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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와 權力, 그 慘酷한 앙상블[황승경의 Into the Arte]|新東亞

소시오패스와 權力, 그 慘酷한 앙상블[황승경의 Into the Arte]

映畫 ‘阿修羅’ & ‘좋은 親舊들’

  • 황승경 公演 칼럼니스트·公演藝術學 博士

    lunapiena7@naver.com

    入力 2021-12-11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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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알’과 ‘大庄洞’李 召喚한 映畫 ‘阿修羅’

    • 市場과 檢査, 그리고 再開發

    • ‘興行 逆走行’으로 損益分岐點 맞춘 理由

    • 뉴욕 마피아를 그린 스코세이지의 名作 ‘좋은 親舊들’

    • 奸巧함과 懦弱함…인간은 무엇인가

    영화 ‘아수라’(왼쪽)와 ‘좋은 친구들’ 스틸컷.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Warner Bros 제공]

    映畫 ‘阿修羅’(왼쪽)와 ‘좋은 親舊들’ 스틸컷. [CJ 엔터테인먼트 提供, Warner Bros 提供]

    阿修羅(阿修羅)는 佛敎에서 不法(佛法)을 守護하는 四天王(四天王)에 딸린 여덟 鬼神 中 하나다. 얼굴이 셋이고 팔이 여섯이니 恒常 싸움닭처럼 이리저리 싸우기를 좋아한다. 싸움으로 大混亂에 빠진 場所를 阿修羅場, 阿修羅판이라고 하고, 日本 漫畫映畫 마징가 시리즈의 阿修羅 伯爵은 半은 女性이고 半은 男性인 惡漢으로 登場한다. 阿修羅들은 多重人格을 가지고 自身의 利得을 위해 手段과 方法을 가리지 않는다. 이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 줄 알면서도 自身의 欲望을 위해 良心의 呵責조차 느끼지 않는 反社會的 性格障礙者(소시오패스)들이다. 우리 社會에는 惡鬼 阿修羅가 얼마나 될까. 피도 눈물도 없이 恣行되는 殘酷하고 稚拙한 阿修羅의 世界가 果然 想像 속에서만 存在할까.

    反社會的 性格障礙를 가진 高位職들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은 2016年 開封 映畫 ‘阿修羅’와 權力을 가지려는 소시오패스 갱스터들의 人生 이야기를 實感 나게 다룬 1991年 開封 映畫 ‘좋은 親舊들’은 權力의 善과 惡은 무엇인지 우리에게 되묻는다.

    ‘그알’과 ‘大庄洞’李 召喚한 映畫

    영화 ‘아수라’에 등장하는 시장 박성배(황정민 분), 경찰 한도경(정우성 분), 검사 김차인(곽도원 분).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映畫 ‘阿修羅’에 登場하는 市場 박성배(황정민 分), 警察 한도경(정우성 分), 檢事 김차인(곽도원 分). [CJ 엔터테인먼트 提供]

    製作費 120億 원을 들인 映畫 ‘阿修羅’는 황정민, 정우성, 곽도원, 주지훈 等 忠武路 핫스타들의 出演으로 關心을 모으며 순조롭게 出發했다. 그러나 ‘앞서價도 너무 앞서간 허구’ ‘現實的인 蓋然性이 없다’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暴力 誇張’ 等 觀客들의 否定的인 입所聞으로 觀客 數는 下向曲線을 그리며 結局 260萬 名에 그쳤다. 映畫 ‘阿修羅’는 損益分岐點인 觀客 380萬 名에 미치지 못하고 興行에 失敗했다. ‘兒數리언’이라 불리는 熱血 觀客 팬덤이 만들어지기는 했지만, 多數의 觀客과 評壇의 評價는 冷淡했다. 그렇게 잊힌 듯했던 이 映畫는 工巧롭게도 2018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조폭과 權力 파타야 殺人事件, 그後 1年’ 便이 電波를 타면서 다시 召喚됐다. 지난 2015年 11月, 泰國 파타야에서 發見된 25歲 大學生 殺人事件 容疑者가 京畿 성남시의 조직폭렵집단 組織員이고, 이들 組暴 組織員들이 政治 行事에 參與하고, 組暴 出身이 運營하는 團體가 市 豫算을 支援받는 等 마치 映畫 스토리와 類似하다는 反應 때문이었다. 當時 殷秀美 城南市長과 李在明 京畿知事의 組暴 出身 企業家 連累說도 불거졌지만 이 知事 側은 組暴癒着說 等에 對해 反駁하며 事實無根이라는 立場을 밝혔다.

