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政府團體나 企業이 페이스북을 통한 弘報活動에 나섰다. 그中 斷然 눈길을 끄는 것은 ‘釜山警察 페이스북’. 인터넷에 떠도는 怪談 實體를 밝히고 釜山地域 警察의 活躍相이나 따뜻한 事緣 等을 揭載하는 ‘釜山警察 페이스북’은 벌써 12萬 名의 ‘좋아요’를 받은 페북 스타다.
最近 釜山警察 페이스북은 “1 like=1 arrest”라는 題目으로 페이스북에 보이스피싱 手配者 傳單을 揭載해 話題를 모았다.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1個가 늘면 手配者 1名을 잡는다는 뜻이다. ‘좋아요’ 1個에 1달러를 寄附한다는 ‘1 like=1 dollar’를 패러디했다. 釜山警察 페이스북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도 參與하며 有名人 班列에 오른 것을 認證했다.
釜山警察 페이스북은 釜山地方警察廳 弘報擔當官室에서 運營한다. 實務者는 經歷 2年 8個月의 女警 장재이(27) 警長이다. 페이스북 스타답게,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質問과 答을 주고받았다.
▼ 釜山警察 페이스북 運營 效果는?
“親近한 이미지를 갖게 된 것! 딱딱하고 무서운 이미지의 警察이 SNS를 통해 市民과 親近하게 疏通하게 됐어요. 또한 警察의 犯人 檢擧 活動, 犯罪 豫防에 關心이 높아지고 SNS 公開手配로 直接 犯人을 檢擧하고, 癡呆老人 手配로 市民들이 거리를 헤매는 老人을 찾아주고, SNS로 流布되는 怪談度 막고….”
▼ 記憶에 남는 ‘페친(페이스북 親舊)’은?
“꼽기 어려운데…. 最近 ‘페이스북 親舊 10萬 名 突破 記念’으로 ‘所願 들어주기’ 이벤트를 벌였는데 高3 受驗生들이 選定됐어요. 修能 100日 前 逸脫行爲를 防止하는 이벤트를 進行해 어머니들이랑 映像便紙를 몰래 傳達했죠.”
▼ ‘잘나가는’ 페이스북 祕法을 助言한다면.
“擔當者를 믿어주는 거요! 윗분들이 ‘이거 해라, 저거 해라, 寫眞은 이게 좋다’는 式으로 關與하는 代身, 젊은 職員들이 裁量껏 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