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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留學生 75% 共産黨 組織 所屬… 黨細胞 活動하며 理念 宣傳|新東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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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留學生 75% 共産黨 組織 所屬… 黨細胞 活動하며 理念 宣傳

  • 최창근 客員記者

    caesare21@hanmail.net

    入力 2019-12-17 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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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支持 韓大學生에 “화냥년”, 大字報 毁損·殺害 脅迫

    • 中國共産黨이 留學生 管理·統制

    • 史上·理念 統制 위해 細胞組織 活動 强要

    • 相互 動向 監視, 中國 硏究者 動向 把握

    • 逸脫 行動 幇助하거나 부추겨

    중국 유학생들이 전남대 대자보에 낙서를 했다.

    中國 留學生들이 全南大 大字報에 落書를 했다.

    “이거 너무 甚한 것 아닙니까?” 

    2010年 5月 4日 長身썬(張森) 當時 駐韓 中國大使가 현인택 統一部 長官(現在 고려대 政治外交學科 敎授)을 豫防했을 때 陪席한 한 中國 外交官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天安艦 事件 處理 問題에 對한 中國 側의 責任 있는 姿勢를 促求하자 그는 不快함을 表現하며 불쑥 한 마디 내뱉었다. 臺詞가 相對國 長官을 만나는 자리에서 中國 外交部 課長級에 不過한 大使館 公使參事官의 이 같은 言行은 缺禮를 넘어선 ‘無禮’였다. 

    그 外交官은 駐韓 中國大使館 參事官 時節인 2004年 5月 20日 열린 천수이볜(陳水扁) 臺灣 總統 就任式에 韓國 與野 國會議員들이 參席 意思를 밝히자 電話·팩스로 ‘參席 不可’를 慫慂한 적도 있다. 천수이볜 總統이 强性 臺灣 獨立論者였기에 ‘하나의 中國’을 對外政策 基調로 내세우는 中國 側으로서는 敏感할 수밖에 없는 事案이라는 點을 勘案해도 一介 大使館 參事官이 相對國 立法機關을 相對로 常識 밖의 일을 벌인 것이다. 

    이처럼 韓國에 無禮·傲慢한 印象을 남긴 外交官은 싱하이밍(邢海明)이다. 2015年 8月 駐몽골 中國大使로 赴任한 그는 2019年 11月 駐韓國 中國大使로 內定돼 아그레망(駐在國 赴任 同意 節次) 過程에 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내정자. [신화=뉴시스]

    싱하이밍 駐韓 中國大使 內定者. [神話=뉴시스]

    싱하이밍의 駐韓 中國大使 任命을 두고서 韓國 內에서는 贊反 목소리가 엇갈린다. 그가 韓國語에 流暢하고 3番(1992~95年, 2003~06年, 2008~10年)의 韓國 勤務 經驗이 있는 ‘韓國通’ 外交官이라는 點에서 歡迎의 목소리도 나온다. 反面 싱하이밍의 지난 行跡에 비춰 볼 때 中國 國益을 위해 內政 干涉까지 할지 모른다는 憂慮의 목소리도 높다. 



    期待와 憂慮 속에 赴任하는 싱하이밍 新任 駐韓 中國大使를 向해 이番에는 韓國 政府가 駐韓 中國大使館과 中國 政府에 “이거 正말 너무 甚한 것 아닙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여야 할 事件이 發生했다. 다름 아닌 中國人 留學生들 때문이다.

    홍콩 示威 支持하자 “寄生蟲 같은 화냥년”

    2019년 11월 19일 서울대 도서관 외벽에 설치된 레넌벽이 훼손된 채로 발견됐다.

    2019年 11月 19日 서울대 圖書館 外壁에 設置된 레넌壁이 毁損된 채로 發見됐다.

    ‘犯罪人 引渡法(中國 本土 送還法)’李 觸媒가 된 홍콩 民主化 示威가 半年 넘게 이어지고 있다. 날로 激化하는 示威와 홍콩 警察의 暴力的인 示威 鎭壓 場面은 미디어와 社會連結網서비스(SNS)를 통해 全 世界로 中繼되고 있다. 世界 各國에서 홍콩 市民들에게 應援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中國과 地理的으로 隣接한 韓國의 反應도 敏感하다. 그中 홍콩 示威의 主軸이 10~20代 學生들이기에 ‘同年輩’ 韓國 大學生들도 홍콩 事態 推移를 注視하며 支持·應援을 보내고 있다. 

    韓國 大學生들이 오프라인上에서 홍콩 民主化 示威에 支持 목소리를 내는 主要 窓口는 對自보다. 全國 各 大學 揭示板에는 홍콩 示威를 支持하는 內容의 大字報가 붙었다. 非暴力·平和的으로 이뤄지는 韓國 大學生들의 支持에 ‘暴力’을 덧씌운 것은 韓國 內 中國 留學生들이다. 