    하지만 最近 政治판을 强打한 ‘大庄洞 開發 特惠 疑惑 事件’이 다시 이 映畫 內容과 비슷하다는 理由로 온라인上에서 再照明을 받았고, 尹錫悅·洪準杓 等 國民의힘 大權走者들도 競選 過程에서 大庄洞 疑惑을 ‘阿修羅 게이트’라고 指稱하며 映畫는 다시 召喚됐다. 劇 中 登場하는 假想 都市 ‘安南’李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大選候補가 市長을 지낸 ‘城南’을 떠올리고, 英語 題目인 ‘Asura: The City of Madness’의 ‘Madness’가 ‘城南’의 重義的 表現이라는 말도 돌면서 단박에 넷플릭스 韓國 映畫 順位에서 首位權에 오르는 等 關心은 繼續되고 있다. 그러나 映畫는 映畫일 뿐. 金性洙 監督은 ‘安南’이라는 假想의 都市를 設定해 徹底하게 推測을 遮斷했다. 映畫 엔딩크레딧을 따라가다 보면 ‘映畫 속 言及된 一切는 虛構에 依해 創作된 것이며 萬一 實體와 같은 境遇가 있더라도 이는 偶然에 依한 것’이라고 明示하고 있다.

    映畫 ‘阿修羅’는 監督이 脚本을 쓰고 메가폰까지 잡아서인지 메시지는 明確하지만 누아르 장르의 極端的 個性이 너무 뚜렷하다 보니 觀客은 캐릭터에 쉽사리 感情移入이 안 된다.



    映畫에 登場하는 이들은 國家의 祿을 먹는 市場, 檢事, 刑事다. 그럼에도 登場人物 中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肯定的인 人物은 안 보인다. 이들은 社會正義는 眼中에 없고, 오로지 自身의 立身揚名과 富貴榮華에만 執着해 온갖 不法을 恣行한다. 이들의 都市는 無法 都市나 다름없다.

    盆唐 近郊의 競技도 安南視 市場 박성배(황정민 分)는 自身의 立地를 높이기 위해서 물불 안 가리고 달려드는 殘酷한 惡德 市場으로, 그의 下手人이자 腐敗 刑事 한도경(정우성 分)은 뒷일을 隱密하게 處理해 준다. 人口 48萬 名의 안남시는 매머드級 開發事業을 앞두고 있다. 박성배는 開發公社로 派生되는 莫大한 利權을 손아귀에 넣으려 血眼이 돼 있다. 한便 末期癌 患者로 期約 없는 鬪病 生活 中인 한도경의 아내 정윤희(오연아 分)는 박성배 市場과 姓이 다른 男妹 사이다. 박성배와 한도경은 妹兄과 妻男 사이로 한 家族이지만, 섬뜩한 主從關係人 이들에게서 살뜰한 家族 雰圍氣는 찾아볼 수 없다.

    市場과 檢査, 그리고 再開發

    영화 ‘아수라’ 스틸컷.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映畫 ‘阿修羅’ 스틸컷. [CJ 엔터테인먼트 提供]

    아내의 病院費 때문에 박성배가 시키는 일은 뭐든지 해야 하는 한도경은 選擧法 違反 抗訴審의 核心 證人을 處理하는 過程에서 같은 同僚 警察인 黃班長(윤제문 分)을 失手로 殺人하지만, 自身의 情報員이던 痲藥中毒者 작대기(김원해 分)에게 모든 嫌疑를 뒤집어씌운다. 박성배의 名에 依해 市場 警護팀張으로 가려던 한도경은 搜査 中인 殺人事件 때문에 자리를 옮기지 못하고 代身 親同生처럼 依支하던 문선호(주지훈 分)를 代身 보낸다.

    박성배의 惡行을 虎視眈眈 눈에 가시처럼 監視하던 檢察은 特殊部 檢事 김차인(곽도원 分)에게 ‘早速한 時日 內에 박성배 拘束’이라는 特命을 내린다. 組織 內 遲延도 學緣도 없던 김차인은 坦坦大路를 위한 機會라고 생각한다. 그는 限度驚異 그동안 恣行한 온갖 不法 行跡을 捕捉해 이를 빌미로 박성배를 墜落시킬 證據를 要求한다. 아내의 病室에 病問安 온 박성배와의 對話를 錄音했지만 박성배가 내미는 돈다발을 보고는 錄音을 削除한다.

