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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1號’ 김진호의 ‘暗號貨幣 烈風’ 診斷|新東亞

特輯 | 危機의 暗號貨幣

‘벤처1號’ 김진호의 ‘暗號貨幣 烈風’ 診斷

“비트코인 ‘1層’ 이 頂上, 適正價 10萬 원”

  • 入力 2018-02-25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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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머니’ ‘별風船’보다 나은 거 없어

    • 暗號貨幣 烈風 擁護는 ‘工大(工大) 事故’

    • ‘資産隱匿 勢力’엔 利益, ‘늦게 뛰어든 庶民’엔 損害

    김진호 전 골드뱅크 사장. [지호영 기자]

    김진호 前 골드뱅크 社長. [지호영 記者]

    暗號貨幣 投資 烈風은 高空行進 中이던 文在寅 大統領의 支持率까지 떨어뜨렸다. 朴相基 法務部 長官은 去來所 閉鎖 方針을 發表했다 困辱을 치렀다. 이런 가운데, 政府가 1月 30日 ‘暗號貨幣 去來 實名制’를 實施하자 暗號貨幣 價格은 急騰落 롤러코스터를 탄다. 2500萬 원까지 치솟던 비트코인 價格은 600萬 원線까지 떨어졌다가 1000萬 원線에 進入했다. 暗號貨幣 投資로 損失을 본 사람들 中 相當數는 ‘코인 憂鬱症’을 呼訴하고 몇몇은 목숨을 끊기도 했다. 

    ‘벤처 1號’로 알려진 김진호 前 골드뱅크 社長은 最近 記者와 만난 자리에서 社會問題가 되고 있는 暗號貨幣 烈風을 診斷했다. 그는 1997年 골드뱅크를 設立해 ‘廣告 보면 돈 번다’는 아이디어로 時價總額 2000億 원臺 企業으로 키우면서 벤처業界의 스타가 됐다. 會員은 150萬 名까지 늘었고 그는 ‘敎主’처럼 君臨했다고 한다. 그러나 ‘닷컴 붐’李 絶頂이던 2000年 自身을 ‘失敗한 經營者’로 稱하며 골드뱅크를 떠난다.

    홍콩달러로 코인 산 私債業者들

    많은 사람이 暗號貨幣 大舶을 꿈꿉니다. 누가 돈을 벌었나요? 

    “自營業者들이 銀行이나 第2 金融圈에서 돈을 빌리다 안 되면 日數를 찍죠. 이 私債業者들이 비트코인 붐이 擴散되기 前에 홍콩에 자주 갔대요. 홍콩달러로 비트코인을 싸게 사서 파는 式으로 돈을 꽤 벌었어요. 海外 往來하면서 한 番에 1億~5億씩 살 수 있는 사람, 大衆보다 情報를 빨리 얻는 사람, 英語가 좀 되는 사람이 비트코인으로 돈을 벌었죠.” 

    只今은…. 



    “食堂에서 일하는 中國同胞 아주머니도 投資하고 大學生도 投資해요. 所得이 낮고 情報에 늦게 接近하는 사람들이 ‘묻지 마’ 式으로 해요. 이 社會的 弱者에겐 다른 希望이 없어요. 로또 사는 槪念으로 하는 거예요. 正常이 아니죠. 元來 하려던 臺로 去來所를 閉鎖하는 게 맞아요.” 

    사람들이 暗號貨幣에 投資는 하지만 暗號貨幣를 잘 알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블록체인과 暗號貨幣는 다른 거죠? 

    “다르죠. 블록체인은 個人 間 去來를 連結하는 技術입니다. 제가 A氏에게 어떤 좋은 情報를 주고 A氏로부터 1코인을 받았고 A氏는 B氏에게 2코인을 받고 그 情報를 넘긴다고 쳐요. 이런 去來를 可能하게 하는 게 블록체인이죠. ‘銀行은 한 서버에 모아두지만 우리는 수많은 곳에 分散해 더 安全하다’는 4次 産業革命과 關聯된 一種의 槪念이죠.” 

    暗號貨幣가 아니라 블록체인에 投資하는 건 어떨까요? 

    “4次 産業革命이라는 槪念에 投資해야죠. 個人 間(P to P) 金融 같은 데에.” 

    只今 去來되는 暗號貨幣들보다 더 좋은 暗號貨幣가 나올까요? 

    “많이 나올 수 있어요. 實生活 活用度만 놓고 보면, 只今의 暗號貨幣들이 ‘온라인 게임 머니’나 ‘별風船’보다 別로 나은 點이 없어요.”

    “文 支持率 戀戀하다…”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美國 商品先物去來委員會 議長은 最近 美國 政府가 비트코인 烈風을 尊重하고 肯定的 視角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뜻을 비쳤다. 美國 商品先物去來委員會는 暗號貨幣 關聯 派生金融 規制 方針을 마련한 後 비트코인 先物去來를 許容했다. 反面 정지원 韓國去來所 理事長은 暗號貨幣 膳物 上場이 現行法과 規定上 時機尙早라고 했다. 

