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前말後] 李在明 “제 一家 中 日人이 過去 데이트暴力 重犯罪를 저질렀는데…”|신동아

[말前말後] 李在明 “제 一家 中 日人이 過去 데이트暴力 重犯罪를 저질렀는데…”

  • 金賢美 記者

    khmzip@donga.com

    入力 2021-11-26 14:04:18

  • 글字크기 설정 닫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월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비전발표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大選 候補가 11月 24日 서울 汝矣島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中小企業 비전發表會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寫眞共同取材團]

    “데이트 暴力은 모두를 망가뜨리는 重大犯罪. 被害豫防, 被害者 保護, 加重處罰 等 女性安全을 위한 特別對策을 講究하겠습니다. 어젯밤 楊州市에서 最近에 發生한 데이트暴力 被害者 遺家族과 懇談會를 가졌습니다. 倉卒間에 가버린 외동딸을 가슴에 묻은 두 분 父母님의 苦痛을 헤아릴 길이 없었습니다. 제게도 아픈 過去가 있어 더욱 마음 무거운 자리였습니다.

    제 一家 中 日人이 過去 데이트暴力 重犯罪를 저질렀는데, 그 家族들이 辯護士를 選任할 形便이 못돼 一家 中 唯一한 辯護士인 제가 辯論을 맡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미 政治人이 된 後여서 많이 망설여졌지만 回避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 事件의 被害者와 遺家族 분들에게 깊은 慰勞와 謝過의 말씀을 드립니다.

    데이트暴力은 모두를 不幸에 빠뜨리고 悽慘히 망가뜨리는 重犯罪입니다. 제게도 이 事件은 平生 지우지 못할 고통스런 記憶입니다. 어떤 말로도 被害者와 遺族들의 傷處가 아물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는 우리 社會에 이런 犯罪가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時間이 지날수록 데이트暴力은 增加할 뿐만 아니라 더 凶暴化하고 있습니다.

    한때 가까웠던 사이라는 것은 責任加重事由이지 責任減輕事由는 아닙니다. 被害豫防을 위한 敎育 等 事前防止措置와 加害行爲에 對한 加重處罰은 勿論 被害者 保護를 위한 특별한 措置가 檢討되어야 합니다. 女性과 社會的 弱者, 나아가 모든 國民이 暴力으로부터 安全한 社會를 만들겠습니다.”(이재명 더불어民主黨 大選 候補, 11月 24日 페이스북, ‘데이트暴力 被害者 遺家族 懇談會’를 마치고 올린 글)

    다시 召喚된 金芙宣 “14年間 沈默했어요”

    “2007年 12月 李在明이 自己 큰누나 아들이 사람을 죽여 死刑(無期懲役)을 받았다고 내게 告白 했을 때, 조카의 殺人罪보다 李在明의 그 非情함에 나는 많이 놀랐다. 조카라면 우리 情緖上 子息인데 名色이 잘 나가는 辯護士가 自己 外三寸인데, 그는 마냥 依支하며 애타게 기다릴 텐데 面會는 갔느냐는 내 質問에 或如, 面會記錄이라도 남아 後날 出世에 支障이라도 있을까 한 番도 面會를 가지 않았다는 말에 오만정이 다 떨어졌다. 그 冷血漢 그 차가운 心性에 恐怖를 느꼈다. 나는 궁금하다. 辯護士인 外三寸 李在明이 死刑(無期懲役) 받은 조카를 正말로 面會를 한 番도 안 갔는지? 李在明 누나 집이 城南인데 城南市長 나올 즈음 移徙까지 시켜 그 祕密을 숨겼다는데 事實인지? (中略) 14年間 沈默했어요.”(김부선 俳優, 2021年 7月 11日 페이스북)





    댓글 0
    닫기

    매거진東亞

    • youtube
    • youtube
    • youtube

    에디터 推薦記事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