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淸明한 가을 하늘에 멋진 藝術 作品의 饗宴이 펼쳐졌다. 空軍 特殊飛行팀 블랙이글이 일곱 빛깔 무지개를 그려내는가 싶더니, 高空 落下팀이 아름다운 입술 模樣을 만들어낸다.
- 海外 曲藝 飛行팀이 華麗한 空中 妙技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美 空軍 F-16은 祝賀 飛行을 한다.
- 아시아 最大 航空쇼, 京畿 航空戰을 찾은 아이들의 꿈도 어느새 푸른 하늘을 날고 있다.
▲ 우리나라 空軍 特殊飛行팀 블랙이글이 華麗한 에어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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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졸탄 베레즈의 曲藝 飛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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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空軍이 高空 落下 飛行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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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時着한 操縱士를 救出하는 探索救助 示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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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覽客이 直接 행글라이더를 타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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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消防헬기가 人命 構造 示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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模型 블랙이글을 만들어보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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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行環境 體驗으로 實際 飛行 때의 느낌을 實感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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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空軍 空中給油機 KC-135 內部를 보려는 觀覽客들이 길게 줄지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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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성 空軍 大領이 戰鬪機 操縱席 體驗場을 찾은 어린이를 擧手敬禮로 鄭重하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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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動力航空機 시뮬레이터 體驗場.
▲ 어린이들에게 感動을 膳賜한 블랙이글의 幻想的인 에어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