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歲 少女골퍼 김효주가 韓國 女子 골프의 歷史를 새로 썼다. 9月 LPGA 메이저 大會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招請選手로 出戰해 優勝한 데 이어 10月 KLPGA 메이저 大會인 하이트진로챔피언십 트로피마저 들어 올렸다. 올 시즌 國內 투어 4勝에 KLPGA 투어 史上 賞金 10億 원 첫 突破. 이로써 김효주는 賞金, 多勝, 最少打, 對象(올해의 選手賞) 部門에서 先頭를 달리며 4冠王을 내다보게 됐다. 來年에 正式으로 LPGA 투어에서 뛸 그女가 언제 世界 챔피언에 登極할지, 팬들의 가슴은 벌써부터 설렌다.
드라이버로 等을 마사지하는 시늉을 하며 天眞爛漫하게 웃는 김효주.
벙커샷 直後 볼을 凝視하는 눈빛이 매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