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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서 본 暗號貨幣의 現住所|新東亞

特輯 | 危機의 暗號貨幣

실리콘밸리에서 본 暗號貨幣의 現住所

關聯 市場 急成長, 實際 使用 많지 않아

  • 入力 2018-03-04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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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創業 6年 만에 ‘巨大 恐龍’된 暗號貨幣 去來所 코인베이스

    • 暗號貨幣 ICO에 ‘큰손’ 投資者 關心 集中

    • 急激한 價格 變動…“누가 쓰려 하겠나”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사무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샌프란시스코 프런트스트리트 1번지 빌딩. 38층 규모의 빌딩 외부와 1층 로비 어디에도 코인베이스 회사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사진·황장석]

    美國 最大 暗號貨幣 去來所인 코인베이스 事務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샌프란시스코 프런트스트리트 1番地 빌딩. 38層 規模의 빌딩 外部와 1層 로비 어디에도 코인베이스 會社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寫眞·黃長石]

    “무슨 일입니까? 누굴 찾아왔습니까?” 

    每番 겪는 일이지만 샌프란시스코 市內 建物의 警備職員들은 매우 事務的이다. 아니 그동안의 經驗으로 보자면 퉁명스러운 쪽에 가깝다. 이날 만난 그 建物 警備職員度 그랬다. 理解는 간다. 빌딩 안으로 種種 藥이나 술에 醉한 홈리스(homeless)가 들어와 사람들과 是非 붙는 일이 잦은 곳이니. 이날도 近處에 駐車를 하고 5分 程度 建物까지 걸어오는 途中 웃통을 벗은 채 駐車하는 車輛에 다가가 주먹으로 내리치며 辱說을 퍼붓는, 흰자위에 핏발이 잔뜩 선 中年 홈리스 男性을 만난 터였다.

    2月 2日 午前 10時 40分, 샌프란시스코 마켓스트리트(Market Street) 548番地 建物에 찾아간 건 한 會社 住所가 거기로 돼 있었기 때문이다. 會社 이름은 코인베이스(Coinbase). 그런데 警備職員은 코인베이스라는 會社가 該當 建物에 存在하지 않는다고 確認해주었다. 구글 檢索에 登場한 會社의 公式 住所 ‘마켓스트리트 548番地’는 코인베이스의 ‘郵便物 樹齡 住所’ 일뿐이었다. 

    할 수 없이 구글 檢索으로 코인베이스의 實際 住所를 찾아 헤맸다. 누군가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Reddit) 揭示板에 써놓은 글이 눈에 들어왔다. 프런트스트리트(Front Street) 1番地 建物 高層에 있다는 것. 그곳으로 찾아갔다. ‘郵便物 樹齡 住所’에서 徒步로 2~3分 距離에 있는 38層 建物이었다. 1層엔 한 銀行이 入住해 있고, 여러 會社의 名牌가 로비에 걸려 있었다. 하지만 코인베이스는 이番에도 찾을 수 없었다.

    名牌가 없는 會社

    로비 案內데스크에 있는 警備職員에게 다가가 이곳에 코인베이스라는 會社가 있는 게 맞는지 물었다. “이 建物에 있는 게 맞다”는 對答이 돌아왔다. 왜 會社 이름이 建物 어디에도 없느냐고 하자 “會社 側에서 알리지 말아달라고 해서 그런 것”이라고 했다. 그 理由는 自身들이 對答할 性格의 것이 아니라고 線을 그었다. 建物 꼭대기 層에 있느냐고 물었지만 같은 對答이 돌아왔다. 굳이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理由가 궁금해졌다. 保安이 무엇보다 重要한 會社인가? 



    外部에 會社 位置를 알리려 하지 않는 이 會社는 비트코인과 함께 실리콘밸리 一帶에서 ‘스타 企業’으로 成長한 會社다. 2017年 한 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暗號貨幣 價格이 暴騰하면서 샌프란시스코베이 地域(실리콘밸리와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그 周邊 都市를 일컫는 말)에서뿐 아니라 美國 全域, 나아가 世界的으로 注目받으며 急成長했다. 이 會社는 韓國으로 치면 빗썸(Bithumb) 같은 暗號貨幣 去來所다. 12個 暗號貨幣를 取扱하는 빗썸과 달리 現在 이 會社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總 4種類만 取扱한다. 