    이런 韓國과 美國 間 差異에 對해 金 前 社長은 “이게 美國의 힘이다. ‘大都市 內國人 카지노’가 韓國에선 許容이 안 되지만 美國에서 許容되는 것과 같은 理致”라고 말했다. 

    美國의 힘이라 함은…. 

    “韓國은 暗號貨幣로 因한 社會的 弊害를 統制하거나 堪當할 餘力이 없어요. 反面 美國은 ‘暗號貨幣는 一種의 賭博이 맞다. 그렇지만 하고 싶은 사람은 알아서 堪當하고 해라. 代身 稅金 내라’라고 하는 거죠.” 

    暗號貨幣 政策과 關聯해 政府 內에서 混線이 빚어졌죠. 

    “法務部 長官의 去來所 閉鎖 方針 發表는 잘한 일이라고 봐요. 長官이 事態를 正確하게 본 겁니다.” 

    그럼 밀어붙여야 했나요? 

    “靑瓦臺 民政首席室이나 國務總理室 傘下 國務調整室 같은 곳에서 보기에, 20~30代의 文在寅 大統領 支持率이 워낙 높은데 이게 打擊받는 것이 못내 안타까운 거죠. 그래서 制動을 걸었겠죠. 事實 大統領 支持率 70~80%는 正常的이진 않죠. 一種의 文在寅 신드롬이고 신드롬은 깨져야 正常이죠. 只今의 ‘門캠’은 이게 正常이라 생각하고 즐기고 있어요.” 

    아마 ‘門캠’ 사람들은 ‘6月까지 어떻게든 이 페이스를 維持해 地方選擧에서 壓勝瑕疵. 몇 個月 안 남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이番에 잘못했어요. 法務部 案대로 하고 支持率에 戀戀하지 말아야 했어요. 이게 程度(正道)고, 길게 보면 程度로 가는 게 맞습니다.” 

    靑瓦臺가 7時間 만에 뒤집었죠. 

    “제가 이 政府의 아는 사람에게 ‘只今 뭐 하는 거예요? 程度로 가야지’라고 했죠. 그러자 그는 ‘支持率이 너무 흔들리고 그러면…. 이렇게 하자는 意見이 많다’고 말하더군요. 그러나 以後에 政府가 投資者들에게 빠져나올 時間을 준 건 잘한 일이죠.” 

    野黨은 去來의 自由를 保障하라는 趣旨로 主張합니다. 

    “그 사람들은 自身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거예요. 政府를 批判하기 위한 批判으로 들려요. 그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論據가 없어요.”

    “食券보다 못해”

    비트코인 投資者들은 ‘層’이라는 用語를 쓴다. 비트코인이 1400萬 원에서 2500萬 원으로 오를 때, 이들은 ‘14層에서 25層으로 올라갔다’고 말한다. 

    요즘 비트코인이 25層에서 10層으로 내려갔다고 亂離입니다. 

    “저는 ‘1層’으로 떨어져야 正常이라고 생각해요.” 

    100萬 원? 

    “그 아래로. 10萬 원 가야죠. 事實 10萬 원도 비싸요. 예전에 비트코인 1코인으로 피자 한 판 샀어요. 貨幣로서의 效用 價値나 狀況이 別로 달라진 게 없는데, 그 1코인이 2500萬 원까지 갔으니 正常이 아니죠.” 

    캐나다에선 KFC에서 치킨度 사 먹을 수 있고, 비트코인을 貨幣로 받아주는 業所가 생겨나고 있습니다만. 

    “아직 턱없이 적고요. 비트코인으로 去來하는 것이 不便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잘 안 하죠. 貨幣라면 아무 業所에서나 받아줘야 하는데 그렇게 안 되죠. 乙支路에선 會社 食券이 貨幣처럼 쓰이기도 해요. 제가 골드뱅크 運營할 때 點心 用途로 職員들에게 1萬 원 食券 한 張씩 줬어요. 夜勤 땐 두 張 줬고. 月末 附近 食堂, 撞球場, 便宜店, 호프집 같은 데에서 總務課로 이 食券을 들고 와 現金으로 바꿔갔죠. 貨幣로서의 쓰임새에서 비트코인은 이 食券보다도 못해요.” 

    비트코인 價格이 只今 1000萬 원臺인데, 그만한 價値가 있으니 그렇게 去來되는 게 아닐까요? 

    “비트코인이 처음 나올 때 價格에서 4000倍나 오른 理由는 딱 하나예요. 膳物을 虛한 거죠. 膳物은 實物이 없어도 되고 未來에 오를지 내릴지에 베팅합니다. 비트코인은 貨幣니까 去來의 媒介物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는 되지 않고 賭博의 對象이 된 것이죠.” 

