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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規 確診者 5000名 넘으면 살 患者가 죽는다”|신동아

“新規 確診者 5000名 넘으면 살 患者가 죽는다”

염호기 醫協 코로나19對策本部 專門委員會 委員長

  • 송화선 記者

    spring@donga.com

    入力 2021-11-23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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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狀況, 더 나빠질 일만 남았다

    • 性急한 ‘위드 코로나’에 醫療 現場 危機感 擴散

    • 重患者 病床 餘裕? 醫療陣 不足한데 어떻게 治療하나

    • 國內 發生 患者 約 30%가 백신接種子, 突破感染者

    • 백신接種보다 重要한 건 社會的 距離두기

    • 輕症 患者 在宅治療? 治療 아니다, 國民 속이지 말라!

    • 防疫 當局 現場 狀況 너무 몰라…탁상공론에 뒷북 政策만

    • 確診者 數 1萬 名 以上 發生 時 對應 시나리오 公開해야

    염호기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대책본부 전문위원회 위원장은 “지금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조만간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5000명까지 폭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인제대서울백병원 제공]

    염호기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對策本部 專門委員會 委員長은 “只今 제대로 對應하지 않으면 早晩間 코로나19 하루 確診者가 5000名까지 暴增할 수 있다”고 憂慮했다. [仁濟大서울白病院 提供]

    “只今 코로나19 狀況이 안 좋다고요? 아니요, 좋은 겁니다. 앞으로 더 나빠질 일만 남았으니까요.”

    염호기 仁濟大서울白病院 敎授 목소리는 착 가라앉아 있었다. 廉 敎授는 대한의사협회(醫協) 코로나19對策本部 專門委員會 委員長이다. 呼吸器內科 專門醫로, 一線에서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患者 診療를 擔當하고 있기도 하다. 그에게 “患者 數 急增으로 醫療 現場 狀況이 안 좋겠다”고 하자 廉 敎授는 위와 같이 答했다. “머잖아 닥쳐올 未來가 正말 걱정된다”는 말도 덧붙였다.

    “코로나19 患者 數 늘면 死亡者 數 반드시 增加한다”

    11月 17日 0時 基準 國內 코로나19 新規 患者 數는 3184名이다. 前날(2125名)과 比較해 하루 사이에 1059名이 늘었다. 危重症 患者도 522名으로 政府가 ‘非常計劃’ 發動 基準 가운데 하나로 提示한 ‘500名’을 넘어섰다. 17日 基準 하루 死亡者 數는 21名으로, 週間 平均을 보면 每日 20名이 코로나19로 世上을 뜨고 있다.

    國內 코로나19 新規 患者 數는 7月 7日 1211名 發生 以後 줄곧 네 자릿數를 이어가고 있다. 9月 25日 3270名으로 頂點을 찍은 後 한동안 緩慢한 減少勢를 보이기도 했다. 10月 18日에는 1050名만 새로 確診 判定을 받았다. 그러나 現場 醫療陣이 채 숨을 돌리기도 前, 곧바로 5次 大流行 兆朕이 나타나고 있다. 專門家들은 段階的 防疫 緩和, 이른바 ‘위드 코로나’ 政策 效果가 本格化하면 머잖아 確診者 數 ‘暴增’ 現象이 나타날 수 있다고 警告한다. 廉 敎授 또한 이것을 憂慮했다.

    - 防疫 當局 發表를 보면 11月 16日 基準 重患者 病床 稼動率이 62.5%다. 多少 餘裕가 있다고 볼 수 있나.

    “絶對 아니다. 防疫 當局은 자꾸 病床 數를 얘기하는데, 病床이 있어도 醫療陣이 없으면 治療가 안 된다. 只今 現場 狀況이 그렇다. 코로나19 患者를 主로 治療하는 呼吸器內科 및 重患者室 醫師·看護師·行政人力 거의 全部가 體力 消盡 狀態다. 숨이 턱까지 찬 채로 일하고 있다. 患者 數가 急增한다고 短期間에 專門 人力 數를 확 늘릴 수는 없다. 患者가 하루 5000名 以上 發生하면 醫療體系가 堪當할 수 없게 될 거다. 一角에서는 ‘1萬 名이 나와도 괜찮다’고 하는 模樣인데, 내 생각엔 아니다. 말이 안 된다.”