    코인베이스를 찾아간 2月 3日은 지난해 12月 한때 美國에서 1個當 1萬 9000달러를 넘어 치솟던 비트코인 價格이 8000달러 水準으로 떨어진 날이었다(당시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이 있던 韓國에선 1비트코인 價格이 2萬 달러 以上이었다). 暗號貨幣 거품이 本格的으로 꺼지기 始作했고 곧 沒落할 것이란 觀測도 있지만 이 會社에 投資하려는 사람은 줄을 서고 있다. 價格 調整은 있어도 暗號貨幣 去來는 擴散할 것이며, 이 會社는 繼續해서 로켓을 타고 솟구칠 것으로 보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얘기다. 

    2017年 1年 동안 코인베이스의 賣出(去來金額)은 10億 달러였다. 1달러를 1000圓으로만 換算해도 우리 돈 1兆 원이다. 顧客 計座가 1300萬 個를 넘어 美國 월스트리트의 代表的인 證券會社인 찰스슈왑보다 더 많다고 한다. 코인베이스는 실리콘밸리의 代表的인 스타트업 育成 機關인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 프로그램에 拔擢돼 2012年 6月 創業했으니, 6年도 되기 前에 어마어마하게 巨大한 恐龍이 된 셈이다.

    비트코인 스타트업, 코인베이스

    이 會社는 지난해 여름 會社 價値를 16億 달러(大略 1兆 6000億 원)로 評價받으며 1億 달러(藥 1000億 원)를 投資받았다. 實彈이 넉넉한 만큼 當分間 새로 投資를 받을 計劃도 없는 狀況이다. 머잖아 株式市場에 上場(IPO)할 것이란 觀測이 있어서 벤처投資社와 個人投資家들이 上場 前에 어떻게든 이 會社 株式을 사려고 百方으로 搜所聞하고 있다고 한다. 情報技術(IT) 專門 미디어 리코드(Recode)의 1月 22日 記事를 보면 現在 投資者들은 特定한 暗號貨幣나 블록체인 技術에 投資하기보다 코인베이스 같은 去來所에 投資하는 걸 더 安全하게 여기는 雰圍氣가 있는 듯하다. 

    여기서 暫時 코인베이스 創業 스토리를 들여다보자. 이 會社의 共同 創業者는 에어비앤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出身의 35歲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과 골드만삭스 트레이더 出身 30歲 프레드 에어섬(Fred Ehrsam) 두 名이다. 美國 名門 私立大인 라이스代에서 經濟學科 컴퓨터사이언스를 專攻한 암스트롱은 2005年 5月 大學 卒業 뒤 2006年 같은 大學에서 컴퓨터사이언스 碩士 學位를 받았다. 에어섬 亦是 듀크대에서 컴퓨터사이언스와 經濟學을 工夫했는데, 그는 2010年 5月 大學을 卒業하고 곧바로 골드만삭스에서 일했다. 

    2016年 11月 30日 포브스(Forbse) 記事를 보면 두 사람 모두 草創期부터 비트코인에 關心을 뒀다. 學校를 마친 뒤 南美에서 한동안 居住하며 海外送金 問題로 골치를 썩인 암스트롱은 비트코인을 알게 되면서 곧 信奉者가 됐고, 에어섬도 골드만삭스에서 일할 때 틈틈이 비트코인 去來로 收入을 올렸다. 에어비앤비에서 일하던 암스트롱이 와이콤비네이터에서 本格的으로 創業을 準備하던 時節 인터넷 비트코인 커뮤니티를 통해 에어섬과 알게 된 것이 共同 創業의 出發點이 됐다고 한다. 創業 當時 둘 다 20臺였다. 둘은 처음엔 비트코인 紙匣(월렛)을 提供하는 서비스로 事業을 始作했다가 去來所로 擴張해 現在에 이르렀다. 

    코인베이스가 現在 規模로 成長하는 데엔 暗號貨幣 市場 規模가 커진 게 決定的 影響을 미쳤지만 두 創業者가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며 손 놓고 구경만 하고 있었던 건 아니다. 이들은 關聯 業體를 說得하고 끌어들여 暗號貨幣를 決濟手段으로 導入하는 會社 數를 늘렸다. 市場을 넓혀간 것이다.

