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示唆綜合誌 ‘신동아’가 만든 ‘人文과 敎養이 스며드는 知識커뮤니티 Book치고’가 시즌3을 始作합니다. ‘Book치고’는 冊을 媒介로 世上에 關한 對話를 나누고 함께 글을 쓰는 ‘살롱’ 形態의 모임입니다. 시즌1, 2와 마찬가지로 모더레이터는 고재석 동아일보 新東亞팀 記者가 맡습니다.
시즌1, 2 會員들은 서울 西大門區 동아일보 忠正路社屋에서 各各 4個月 間 月 1回씩 얼굴을 맞대 冊을 고리 삼아 疏通해왔습니다. 시즌1, 2 會員들이 쓴 優秀 書評은 온?오프라인 ‘신동아’와 포털사이트에 揭載돼 적잖은 話題를 모았습니다.
시즌3 會員들 亦是 2020年 1月~4月 中 月 1回씩 冊 한卷을 함께 읽습니다. 이番 시즌을 貫通하는 키워드는 ‘靑年, 그 모퉁이의 삶’입니다. 社會學, 人類學, 小說 等 여러 렌즈를 活用해 2020年 靑年 世代의 삶을 깊숙이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會員들은 各自 書評을 써와 모더레이터의 進行으로 討論을 나눕니다. 優秀 書評은 시즌1, 2와 마찬가지로 ‘신동아’ 紙面과 各 포털사이트에 실립니다.
또 ‘Book치고’ 시즌3은 동아일보 ‘사바나’와 ‘콜라보레이션’ 形態로 運營됩니다. ‘사바나’는 ‘社會를 바꾸는 나, 靑年’의 略稱인 東亞日報 出版局의 컨버전스 뉴스랩(News-Lab)입니다. ‘Book치고’ 시즌3 會員 中 ‘사바나’를 통해 靑年 世代에 對한 이야기를 讀者들에게 傳하고 싶은 분들은 고 記者와 協業해 글을 씁니다.
모임은 月曜日그룹과 水曜日그룹으로 나눠 進行합니다. 아래 ‘멤버십 申請’을 클릭해 會員 登錄을 해주시면 됩니다. 마감은 2020年 1月 9日 午後 4時입니다. 멤버십 申請費用은 없습니다. 間食 및 뒤풀이에 쓰일 所定의 費用만 持參해 오시면 됩니다. 冊과 知識, 人文, 敎養이라는 單語 어느 하나에라도 꽂혀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歡迎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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