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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香을 타고 봄이 옵니다|신동아

렌즈로 본 世上

微香을 타고 봄이 옵니다

  • 入力 2018-03-01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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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윤 기자]

    [박해윤 記者]

    봄에 꽃을 피우는 亂을 ‘春蘭’이라 한다. 韓國春蘭은 隱隱한 微香과 작은 꽃잎, 잎사귀의 優雅한 姿態가 一品이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는 每달 韓國農水産식품流通公社의 監督下에 韓國春蘭 競賣價 열린다. 봄이 머지않았음을 알리는 香氣. 그윽하다.

    경매에 출품된 한국춘란들. [박해윤 기자]

    競賣에 出品된 韓國春蘭들. [박해윤 記者]

    심사위원들이 경매에 앞서 춘란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박해윤 기자]

    審査委員들이 競賣에 앞서 春蘭의 狀態를 點檢하고 있다. [박해윤 記者]

    춘란 애호가들이 진지하게 경매에 임하고 있다. [박해윤 기자]

    春蘭 愛好家들이 眞摯하게 競賣에 臨하고 있다. [박해윤 記者]

    매에 앞서 출품된 춘란들을 꼼꼼하게 둘러보는 사람들. [박해윤 기자]

    매에 앞서 出品된 春蘭들을 꼼꼼하게 둘러보는 사람들. [박해윤 記者]

    aT센터 경매장에서 경매 순서를 기다리는 춘란과 출품자.(왼쪽) 부산의 춘란 농가 ‘천향원’ 호영재 대표가 춘란들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해윤 기자]

    aT센터 競賣場에서 競賣 順序를 기다리는 春蘭과 出品者.(왼쪽) 釜山의 春蘭 農家 ‘천향원’ 호영재 代表가 春蘭들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해윤 記者]

    춘란은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아이템으로 각광받는다. ‘천향원’에서 난을 가꾸는 모습. [박해윤 기자]

    春蘭은 農家 所得을 增大시키는 아이템으로 脚光받는다. ‘천향원’에서 蘭을 가꾸는 모습. [박해윤 記者]

    10 11 12 13 이른 봄에는 
춘란의 꽃망울을 감상할 수 있다. 원앵두, 화랑, 황화소, 
대홍보의 꽃들(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해윤 기자]

    10 11 12 13 이른 봄에는 春蘭의 꽃망울을 鑑賞할 수 있다. 원앵두, 花郞, 黃畫素, 大弘報의 꽃들(위에서부터 時計 方向으로). [박해윤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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