    - 코로나19 백신接種率이 높아지면 相對的으로 重患者 發生 및 死亡 危險이 減少한다고 하지 않나.

    “世界 各國에서 코로나19 關聯 統計를 낸다. 그 資料를 보면 모든 나라에서 共通的으로 確認되는 現象이 있다. 確診者 數가 늘면 그에 比例해 死亡者 數가 늘어나는 것이다. 백신接種率이 아무리 높아도 마찬가지다. 確診者 數가 急增하면 醫療 體系 負擔이 커진다. 只今 趨勢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2週 안에 新規 確診者가 5000名 以上 發生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제대로 對應하지 못하면 머잖아 數萬 名까지 나올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平素 같으면 充分히 살려낼 수 있는 患者가 목숨을 잃는 狀況이 招來될 수 있다. 그게 두렵다.”

    “코로나19 백신, 決코 萬能 아니다”

    - 하루 新規 確診者가 數萬 名까지 나올 것이라고 展望하는 根據가 있나.

    “싱가포르 狀況을 보라. 싱가포르 人口의 80% 以上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또 말이 ‘위드 코로나’地, 5名 以上 모임을 制限하는 等 强力한 防疫 守則을 維持하고 있다. 그런데도 요즘 新規 患者가 連日 數千 名씩 發生한다. 反面 우리는 11月 들어 事實上 모든 制限을 풀고 있지 않나. 韓國 狀況은 싱가포르보다 더 나빠질 수 있다. 우리 人口가 싱가포르의 約 10倍 水準이니, 하루에 確診者가 數萬 名씩 發生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國際統計提供사이트 ‘아워월드人데이터’에 따르면 11月 10日 基準 코로나19 感染再生産指數는 싱가포르 0.94, 韓國 1.07이다. 兩國의 백신接種率은 80% 안팎으로 큰 差異가 없다. 廉 敎授는 “싱가포르에서 하루 確診者가 最大 5000名씩 發生한다는 報道를 봤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는 5萬 名이 생길 수 있는 것”이라고 憂慮했다.

    11월 10일 기준 한국의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는 1.07로 싱가포르(0.94)에 비해 높다. [아워월드인데이터]

    11月 10日 基準 韓國의 코로나19 感染再生産指數는 1.07로 싱가포르(0.94)에 비해 높다. [아워월드人데이터]

    - 코로나19 確診者 數 急增으로 인한 醫療 痲痹 狀況을 막으려면 只今 무엇을 해야 하나.

    “防疫 當局이 國民에게 ‘백신이 萬能은 아니다’라는 情報를 分明히 傳達해야 한다. 最近 國內에서 發生하는 코로나19 患者의 約 30%가 백신을 다 맞은 사람이다. 確診者 10名 中 3名이 突破感染者라는 얘기다. 백신을 맞아도 얼마든지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다. 感染 危險을 낮추려면 社會的 距離두기 等 防疫守則을 잘 지켜야 한다. 그런데 政府는 ‘백신패스’ 等을 弘報하며 마치 백신만 맞으면 코로나19에서 安全한 것 같은 雰圍氣를 만들고 있다.”

    - 最近 一部 劇場은 코로나19 백신接種 完了者를 위한 專用館을 마련했다. 그곳에서는 觀客들이 나란히 앉아 팝콘 等 飮食을 먹으면서 映畫를 觀覽할 수 있다고 하는데.

    “正말 걱정이다. 거듭 말씀드린다. 백신을 맞는다고 코로나19에서 安全한 게 아니다. 反面 마스크 着用과 社會的 距離두기 效果는 科學的으로 證明됐다. 어느 쪽을 强調해야 하겠나. 나는 政府가 室內體育施設 利用 條件으로 백신패스를 내세우는 것도 理解할 수 없다. 백신을 맞았든 맞지 않았든 室內體育施設을 利用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마스크를 쓰고 社會的 距離를 維持하게 해야 한다.”

    -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았다 해도 防疫守則만 잘 지키면 多衆利用施設을 制限 없이 利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말씀인가.

    “그렇다. 重要한 건 防疫守則 遵守다. 백신은 本人 健康을 爲해 맞는 것이다.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 感染 危險이 50~90% 줄어든다. 個人에게 利得이 된다. 그러니 맞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맞지 않은 사람을 差別해서는 안 된다. 防疫 當局이 백신 未接種者에게 48時間 以內 發行된 ‘코로나19 診斷檢査(PCR) 陰性 確認書’를 要求하는 것도 問題라고 생각한다.”

