2017年 처음 門을 연 그레이프랩은 法人이 아닌 金 代表의 個人 作業室이었다. 葡萄송이 理論을 現實化하는 一種의 디자인 實驗室이라는 意味에서 이름도 그레이프랩이라 붙였다. 發達障礙를 가진 아티스트와 協業해 만든 첫 作品은 ‘지스탠드(G.Stand)’라는 이름의 冊 据置臺다. 

    金 代表는 2017年 11月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지스탠드 寫眞을 詳細한 製品 說明과 함께 올렸다. 그런데 車 한 盞을 마시고 돌아온 10分 사이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目標額을 훌쩍 넘겨 300萬 원 以上의 펀딩이 이뤄졌고 最終 펀딩額은 約 2000萬 원에 達했다. 그의 敷衍 說明은 이렇다. 

    “販賣를 한 건 그때가 처음이에요. 그렇게 큰 呼應을 얻을 줄은 斟酌조차 하지 못했어요. 誕生 스토리가 眞率하고 재미있다, 製品이 예쁘다는 反應이 많았어요. 그때부터 지스탠드가 獨特한 디자인의 親環境 据置臺로 注目을 끌면서 創業을 勸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社會的企業 性格이 剛하니 그쪽으로 創業하라고요.”

    쓰레기 될 製品은 디자인하지 않아

    그레이프랩은 이듬해인 2018年 3月 法人 設立을 마치고 그해 12月 雇傭勞動部로부터 豫備社會的企業 承認을 받았다. 2019年에는 SK이노베이션의 ‘스타 社會的企業’. 現代車정몽구財團의 ‘H-온드림펠로’ 等에 選定되는 榮光을 안았다. 金 代表는 現在 會社 經營을 總括하면서 아트디렉터 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한다. 

    - 職員들과 業務를 어떤 方式으로 分擔하나. 

    “처음엔 디자인 企劃부터 製作까지 혼자서 다했다. 디자인팀이 생기면서 디자인과 企劃을 함께 하고 있다. 商品 製作은 8名의 發達障礙人으로 構成된 製作팀이 擔當한다. 職員으로 採用한 發達障礙人은 主로 종이를 접는 製作을 맡고, 파트너로 일하는 障礙人 아티스트는 製品에 들어가는 그림을 그린다. 두 가지를 다 잘하는 분도 있다. 그런 境遇엔 製作에 寄與한 代價로 月給을 받고 그림 協業으로 創作에 寄與한 만큼 收益도 챙길 수 있다. 最近 아티스트가 그린 그림을 사고 싶어하는 需要가 많아져 큼직한 포스터 形態로 製作해 販賣할 計劃도 갖고 있다. 發達障礙人이 輸入을 한결 安定的으로 確保할 수 있게 됐다.” 

    - 버려진 資源으로 만든 再生用紙만 쓰는 理由가 있나. 

    “全 世界에서 베는 나무의 30~40%가 종이를 만드는 데 使用된다. 종이를 再生用紙로 바꾸면 그만큼 나무를 덜 베도 된다. 버려진 資源으로 만든 再生用紙만 使用하는 가장 큰 理由가 바로 그것이다. 에너지 發生量도 一般 종이보다 再生紙를 만들 때 顯著히 떨어진다. 再生紙를 버려진 종이로만 만드는 게 아니다. 沙糖수수나 코코넛, 대나무 껍질도 質 좋은 종이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採石場에서 나오는 돌가루를 壓搾해 만든 再生用紙는 一般 再生紙와 달리 防水 機能이 있다. 종이로 再生紙를 만들 때처럼 많은 물이 必要하지 않다. 돌가루 再生用紙는 물이 全혀 없어도 만들 수 있다.”

    플라스틱 製品 比해 二酸化炭素 99% 減縮 效果

    [지호영 기자]

    [지호영 記者]

    유럽에서는 再生用紙 使用을 當然하게 여긴다. 反面 우리는 天然資源이 나지 않는데도 必要 以上으로 많은 資源과 에너지를 消費한다. 우리 社會에 퍼져 있는 大量生産 시스템이 必要 以上의 資源을 쓰레기로 만든다. 金 代表는 “같은 디자이너로서 社會的 責任을 共感하고 있기에 그레이프랩을 만들면서 썩지 않는 쓰레기가 될 製品은 디자인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털어놨다. 그레이프랩의 시그너處 製品인 据置臺는 環境에 아무런 害를 끼치지 않는 親環境 商品의 決定版이라는 評價를 받는다. 펼치면 再生用紙 한 張으로 原狀 復舊된다. 

    - 化學 接着劑를 使用하지 않고 종이접기 技術로만 据置臺를 만든다. 이런 디자인을 생각해낸 祕訣이 뭔가. 