    暗號貨幣의 쓸모

    2013년 실리콘밸리 일반 상점 가운데 최초로 비트코인을 받기 시작한 팰러앨토 중심가의 커피숍 ‘쿠파카페(Coupa Cafe)’. 결제기 앞에 ‘비트코인을 받는다’는 문구와 함께 QR코드, 비트코인 지갑 주소가 적혀 있다. [사진·황장석]

    2013年 실리콘밸리 一般 商店 가운데 最初로 비트코인을 받기 始作한 팰러앨토 中心街의 커피숍 ‘쿠파카페(Coupa Cafe)’. 決濟機 앞에 ‘비트코인을 받는다’는 文句와 함께 QR코드, 비트코인 紙匣 住所가 적혀 있다. [寫眞·黃長石]

    2012年 創業 後 코인베이스와 손잡고 暗號貨幣 決濟 서비스를 導入한 會社들을 꼽아보자. 굵직한 會社들만 봐도 온라인 小賣業體 오버스톡(Overstock), 決濟業體 페이팔, 旅行業體 익스피디아, 미디어 그룹인 블룸버그, 타임, 레딧, 衛星放送業體 디시(Dish), 마이크로소프트 等이 있다.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現在 크고 작은 規模의 業體 總 4萬 8000個가 이 會社를 利用해 暗號貨幣 決濟 서비스를 提供하고 있다. 

    確實히 暗號貨幣가 漸漸 많은 分野에서 使用되고 있는 건 事實이다. ICO(Initial Coin Offering)가 代表的이다. 실리콘밸리 地域에서는 企業이 自體 코인(暗號토큰)을 發行해 資金을 모으는 ICO를 이미 했거나 準備하는 會社가 늘고 있다. 最近 ICO를 마친 한 실리콘밸리 IT會社 얘기를 들어보니 코인 販賣로 1000萬 달러 水準의 資金을 모았다고 한다. 클라이너퍼킨스(KPCB), 세쿼이아 캐피털 等 실리콘밸리를 代表하는 벤처投資社들이 메신저 會社인 텔레그램의 ICO에 巨額을 投資하려 한다는 파이낸셜타임스(FT) 報道가 나올 만큼 이곳 投資者들도 積極的이다. 

    事業이 아닌 實生活로 들어가도 그런 變化가 感知된다. 美國 最大 消費者 리뷰 서비스인 옐프(Yelp)에서 실리콘밸리 地域을 檢索 對象으로 定한 뒤 決濟 手段으로 비트코인을 받는 業體를 檢索해봤다. 不動産業體, 淸掃業體, 차고 修理業體, 페인트業體, 보컬레슨 講師, 컴퓨터 修理業體, 移徙짐센터 等 多樣한 分野의 業體들이 비트코인을 決濟 手段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洞네에서도 如前히 暗號貨幣를 支拂해 먹고사는 건 碌碌지 않은 일이다. 코인베이스 建物이 있는 샌프란시스코 金融地區(Financial District)와 그 周邊조차 그랬다. 코인베이스가 있는 建物 1層의 필즈커피(Philz Coffee)에 들렀을 때의 일이다. 이곳은 이 洞네에서 人氣 있는 커피專門店이다. 바리스타에게 맛이 津하다는 커피 中 한 盞을 注文했다. 計算臺로 가서 注文 內譯을 얘기하니 3달러 63센트라고 한다. 코인베이스 建物 1層이니 비트코인을 받지 않을까 싶어 비트코인으로 支拂할 수 있느냐고 묻자 “未安한데 우리는 只今 비트코인 안 받는다”는 對答이 돌아왔다. 或是 예전에 받다가 中斷했는지 물었지만 받은 적이 없다는 얘기만 들을 수 있었다. 現金으로 커피 값을 치렀다. 

    마침 點心時間이었다. 커피만 마실 순 없으니 한 끼 解決할 料量으로 暗號貨幣를 받는 食堂을 찾아보기로 했다. 코인베이스 建物 앞에서 스마트폰을 꺼냈다. 옐프 앱을 띄운 뒤 ‘accepts bitcoin’이란 檢索語를 入力해 暗號貨幣 비트코인 支拂이 可能한 食堂을 찾았다. 

    檢索 結果 아시아 南美 飮食을 파는 食堂부터 日本라면집, 버거專門店, 커피와 샌드위치 等을 파는 카페 等 10餘 個가 나타났다. 하지만 業所 情報를 하나하나 確認해보니 周邊에서 實際 비트코인을 받는 것으로 確認된 食堂은 自動車로 10餘 分 距離에 있는 日食집 한 곳이었다. 自動車를 몰고 日食집을 찾아가니 何必 內部 工事 中이어서 營業을 하지 않았다. 食堂 찾기를 抛棄하고 午後 交通 滯症이 始作되기 前 서둘러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실리콘밸리 南部에 있는 집으로 向할 수밖에 없었다.