    - 그건 어떤 理由에서인가.

    “코로나19 確診者 數가 늘면 PCR 件數 또한 增加한다. 密接接觸者 等이 PCR 對象이 되기 때문이다. 거기에 ‘陰性確認書’ 發給을 위해 反復的으로 診斷檢査를 받는 需要까지 더해지면 醫療界 負擔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只今 우리나라는 PCR 結果가 迅速 正確한 것으로 定評이 나 있다. 여기서 蹉跌이 생기면 코로나19 防疫 體系 全般이 흔들리게 된다.”

    - 防疫 當局은 10月 29日 言論 브리핑에서 “(코로나19 確診者 數 急增으로) PCR 檢査 力量을 超過하는 狀況이 생기면 迅速抗原檢査 等 다른 檢査 方法을 追加로 活用하는 것도 檢討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對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絶對 안 될 일이다. 迅速抗原檢査는 結果가 正確하지 않다. 集團施設 等에서 制限的 目的으로 使用하는 것은 괜찮지만, 廣範圍하게 許容할 境遇 防疫에 큰 구멍이 생길 것이다. 그러잖아도 ‘위드 코로나’ 政策 施行 後 對策 없는 ‘在宅治療’ 擴大가 問題가 되고 있는데, 거기에 迅速抗原檢査 許容까지 더해지는 건 막아야 한다.”

    11월 1일 오후 경기 평택 박애병원 의료진이 스크린을 통해 원내 코로나19 환자 병실을 모니터링하고 있다(왼쪽). 같은 날 울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는 모습.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해 일선 학교에 비상이 걸렸다. [뉴스1]

    11月 1日 午後 京畿 平澤 博愛病院 醫療陣이 스크린을 통해 院內 코로나19 患者 病室을 모니터링하고 있다(왼쪽). 같은 날 蔚山의 한 高等學校에서 코로나19 診斷檢査를 하는 모습. 最近 젊은 層을 中心으로 코로나19 患者가 急增해 一線 學校에 非常이 걸렸다. [뉴스1]

    “시스템 없는 在宅治療 擴大, 自家 隔離의 다른 이름일 뿐”

    - 在宅治療 擴大는 왜 問題가 되나.

    “말이 ‘治療’地 實狀은 ‘自家 隔離’와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집에 있는 코로나19 患者를 治療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 게 없다. 只今 狀況에서는 一線 保健所에 勤務하는 看護師 等이 코로나19 患者 狀態를 모니터링하고 關聯 애플리케이션에 情報를 入力하도록 하는 水準에 그친다. 이건 잘 봐줘도 管理지, 診療나 治療라고 할 수 없다. 國民이 속아 넘어가면 안 된다. 治療가 되려면 적어도 醫師와 아침저녁 두 次例 程度는 通話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 醫師가 患者 狀態를 觀察하고, 問題가 있으면 早期 發見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 있어야 비로소 患者가 安心할 수 있을 텐데 現在는 그런 인프라가 없다.”

    - 只今 말씀하신 內容은 一種의 非對面 診療로 보인다. 醫協은 元來 非對面 診療 導入을 反對하지 않나.

    “그렇다. 國民 여러분이 다 아실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19 危機 狀況에서 患者들에게 醫師 도움이 반드시 必要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 部分만큼은 기꺼이 協力할 생각을 갖고 있다. 防疫 當局에도 그 뜻을 밝혔다. 그런데 政府는 關聯 시스템을 整備하지 않은 채 ‘위드 코로나’를 始作해 버렸다. 只今은 全國 곳곳에 있는 議員級 1次 醫療機關이 코로나19 患者 診療에 參與할 方法이 事實上 없다. 反面 大學病院은 쏟아지는 患者로 危機 狀況을 맞고 있다.”

    - 一線 病院 醫師가 코로나19 患者를 非對面 진료할 수 있게 해달라는 말씀인가.

    “現行 感染病管理法에는 非常 狀況에서 限時的으로 非對面 診療를 許容하는 規定이 마련돼 있다. 시스템만 만들면 얼마든지 可能한 일이다. 그런 對策 없이 在宅治療를 擴大하면, 집에 머무는 코로나19 患者의 境遇 應急 狀態에 이르기까지 事實上 放置될 危險이 크다. 그러다 應急 狀況이 發生해 入院하려 해도 大型 病院의 患者 受容 餘力 等 때문에 入院 大氣 時間이 길어질 수 있다. 코로나19 患者 數가 急增하면 現實로 닥칠 危險이다. 政府가 現場 醫師들과 對話를 나누며 이 問題를 풀 方法을 하루빨리 마련하길 바란다.”