    “英國에서 工夫할 때 샌드위치 박스를 親環境的 패키지로 디자인하는 課題가 있었다. 샌드위치를 먹고 나면 하나같이 플라스틱 三角形 박스를 구겨 버리다 보니 排出되는 쓰레기 量이 엄청났다. 世上에서 가장 親環境的 패키지를 생각하다 문득 과일 껍질이 떠올랐다. 自然 그대로의 과일 껍질처럼 親環境的이면서 柔軟한 特徵을 가진 종이를 利用해 包裝할 方法을 찾다가 접지 技法에 魅了됐다. 多樣한 接地 技法을 硏究한 끝에 샌드위치를 먹고 나면 접어서 버릴 수 있는 종이 패키지를 만들었다. 韓國에 와서 만든 据置臺는 當時 만든 샌드위치 패키지의 一部다. 샌드위치를 먹고 나서 빈 박스 위에 無心코 쌓아 올린 冊들이 무너지지 않고 그대로 있던 點에 着眼했다.” 

    - 50g이 채 되지 않는 종이가 最大 5kg의 무게를 견딘다. 어떤 原理인가. 

    “종이를 접으면 여러 軸이 생기면서 무게重心을 分散한다. 여러 個의 다리가 떠받드는 構造가 만들어진다. 무거운 冊이나 노트북도 거뜬히 받칠 수 있다.” 

    - 再生用紙를 使用하면 나무를 베는 量이 줄어들어 二酸化炭素 減縮 效果를 볼 수 있다. 

    “‘SK 社會性과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親環境 企業이 環境에 寄與하는 程度를 測定하고 있다. 2019年 그레이프랩은 100% 再生用紙를 使用하는 노트북 据置臺가 플라스틱 製品에 비해 二酸化炭素 減縮 效果가 어느 程度인지 測定한 바 있다. 플라스틱 製品을 使用할 때보다 二酸化炭素가 99% 가까이 줄어들고, 물 使用量도 90% 以上 減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해 基準으로 9000萬 원에 達하는 社會成果를 거둬 이 金額의 20%인 1800萬 원을 인센티브로 받았다.”

    獨逸 아보카도 等 海外 숍 續續 入店

    - 그레이프랩이 追求하는 社會的 價値는 뭔가. 

    “빼기와 더하기 槪念으로 나눠 살펴볼 수 있다. 環境問題에 對한 價値는 빼기로 接近하고 있다. 最小限의 資源과 에너지를 使用하면서 쓰레기를 줄이자는 것이다. 相生 問題는 더하기 槪念으로 풀고 있다. 우리 社會에 다양한 構成員이 있는데 女性이나 障礙人은 如前히 疏外돼 있다. 우리가 追求해야 할 다양한 價値를 外面한 채 돈을 最高로 여기는 風潮가 蔓延해 있다. 다양한 構成員이 함께하면서 다양한 價値를 追求해야 社會가 健康해진다. 돈을 支援해주는 것만이 能事가 아니다. 社會 構成員이 서로 連帶感과 共感을 나누지 못하면 돈이 있어도 疏外받을 수밖에 없다. 物質的 疏外뿐만이 아니라 精神的 疏外를 살펴야 한다. 그레이프랩은 그래서 多樣性을 認定하고 함께 成長을 꿈꾸는 企業文化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 持續 可能한 環境을 만들기 위해 디자이너의 役割이 重要한가. 

    “디자이너는 製品 形態뿐 아니라 資質까지 決定한다. 製品 生産過程에서 얼마나 에너지와 資源을 最少化할지도 디자이너의 判斷에 따라 左右된다. 디자이너가 어떤 마인드와 視角을 가졌는지가 持續 可能한 環境에 큰 影響을 미친다.” 

    - 海外 進出 計劃은 어떻게 됐나. 

    “지난해 目標價 海外 進出이었다. 美國 LA, 中國 홍콩에 進出할 機會가 있었다. 홍콩 投資者와 만날 計劃도 있었다. 그런데 코로나19 擴散으로 모두 取消됐다. 代身 인터넷 販賣處가 많아졌다. 네이버 스토어를 비롯한 여러 인터넷 채널과 알맹商店, 모래商店 같은 제로웨이스트 숍 10餘 곳에서 그레이프랩 製品을 販賣한다. 持續可能 스토어로 유럽에서 宏壯히 有名한 獨逸의 아보카도(avocado)와 한포럼(hanforum), 英國 트리티(treety) 같은 海外 販賣處度 續續 늘고 있다. 自體的으로 運營하는 海外 온라인숍(Etsy)도 反應이 좋다.” 

    - 앞으로 注力하고 싶은 일은 뭔가. 

    “專門性을 살려 親環境 솔루션을 提示하는 컨설팅 分野로 領域을 擴張하고 싶다.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親環境 製品 라인도 갖추고 싶다.”



    김지영 기자

    김지영 記者

    放送, 映畫, 演劇, 뮤지컬 等 大衆文化를 좋아하며 人物 인터뷰(INTER+VIEW)를 즐깁니다. 요즘은 팬덤 文化와 不動産, 流通 分野에도 특별한 關心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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