    再開發 說明會 날, 박성배는 미리 ‘셀프테러’를 謀議해 이미지 洗濯을 試圖한다. 再開發 反對派로 僞裝한 示威隊가 옥신각신하는 사이, 言論을 利用할 줄 아는 박성배는 싸움을 말리는 척하며 커터칼을 들고 突進한다. 일부러 自身의 머리에 傷處를 내 피투성이가 된 박성배의 모습은 行事場에 모인 記者들에 依해 大書特筆되고, 박성배에 對한 國民的 選好度는 急上昇한다. 再選을 위한 選擧資金이 多急했던 그는 及其也 痲藥에까지 손을 댄다. 自身의 心腹인 銀室長(金鍾秀 분)을 보내지만 痲藥까지는 모르고 있던 한도경의 介入으로 일은 틀어진다. 及其也 顚覆 事故를 내며 暴發한 車輛 안에 있던 市價 300億 원 相當의 痲藥 때문에 박성배는 深刻한 打擊을 입는다. 結局 銀室長은 모든 것을 혼자 저지른 일이라며 自首해 모든 罪를 안고 가지만 300億 원의 痲藥을 혼자 處理했다는 것을 믿을 사람은 없다. 이에 박성배는 달리는 車에서 銀室長을 밖으로 밀어 卽死시키고 事故로 僞裝해 後患을 없앤다. 一抹의 良心의 呵責도 없던 박성배는 銀室長의 葬禮式에서 大聲痛哭하는 가증스러운 演技까지 펼친다.

    영화 ‘아수라’ 포스터.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映畫 ‘阿修羅’ 포스터. [CJ 엔터테인먼트 提供]

    더는 時日을 遲滯할 수 없는 檢察은 박성배를 逮捕할 證據를 찾기 爲해 葬禮式場 駐車場 한 켠에 背水陣을 친다. 한도경은 檢察 側의 ‘決定的 한 房’을 위해 道廳 裝置와 카메라를 裝着하고 葬禮式場 안으로 들어가지만 모든 것이 檢察팀의 뜻대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檢察팀의 車輛은 이내 發覺돼 김차인 檢査를 筆頭로 한 搜査官들 모두 式場으로 끌려 나온다. 박성배는 武裝한 外國人 勞動者들을 大擧 投入해 檢察팀을 한 番에 一網打盡하면서도 外國人 居住地域 强制撤去에 怏心을 품은 未詳의 外國人들 所行으로 몰아갈 計劃을 세운다. 이를 爲해 문선호를 使嗾해 한도경을 殺害하려 했지만, 문선호는 한 때는 親兄弟 같았던 그에게 차마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고 옥신각신하는 사이에 失手로 發射된 銃알에 맞아 死亡한다. 이 銃소리를 信號로 葬禮式場에서는 서로 물고 뜯기며 ‘阿修羅판’李 演出된다. 結局 박성배를 비롯한 모든 惡人은 한날, 한時, 한곳에서 모두 死亡한다.

    ‘阿修羅’의 眞意는 金性洙 監督만이 알고 있겠지만, 映畫에서 特定 政治人을 類推할 수 있는 여러 포인트도 눈에 띄는 건 공교롭다. 2016年 開封 當時에는 現實이라고는 到底히 믿을 수 없는, 公職者들이 連累된 피비린내 나는 끔찍한 光景이 곳곳에 펼쳐져 大衆의 呼應을 얻기는 힘들었다. 그 虛無孟浪한 事件을 다룬 映畫가 몇 年 週期로 現實로 移入돼 週期的으로 世間에 膾炙된다는 것도 놀라울 뿐이다.

    뉴욕 마피아를 그린 스코세이지 監督

    영화 ‘좋은 친구들’ 포스터. [Warner Bros 제공]

    映畫 ‘좋은 親舊들’ 포스터. [Warner Bros 提供]

    反面 映畫 ‘좋은 親舊들’은 1991年 開封 當時 뉴욕 마피아를 事實的으로 描寫해 注目받았던 映畫다. 할리우드의 商業 映畫 사이에서 獨步的인 個性으로 作家主義 美國 映畫界를 50年 동안 이끌어온 마틴 스코세이지(78) 作品이다. 스코세이지 監督은 1978年 뉴욕 JFK空港 루프트한자航空 貨物터미널에서 일어난 當時 史上 最大의 現金 强奪 事件을 모티프로 했다. 不過 6人組 强盜들이 한 時間 만에 現金 500萬 달러와 保釋 100萬 달러 等 總 2340萬 달러(藥 243億 원)을 竊盜한 事件으로 世間에 큰 衝擊을 줬다.

    映畫 ‘阿修羅’에도 限度京義 내레이션이 映畫 곳곳에서 나오는데, 이 演出技法은 스코세이지가 元祖다. 映畫 始作은 1955年 主人公 헨리 힐(레이 리오타 分)李 12歲 되던 時點부터 始作된다.

    映畫 ‘좋은 親舊들’의 原題는 ‘Good friends’가 아니라 ‘Good fellas’로 飜譯하자면 ‘좋은 녀석들’로 反語的인 意味다. 映畫 ‘좋은 親舊들’은 25年의 時間을 담고 있지만 主人公의 내레이션을 비롯한 여러 演出 技法으로 촘촘하게 이야기를 展開해 觀客은 完璧하게 當時 犯罪 組織 雰圍氣에 빠져든다.