    價値는 그대로인데 價格은 暴騰했다? 

    “一部 經濟學 理論에 따르면, 流動性이 없는 것에 流動性이 들어가면 市場이 커져요. 同一한 價値를 가진 두 物件이 있어요. 한쪽은 流動性이 없어요. 價格이 變하지 않죠. 다른 쪽은 流動性이 있어요. 그러면 그 流動性 自體로만 市場價値가 20倍까지 커질 수 있어요. 어떤 企業이 코스닥에 上場되는 것만으로 株價가 뛰는 것도 이런 理由에서죠. 元來 비트코인엔 流動性이 없었는데 여기에 反復的으로 流動性이 附與되니 價格이 暴騰한 거죠.” 

    適正價 10萬 원은 어떻게 計算된 거죠? 

    “初期에 1코인에 5000원 程度 했는데 20倍 流動性 效果를 주면 10萬 원이죠. 비트코인이라는 貨幣의 稀貴性이 있으니 이 程度 流動性은 認定해주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 以上은 거품이죠.”

    “긁을 대로 다 긁었다”

    김진호 전 골드뱅크 사장은 ‘인문학적 시각’으로 암호화폐 열풍을 조망했다. [지호영 기자]

    김진호 前 골드뱅크 社長은 ‘人文學的 視角’으로 暗號貨幣 烈風을 眺望했다. [지호영 記者]

    비트코인 價格은 왜 올랐을까요? 누군가가 끌어올렸을까요? 

    “그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必要에 依해 價格이 오른 것이겠죠. 初期에 비트코인은 痲藥을 去來하는 中國人들, 뭔가를 몰래 去來해야 하는 사람들, 自身의 돈을 들키지 않아야 하는 사람들이 主로 사 모았다고 해요. 이 사람들의 所願은 이 돈의 價値가 오르는 것이죠. 그런데 오를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들은 올릴 能力을 갖고 있으니까. 投機 需要를 일으켜 올렸을 수 있죠. 뒤늦게 投資에 뛰어든 사람들은 痲藥去來 勢力이나 資産隱匿 勢力에게 이용당하는 것인지 모르죠.” 

    只今 半 토막, 3分의 1 토막 난 사람도 많은데, 只今이라도 損切賣해야 하나요? 

    “大學生들이 學資金 들고 投資해 물렸다는 건 ‘긁을 대로 다 긁었다’는 이야기죠. 只今이라도 이 鬪牋판에서 빠져나와야 해요.” 

    暗號貨幣 붐이 사라진다? 

    “100%.” 

    많은 投資者는 ‘繼續 버티자’라고 하는데요. 

    “自己가 責任져야죠.” 

    稅金을 賦課하면 어떻게 되나요? 

    “누구에게 들어갔는지 出處를 登錄하게 하면 暗號貨幣로 資産을 숨기는 機能이 사라지죠. 그러면 내다 팔 것이고 價格이 더 빨리 떨어지겠죠.” 

    中國人들이 비트코인을 많이 갖고 있는 理由는 무엇인가요? 

    “中國에선 採掘 費用이 적게 들고 中國人들이 元來 베팅하는 걸 좋아하니까요.” 

    日本 政府는 暗號貨幣를 育成하는 쪽으로 方向을 잡는다고 합니다. 

    “日本 사람들은 가끔 異常하게 생각해요. 엔貨를 基軸通貨로 만들 수 없으니 暗號貨幣를 갖고 어떻게 해보려는 것 같은데, 턱도 없는 일이죠.” 

    反面 中國 政府는 暗號貨幣 去來所를 閉鎖해버렸죠. 

    “當然한 措置입니다. 제대로 判斷한 거죠. 中國 政府의 엘리트들이 情報가 괜찮아요. 잘 訓鍊된 사람들이죠. 그들은 暗號貨幣가 政府 統制에서 벗어날 때의 危險性을 認知한 거죠. 수많은 사람이 損失을 보고 社會 不安이 惹起되죠. 豫防 次元에서 先制的으로 對處한 겁니다.”

    “共産黨 宣言文과 類似”

    金 前 社長은 “비트코인 宣言文은 ‘共産黨 宣言文’과 類似하다. ‘國家權力과 銀行은 詐欺’라고 主張한다. 맞는 말과 안 맞는 말이 섞여 있다”고 했다. 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100萬 個로 數量을 限定해놓은 데에서 價値가 發生한다. 인플레이션도 없다. 

    個人이 貨幣를 發行하는 일이 活性化되면 金融이 달라지겠네요. 

