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꽃을 피우는 亂을 ‘春蘭’이라 한다. 韓國春蘭은 隱隱한 微香과 작은 꽃잎, 잎사귀의 優雅한 姿態가 一品이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는 每달 韓國農水産식품流通公社의 監督下에 韓國春蘭 競賣價 열린다. 봄이 머지않았음을 알리는 香氣. 그윽하다.
審査委員들이 競賣에 앞서 春蘭의 狀態를 點檢하고 있다. [박해윤 記者]
春蘭 愛好家들이 眞摯하게 競賣에 臨하고 있다. [박해윤 記者]
매에 앞서 出品된 春蘭들을 꼼꼼하게 둘러보는 사람들. [박해윤 記者]
aT센터 競賣場에서 競賣 順序를 기다리는 春蘭과 出品者.(왼쪽) 釜山의 春蘭 農家 ‘천향원’ 호영재 代表가 春蘭들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해윤 記者]
春蘭은 農家 所得을 增大시키는 아이템으로 脚光받는다. ‘천향원’에서 蘭을 가꾸는 모습. [박해윤 記者]
10 11 12 13 이른 봄에는
春蘭의 꽃망울을 鑑賞할 수 있다. 원앵두, 花郞, 黃畫素,
大弘報의 꽃들(위에서부터
時計 方向으로). [박해윤 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