    실리콘밸리에서 한인 상점이 모여 있는 샌타클래라(Santa Clara) 쇼핑몰의 한 한국음식점 유리창에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으로 결제할 수 있다는 표시가 붙어 있다. [사진·황장석]

    실리콘밸리에서 韓人 商店이 모여 있는 샌타클래라(Santa Clara) 쇼핑몰의 한 韓國飮食店 琉璃窓에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으로 決濟할 수 있다는 表示가 붙어 있다. [寫眞·黃長石]

    실리콘밸리의 中心 都市 팰러앨토(Palo Alto)의 유니버시티애비뉴(University Avenue). 이 거리는 스탠퍼드大 캠퍼스로 이어지는 실리콘밸리의 ‘大學路’다. 이곳 周邊에 2004年 스탠퍼드 卒業生 男妹가 門을 연 ‘쿠파 카페(Coupa Cafe)’가 있다. 베네수엘라 出身 男妹가 故國에서 生産된 커피와 함께 샌드위치, 샐러드 等을 販賣하는 이 카페는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엔지니어, 企業家, 投資者 等이 즐겨 찾는 곳이다. 社長 男妹 中 男동생은 現地 新聞 머큐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애플 共同 創業者 스티브 잡스가 즐겨 찾았고, 구글 共同 創業者 세르게이 브린이 種種 찾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카페가 美國 全域에 이름을 알리게 된 건 2013年 6月이었다. 온라인 商店이 아닌 一般 商店 中에서 실리콘밸리 最初로 비트코인 決濟를 導入했다고 여러 媒體가 報道했기 때문이었다. 社長 男妹의 스탠퍼드大 同門이자 親舊인 페이스북 엔지니어의 도움을 받아 顧客이 비트코인으로 決濟하면 決濟 事實을 그 자리에서 確認할 수 있는 端末機를 갖추고 이를 널리 弘報했다. 

    비트코인 決濟를 導入하고 5年 가까이 지나는 동안 이 카페는 비트코인 價格 急騰으로 大舶이 났을까. 2月 1日 點心時間 팰러앨토 市廳에서 걸어서 2~3分 距離에 있는 이 카페를 찾았다. 손님이 끊이지 않으니 장사는 잘되는 것으로 보였다. 

    미디엄 사이즈 카페라테 한 盞 價格이 4달러 91센트였다. 비트코인 決濟가 可能하냐고 묻자 그렇다고 했다. 하지만 정작 決濟를 試圖하려 하자 비트코인 端末機가 作動하지 않았다. 難處한 表情을 짓는 職員이 다른 職員에게 어찌 된 일이냐고 묻자 “只今 故障 나서 使用할 수 없다”는 對答이 돌아왔다. 그러면서 내게 “언제 고친다고 確答할 수는 없지만 고치기는 할 거니까 다음에 와서 使用해보라”고 말했다. 그에게 비트코인으로 決濟하는 손님이 몇 名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많지 않다. 一週日 前에 한 名이 決濟했고, 그 後엔 (問議한 사람도) 當身이 처음이다.”

    ‘비트코인 카페’의 故障 난 端末機

    이番엔 2015年 9月頃부터 비트코인을 받고 있다는 실리콘밸리 地域의 韓國飮食店 한 곳을 찾아갔다. 팰러앨토 비트코인 카페와 달리 이곳에선 비트코인뿐 아니라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等도 決濟 手段으로 받고 있었다. 다만 暗號貨幣 決濟를 確認하는 別途의 端末機를 갖추고 있진 않았다. 食堂 主人이 스마트폰의 暗號貨幣 앱을 열고 QR코드 等을 보여주면, 손님이 自身의 스마트폰 앱을 利用해 飮食 價格만큼 食堂 主人의 暗號貨幣 紙匣으로 電送하는 方式이었다. 

    食堂 主人에게 비트코인의 去來量이 늘면서 요즘엔 過去와 달리 電送 時間이 오래 걸리고 決濟 與否를 卽時 確認할 수 없지 않으냐고 물었다. 그는 “비트코인(暗號貨幣)으로 決濟하는 손님이 많아야 한 달에 한두 名이고 決濟 金額도 크지 않아 別로 神經 쓰지 않는다. 價格 變動이 甚하니 投資는 해도 누가 그걸 쓰려고 하겠느냐”고 말했다. 

    실리콘밸리 地域만 봐도 비트코인, 아니 暗號貨幣는 確實히 市場이 커지고 用途도 다양해지고 있다. 다만 如前히 實生活에서 使用하는 貨幣라고 하긴 語塞한 狀況인 것도 事實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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