    “앞으로 블록체인 技術이 加味된 個人 間 金融이 銀行을 代替할 可能性이 높아요. 이미 크라우드 펀딩이 實行되고 있죠. 個人 間 네트워크는 더 强化됩니다. 돈 놀 分, 돈 쓸 분이 支拂할 費用이 顯著히 낮아져요. 銀行을 이기게 될 겁니다. 머지않았어요. 5年 內 몇몇 銀行이 門을 닫을 수도 있고.” 

    個人 間 金融이 一種의 ‘桂’ 같은 건가요? 

    “맞아요. 옛날엔 契가 안 깨졌어요. 그러나 産業化되고 사람들이 活潑히 移動하면서 契主가 契돈을 들고 逃走하는 일이 생겼죠. P to P에선 契가 안 깨져요. 繼走가 어디에 있든 알게 되니까. 블록체인 技術이 契돈을 安全하게 지켜주죠. 銀行 收益 中 相當 部分이 手數料 輸入에서 發生하는데 P to P 金融은 手數料를 거의 안 받겠다고 宣言할 거예요. 4次 産業革命이 이런 ‘中間에서 삥 뜯기, 뽀찌 받기’를 싫어하거든요. 사람들이 銀行을 利用할 理由가 없어지죠.” 

    그러나 暗號貨幣 去來所는 去來 手數料로 莫大한 收益을 냅니다만.
     

    “賭博場 만들어 자릿貰 받는 것에 比喩될 수 있는데, 暗號貨幣 投資 붐이 꺼지면 자연스럽게 없어지겠죠.” 

    民間의 貨幣 發行 能力이 커지는 것은 政府엔 탐탁지 않은 일 같은데요. 언젠가 暗號貨幣가 원貨나 달러貨 같은 貨幣를 代替할까요? 

    “비트코인이 달러를 代替할 순 없고요. 다만 暗號貨幣는 國家가 ‘中央銀行 銀行圈(貨幣)’을 찍어내는 權力을 약화시키죠. 暗號貨幣를 만든 것으로 擧論되는 사람들 中 몇몇은 ‘政府의 統制는 必要 없다’고 말하는 無政府主義者입니다.” 

    暗號貨幣, 블록체인, 個人 間 金融, 4次 産業革命이 언제쯤 實生活에서 利用될까요? 그런 날이 오기는 할까요?
     
    “4次 産業革命의 가장 어려운 課題는 ‘關係 資本을 流動化하는 것’입니다. 關係를 現金化하는 것이 事業의 本質이고 이 流動化엔 信賴 資本이 必要하죠. 4次 産業革命에서 로봇이나 AI(人工知能)가 全部가 아닙니다. 큰돈은 ‘金融’에서 벌죠. 저는 ‘돈 버는 法을 講演해달라’는 要請을 자주 받는데, 이런 자리에서 ‘쉽게 생각하라. 本質을 보라’고 答하죠.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릅니다. 이게 本質이죠. 그러면 아래에 댐을 치는 解法이 나옵니다. 몇몇 사람은 複雜하게 물의 斷面을 끊어서 봐요. 그러면 물은 아래로 흐르지 않습니다. 물방울이 위로 튀고 無秩序하죠. 어떤 解法도 發見할 수 없죠.” 

    블록체인이 完璧한 防牌일까 하는 疑懼心도 나옵니다. 日本에서 暗號貨幣 去來所가 해킹돼 큰 被害가 發生했고요. 

    “사람이 運用하는 것 中에 完璧한 것은 없어요. 블록체인이니까 해킹이 全혀 不可能하다? 이건 말이 안 됩니다. ‘블록체인은 保安性이 높다’ 程度로만 말해야 해요.” 

    그러면 旣存 銀行을 繼續 利用하지 않을까요? 

    “그럴 수 있죠. 暗號貨幣와 블록체인이 意味가 있지만, 1코인에 1000萬 원 할 程度로 價値가 있는 건 아직 아니라니까요.”

    ‘價値가 있느냐’ vs ‘價値가 어느 程度냐’

    정재승 카이스트 敎授는 “株式投資가 過熱됐다고 해서 株式去來 自體를 못하게 해선 안 된다”면서 暗號貨幣 烈風과 블록체인을 擁護합니다. 

    “비트코인이 價値가 있고 去來되도록 去來所도 있어야 한다’는 건데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건 ‘工大(工大) 事故’죠. 世上 全體를 안 보고 ‘理論的으로 이 技術이 意味가 있느냐 없느냐’만 봐요. 그러나 비트코인이 10萬 원이 아니라 1000萬 원, 2400萬 원이 되니까 問題가 되는 겁니다.” 

    金 前 社長은 “‘비트코인이 價値가 있느냐 없느냐’와 ‘비트코인의 價値가 어느 程度냐’는 完全히 다른 이야기다. ‘價値가 있다’는 말만 되풀이한다면 그건 現實을 제대로 못 보는 偏狹한 態度”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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