    2019年 12月 4日 發刊된 韓國외대 學報 1面 標題는 ‘홍콩과 中國을 넘어, 우리學校로 날아든 불씨’다. 홍콩 民主化 示威 支持 大字報 毁損 事件을 다뤘다. 該當 大學 學生들은 홍콩 示威 支持 見解를 담은 大字報를 校內 곳곳에 附着했다. 大字報 附着 後 中國 留學生들은 ‘One China(하나의 中國)’ ‘暴力 示威 反對’ 等의 文句가 附着된 종이를 大字報에 붙이고 英語·中國語로 된 辱說도 써 넣었다. 大字報는 揭示 6時間餘 만에 한 張만 남고 모두 毁損되거나 사라졌다.

    100원 銅錢 던지면서 嘲弄

    1 홍콩 시위를 지지한 한국외대 여학생의 사진에 수치심을 유발하는 욕설이 적혀 있다. 
2 한양대생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
3 2019년 11월 13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올라온 한양대생 김모 씨의 사진. 홍콩 독립 지지자 비하 표현인 ‘항독분자’라는 글귀가 쓰인 화살표가 김씨를 가리키고 있다.

    1 홍콩 示威를 支持한 韓國외대 女學生의 寫眞에 羞恥心을 誘發하는 辱說이 적혀 있다. 2 한양대生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 3 2019年 11月 13日 中國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올라온 한양대生 金某 氏의 寫眞. 홍콩 獨立 支持者 卑下 表現인 ‘抗毒分子’라는 글句가 쓰인 화살標가 金氏를 가리키고 있다.

    事件은 大字報 毁損을 넘어 個人 身上 털기, 身邊 威脅, 殺害 脅迫으로도 이어졌다. 지난 11月 15日 韓國외대 人文科學館 揭示板에는 홍콩 示威 支持 大字報를 붙이던 이 大學 女學生 얼굴이 실린 A4 用紙가 揭示됐다. 當事者 얼굴이 赤裸裸하게 露出된 寫眞 옆에는 ‘나는 寄生蟲 같은 화냥년이야’ ‘나는 精神病 病院에서 나온 精神病이야’ ‘Fuck me’ 等 當事者에게 羞恥心을 誘發하는 辱說이 적혀 있었다. 

    類似한 事件은 漢陽大에서도 發生했다. 漢陽大 레넌壁(Lennon Wall·大學 內 홍콩 民主化 示威 支持 揭示物 附着 空間)에 홍콩 示威 支持 揭示物을 附着한 이 大學 男學生은 困辱을 치렀다. 11月 13日 웨이보(微博·中國판 트위터)에는 ‘漢陽大, 연세대, 건국대에서 愛國하는 學生(中國學生)들과 抗毒을 支持하는 韓國 學生 間 發生한 大捷’이라는 글과 함께 한양대 男學生 寫眞이 揭示됐다. 홍콩 示威 支持 大字報를 든 寫眞의 얼굴 部位는 붉은色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었고 中國語 簡體字로 ‘抗毒分子(港獨分子·홍콩 獨立 分子)’라는 說明이 붙어 있었다. 

    身上털이 後 大字報를 지키고 있던 이 大學生은 逢變을 當했다. 中國人 留學生 50餘 名이 몰려와 “大字報를 撤去하라” “韓國이 홍콩과 무슨 相關이 있느냐” “밤길을 操心하라” 等 脅迫性 發言을 하며 嘲弄했다. 一部 中國 留學生들은 10원, 50원, 100원, 500원짜리 銅錢을 던지며 이렇게 嘲弄했다. 

    “우리 中國 留學生들이 學校에 더 많은 돈을 내고 있다. 돈 많은 우리가 불쌍한 韓國人에게 銅錢을 던지는 것이다.” 

    홍콩 民主化 示威 支持 大字報를 둘러싼 葛藤은 暴行 事件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2019年 11月 19日 서울 西大門警察署는 명지대 學生 두 사람을 暴行 嫌疑로 立件했다. 명지대 學生會館에 附着된 홍콩 民主化 示威 支持 大字報에 中國人 留學生이 “홍콩 示威 反對” “홍콩은 中國의 特別自治區에 不過하다” 等의 主張이 담긴 中國語 揭示物을 덧붙이려 했다. 

    이를 지켜보던 韓國人 學生이 이를 沮止하다 실랑이가 벌어졌다. 韓國人 學生은 “왜 붙이느냐”며 中國人 學生 팔을 잡았고, 中國人 學生은 이를 뿌리치며 몸싸움을 벌였다. 申告를 받고 出動한 大學 警備員이 警察에 申告해 事件은 警察로 넘어갔다. 홍콩 民主化 示威 支持 大字報 毁損과 이를 둘러싼 葛藤은 다른 大學에서도 反復돼 일어나고 있다. 서울大, 부산대 等에서는 레넌壁이 撤去됐다.