    廉 敎授는 인터뷰 途中 여러 次例 “防疫 當局이 現場 狀況을 너무 모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코로나19 患者 治療에 參與하지 않는 사람들이 ‘卓上空論’만 거듭해 每番 ‘뒷북 政策’을 내놓는다”고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그는 “코로나19 新規 確診者가 치솟는 事態를 막으려면 只今 무엇이 必要한가”라는 質問에 “防疫 當局이 現場 목소리를 듣고 政策에 反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只今 인터뷰를 하는 건 防疫 當局이 言論 모니터링을 熱心히 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들이 ‘백신 맞으면 괜찮다’는 말을 反復할 때 現場 專門家들은 꾸준히 ‘突破感染 發生 事例가 매우 많다. 그 比率을 發表해 國民이 警覺心을 갖게 해야 한다’고 要求했다. 그런 指摘이 反復되자 비로소 防疫 當局이 全體 新規 確診者 가운데 突破感染者 比率을 公開하기 始作했다.”

    “經濟 살리려면 더욱 코로나19 防疫 제대로 해야”

    11월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 앞에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4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김부겸 국무총리 등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뉴스1]

    11月 5日 午前 정부서울청사 國務會議室 앞에 出入禁止 案內文이 붙어 있다. 4日 韓相赫 放送通信委員長이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確診 判定을 받으면서 金富謙 國務總理 等도 코로나19 診斷檢査를 받았다. [뉴스1]

    - 一角에서는 코로나19에 對한 恐怖가 誇張돼 있다고 말한다. 이제 確診者 數 集計를 그만두고 毒感처럼 管理할 때가 됐다는 意見에 對해 어떻게 생각하나.

    “充分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世界에서 코로나19 確診者 數를 集計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 確診者 數와 死亡者 數가 比例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코로나19 死亡率 0.6%는 決코 낮은 數値가 아니다. 傳播力 또한 매우 높다. 나는 呼吸器內科 專門醫로서 인플루엔자(毒感) 患者를 오랫동안 진료해 왔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마스크를 쓰면 거의 電波가 遮斷된다. 코로나19는 아니다. 아직은 毒感처럼 取扱할 수 없고, 如前히 强力한 防疫 政策이 必要하다고 본다.”

    - 그 過程에서 自營業者 等의 犧牲이 너무 크지 않나.

    “그 問題를 걱정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섣부른 防疫 緩和는 自營業者들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코로나19 新規 確診者 數가 急增하면 醫療 體系 負擔이 커진다. 그러면 政府가 豫告하듯 ‘위드 코로나’ 政策 自體가 中斷될 수 있다. 다시 經濟를 멈춰 세우면 어떻게 되겠나. 그런 狀況이 發生하지 않게 하려면 只今 더욱 防疫 고삐를 조여야 한다. 國民한테 ‘백신 接種했다고 安全한 게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確實히 傳達해야 한다. 백신패스 關聯 政策을 廢棄하고, 적어도 올겨울까지는 防疫守則 遵守 實態를 徹底히 管理·監督해야 한다.”

    - 마지막으로 防疫 當局에 하고 싶은 말씀을 해달라.

    “只今 醫療機關의 重患者 病床 狀況, 決코 餘裕 있지 않다. 人力 問題는 正말 深刻하다. 많은 醫師가 머잖아 닥쳐올 未來에 對해 不安을 느낀다. 더 늦기 前에 코로나19 新規 患者가 5000名, 1萬 名, 2萬 名 생겼을 때 어떻게 對應할지에 對한 具體的 시나리오를 마련해 주기 바란다. 그리고 該當 內容을 現場 醫療陣과 共有해 주기를 付託드린다. 新規 患者가 5000名 發生할 境遇 重患者 數를 얼마로 豫想하는지, 그때 必要한 醫療 人力과 裝備는 어떻게 確保 및 配置할지 等에 對한 靑寫眞이 있으면 좋겠다.”


    #염호기 #코로나19確診 #突破感染 #在宅治療 #新東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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