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범 메이슨인텔리전스(週) 代表는 有數의 글로벌 企業을 거친 소프트웨어 産業 專門家다. 그는 韓國IBM 常務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그룹을 總括했다. 베네통코리아에서는 最高情報管理者(CIO)로 在任했다. 只今은 人工知能(AI) 스타트업의 CEO가 됐다. 金 代表는 “IBM에서 왓슨關聯 業務를 맡아 AI에 關한 知識을 쌓았다. 오랜 海外 勤務로 習得한 合理的 經營 方式을 더하면 잘할 수 있으리란 確信이 있었다”고 말했다. 메이슨인텔리전스의 事業 分野는 AI 基盤 音聲認識 솔루션(Speech To Text) M-STT와 陰性챗봇 솔루션 M-BOT로 나뉜다. M-STT는 美國 音聲認識 專門企業 ‘딥그램’社와 業務協約을 맺고 支援받은 AI 엔진에 韓國語 音聲認識 프로그램을 補强한 솔루션이다. 딥그램은 미시간大 出身 컴퓨터 工學者 노아 셔티가 設立한 會社다. 페이팔 共同 創業者 피터 틸의 ‘1517펀드’가 ‘次世代 페이스북’이 될 會社라며 資本金을 投資해 입所聞을 탔다.
德分에 M-STT는 騷音을 同伴한 音聲파일 基準으로 他社 對比 20% 以上 뛰어난 音聲認識率을 提供한다. 또 셀프 머신러닝을 통해 韓國語에 對한 正確度 改善 作業을 持續 遂行하고 있다. 英語, 佛語, 스페인語도 實時間 支援한다. 通貨 等 音聲 內容에 對해 微細한 雜音까지 文字로 記錄할 수 있다. 話者의 音聲 特徵을 自動 認識해 對話를 分類하는 機能도 눈길을 끈다.
M-BOT은 顧客 相談, 商品 問議, 利用 案內, 不滿 接受, 業務 處理, 障礙 處理, 豫約 登錄 等 비즈니스 業務를 24時間 365日 常時 對應할 수 있는 AI 基盤 챗봇(Chatting Robot)이다. M-BOT은 文字認識에 置重한 國內 챗봇과 달리 音聲認識 機能까지 더불어 提供한다.
特히 빅데이터 機能을 保有하고 있어 使用者別 채팅 內譯, 채팅 時間 및 完了率을 實時間 分析해 體系的 顧客管理가 可能토록 設計됐다. 金 代表는 “銀行, 證券社, 保險社 等 金融機關에서 關心이 크다”면서 “金融機關 콜센터를 完璧히 代替할 것”이라고 말했다. 金 代表의 靑寫眞은 海外市場에 닿아 있다. 그는 “5年 內 아시아 채널 파트너를 確保하고, 아시아 音聲認識 市場을 40% 以上 占有해 全體 賣出의 50%를 海外에서 調達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슨인텔리전스는 딥그램의 아시아 獨占供給權을 갖고 있다. 金 代表의 膽大한 挑戰이 어떤 結果로 이어질지 歸趨가 注目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