    “物理的 衝突로 人命 被害 發生할 狀況”

    2019년 11월 19일 한국외대 게시판에 학교의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가 붙어 있다.

    2019年 11月 19日 韓國외대 揭示板에 學校의 政策을 批判하는 大字報가 붙어 있다.

    홍콩 示威 支持 大字報를 둘러싼 葛藤은 韓國 內 中國 留學生에 對한 反感 表出로 이어지고 있다. 고려대 在學·卒業生 온라인 커뮤니티 고파스에는 홍콩 示威 支持 大字報 毁損 消息이 알려진 後 ‘中國人 여러분, 전 그냥 여러분이 싫어요’라는 글이 揭示됐다. 作成者는 홍콩 問題를 떠나 中國 留學生들이 에티켓이 없고 같이 受講하는 授業에도 不便함을 준다는 理由를 들었다. 全國 最大 大學生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韓國外大 自由揭示板에는 ‘中國人들은 노답(答이 없다)’ ‘다른 文化를 認定하지 않는 傲慢한 族屬이다’ ‘짱깨(掌櫃·中國人을 卑下하는 俗稱)의 홍콩 內政 干涉 다음 手順은 韓國이다’ ‘中國이 人類에 도움이 되는 길은 사라지는 것밖에 없다’ 等의 글이 揭示됐다. 

    韓國 學生들의 憤怒를 부채질한 것은 大學 當局의 態度다. 한국외대는 11月 19日 ‘홍콩示威 大字報 附着에 對한 學校 案內文’을 揭示하며 校內의 홍콩 示威 關聯 揭示物을 一括 撤去했다. 國際交流處長·學生人材開發處長 共同 名義로 된 案內文에는 ‘홍콩 示威 支持 揭示物을 둘러싼 物理的 衝突로 人命 被害가 發生할 수도 있는 狀況을 放置할 수 없다’는 理由가 적혀 있었다. 韓國외대 學生들은 11月 21日 本館 앞에서 學校 當局을 糾彈하는 示威를 벌였다. 한양대도 비슷한 理由를 들어 大學 內 홍콩 示威 關聯 大字報와 포스트잇을 博物館으로 옮겼다. 

    이番 事態에서 克明히 드러났듯 中國人 留學生은 韓國 大學 內 葛藤의 씨앗이다. 敎育部 敎育統計서비스(KESS)에 따르면 語學硏修, 交換學生 等을 除外하고 國內 大學 學位科程(學事·碩士·博士) 在學 留學生은 8萬6036名, 그中 中國人 比率은 6萬8537名으로 全體 留學生의 80%(79.66%)를 占한다(2018년 基準). 

    韓國 大學 內 中國人 留學生이 急增한 背景에는 各 大學들의 國際化 戰略과 더불어 ‘財政難’이 자리한다. 低出産·高齡化 餘波로 學齡人口가 急減世이기 때문이다. 雪上加霜으로 2009年부터 施行돼 11年째 이어지는 敎育部의 登錄金 凍結 政策으로 地方 私立大를 中心으로 財政難이 加重되고 있다. 이 渦中에 各 大學들이 生存策으로 選擇한 것이 外國人 留學生 誘致다. 그中 地理的으로 隣接하고 經濟 交流가 活潑한 中國이 主 타깃이 됐다. 中國人 留學生들이 韓國 大學의 ‘主要 顧客’이 된 셈이다.

    中外交部 “中國 國民의 合法 活動 尊重하라”

    問題는 多數 中國人 學生의 質的 水準이다. 이들은 韓國語 水準이 낮아 大學·大學院 授業을 제대로 따라가기 힘들다. 서울의 한 大學에서 行政學을 가르치는 한 講師는 “定員 外 入學하는 中國人 學生이 每年 20~30名 水準이어서 分班(分班)해 따로 授業을 進行하지만 韓國語 水準, 敎科 理解 水準이 낮아 授業을 進行하기 힘들다”고 苦衷을 吐露했다. 