    갱스터를 憧憬하는 헨리는 團員들의 잔심부름을 하면서도 갱團의 一員이라는 데에 滿足하며 기꺼이 學校도 그만둔다. 警察에 잡혀 裁判長에 나간 헨리는 組織과 關聯된 이야기는 한 마디도 꺼내지 않는다. 이를 有心히 본 지미 콘웨이(로버트 드 니로 分)는 어린 헨리에게 好感을 느낀다. 헨리를 手下에 거느리게 된 지미는 各種 不法을 恣行하며 自身들을 立地를 鞏固하게 만들지만 ‘마피아’의 一元은 되지 못한다.

    영화 ‘좋은 친구들’ 스틸컷. [Warner Bros 제공]

    映畫 ‘좋은 親舊들’ 스틸컷. [Warner Bros 提供]

    이탈리아 마피아는 閉鎖的인 組織으로, ‘패밀리’ 一員이 되려면 徹底하게 父母 모두 이탈리아系 美國人만 正式 一員이 될 수 있었다. 어머니만 이탈리아系였던 헨리와 父母 모두 아일랜드系였던 지미는 뉴욕 마피아에는 加入하지 못한 채, 邊方에서 下部 組織員으로 살아간다. 當時 뉴욕의 巨大 마피아 組織은 1950年代부터 다른 都市와 海外로 눈을 돌리며 새로운 活路를 摸索한다. 이를 틈타 多血質인 토미(朝 페시 驛)까지 合流하자 지미와 헨리는 ‘三銃士’가 돼 都市를 闊步한다. 殺人을 서슴지 않던 이들이 두려워할 것은 없었다. 이들은 또 다른 3名을 迎入해 뉴욕의 루프트한자航空 貨物터미널에 侵入해 職員을 人質로 잡고 大膽하게 現金과 各種 寶石을 훔친다. 世上을 驚愕하게 만든 이 事件은 뉴욕뿐 아니라 美國을 뒤흔들었고, 背後로 여러 마피아가 指目됐으나 하나같이 連累說을 否認했다.

    事件을 追跡하던 美國 聯邦搜査局(FBI)은 女子 親舊 집 앞에 駐車된 逃走車輛을 發見하고는 이들의 목을 죈다. 마침 금이 가기 始作한 이들의 友情은 徐徐히 민낯을 보인다. 지미는 祕密 維持를 위해 三銃士를 除外한 나머지 一圓을 모두 殺害하고, 토미는 예전에 벌였던 殺人事件이 問題가 돼 마피아 組織으로부터 殘忍한 復讐를 當한다. 어릴 때부터 갱스터의 一員임에 自負心을 느끼며 한 치의 두려움도 없던 헨리는 이제야 그間의 惡行을 돌이켜보고 自身도 언제 組織에 除去될지 모른다는 恐怖에 휩싸인다.

    人間의 奸巧함과 懦弱함

    痲藥搜査團에 꼬리가 밟혀 調査를 받던 그는 루프트한자航空 貨物터미널事件과 마피아 關聯 裁判에서 모든 것을 證言하는 條件으로 證人 保護 프로그램의 保護를 要請한다. 極惡無道한 일을 恣行하며 無慈悲하게 組織의 利益에만 血眼이었지만, 結局 ‘소시오패스’ 답게 自身을 위해 組織을 무너뜨리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서로 물고 뜯기며 막장으로 치닫다가 헨리는 證人 保護 프로그램 안의 窓살 없는 監獄에서 지내야 했고, 지미는 20年型을 求刑받고 矯導所에서 死亡한다.

    모든 藝術은 날것이 아니고, 創作者의 입맛에 맞게 加工된다. 稚拙하고 殘惡한 모습을 事實的으로 그린 두 映畫를 보면서 人間의 奸巧함과 懦弱함을 떠올린다. 여기에 소시오패스와 權力의 函數關係를 생각하면, 2500年 前 공연된 演劇이 人間에게 끊임없이 警告하는 理由를 理解할 수 있을 거 같다.


    #阿修羅 #좋은친구들 #황승경 #映畫 #소시오패스 #新東亞

    황승경
    ● 1976年 서울 出生
    ● 이탈리아 레被逮國立音樂院 디플럼, 韓國藝術綜合學校 專門士, 成均館大 公演藝術學 博士
    ● 國際오페라團 團長
    ● 前 이탈리아 盧베 放送局 리포터, 月刊 ‘英카페’ 編輯長
    ● 著書 : ‘3S 보컬트레이닝’ ‘無限한 想像과 놀이의 變奏’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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