    問題를 부채질하는 것은 허술한 關聯 規定이다. 敎育部가 提示한 外國人 留學生 入學 基準은 韓國語能力試驗(TOPIK) 3級과 토플 530點이다. 이마저도 勸奬 事項일 뿐 遵守 義務는 없다. 入學 定員의 境遇 全體 定員의 10%까지, 非學位課程은 30%까지 뽑을 수 있다. 反面 2017年 1月 敎育部가 各 大學에 通報한 ‘外國人 留學生 登錄金 案內’에 依해 外國人 學生 登錄金은 上限制 適用을 받지 않아 各 大學은 모자란 財政을 外國人을 對象으로 한 差等 引上 登錄金으로 充當할 수 있게 됐다. 以後 外國 留學生 登錄金 引上이 이어져 中國人을 包含한 外國人 留學生들은 韓國 學生보다 15~20% 많은 登錄金을 負擔하고 있다. “돈 많은 우리가 불쌍한 너희에게 銅錢을 던진다”고 嘲弄한 中國人 留學生의 말이 意味深長한 대목이다. 

    韓國 內 外國 留學生의 絶對 多數를 占하는 中國 留學生들의 또 다른 問題는 이들을 中國共産黨과 中國 政府가 管理·統制한다는 點이다. 中國 當局이 韓國 內 留學生들의 逸脫 行動을 幇助하거나 부추기는 點도 指摘하지 않을 수 없다. 

    홍콩 民主化 示威 支持 大字報를 둘러싼 葛藤이 韓中 學生 間 暴力 事態로 번지는 渦中에 駐韓 中國大使館은 11月 15日 홈페이지에 揭示한 代辯人 談話를 통해 “中國 學生들이 中國의 主權을 害치고 事實을 歪曲하는 言行에 憤怒와 反對를 표하는 것은 當然한 일”이라고 主張했다. 3日 뒤 겅솽(耿爽) 中國 外交部 代辯人은 定例 브리핑에서 “中國의 이미지를 흐리려는 行動에 憤慨하고 反對하는 것은 當然하다”면서 “韓國 等 關聯 國家들은 中國 國民의 合法 活動을 尊重하고 保障하라”고 要求했다.

    “共産黨 細胞組織으로 活動”

    駐韓 中國大使館이 韓國 內 中國人 留學生들을 體系的으로 管理·統制한다는 것은 公公然한 祕密이다. 그 延長線上에서 中國 留學生들의 逸脫 行動이 自國(自國) 政府의 指示 或은 幇助下에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中國 專門家들의 衆論이다. 

    韓國 內 中國 留學生과 中國大使館의 癒着關係가 水面으로 떠오른 것은 2008年 4月 베이징 夏季 올림픽 聖火封送 行事 때 中國人 留學生들이 일으킨 暴力 事件이다. 티베트 獨立 示威者, 韓國 一般 市民, 警備 警察을 向한 無差別 暴力 事態를 일으킨 留學生 背後 組織으로 ‘災旱中國人韓國留學生會’가 指目됐다. 事件이 波長을 일으킨 것은 團體 會長의 出身 背景이다. 동국대 大學院 博士課程에 在學 中이던 그는 中國人民公安大學(中國人民公安大學·韓國 警察隊와 類似한 中國 公安部 直屬 幹部 敎育機關) 出身 公安員(警察官)으로 밝혀졌다. 暴力 事件 現場에서는 現職 人民解放軍 將校인 差異융(蔡勇) 當時 駐韓 中國大使館 武官을 비롯한 大使館 關係者들의 모습도 捕捉됐다. 駐韓 中國大使館이 電話, 온라인 커뮤니티 等을 통해 留學生 參席을 督勵한 것도 밝혀졌다. 이는 駐韓 中國大使館과 留學生 間의 끈끈한 關係를 傍證한다. 

    韓國 內 中國 留學生들의 또 다른 問題는 이들이 黨(黨)의 統制를 받으며 共産黨 細胞組織으로 活動한다는 事實이다. 週 修行 業務는 留學生 相互 動向 監視, 韓國 內 中國 硏究者 動向 把握, 共産主義 理念 宣傳 等이다. 

    韓國을 비롯한 海外 留學生 中 多數는 中國共産黨·中國共産主義靑年團(공청團) 所屬이다. 正確한 比率은 알 수 없으나 2016年 10月 인천대의 中國人 留學生 實態 調査 結果 有效 應答者 177名 中 123名이 공청黨員(69.5%), 5名이 共産黨員(5.1%) 等 全體 75%(74.6%)가 共産黨·공청團 所屬으로 나타났다. 大學 側은 이를 一般的인 統計 範疇에 든다고 評價했다. 쉽게 말해 韓國 內 中國 留學生 4名 中 3名은 中國共産黨과 直接 關聯돼 있다는 것이다. 

    “이거 너무 甚한 것 아닙니까?” 

    다른 나라 事情도 別般 다르지 않다. 2018年 4月 美國 外交專門誌 ‘苞鱗폴리시(FP)’는 ‘中國共産黨 海外 細胞組織 建設 現況’을 揭載했다. FP는 ‘中國共産黨이 自國 海外 留學生의 思想·理念 統制를 위해 共産黨 細胞組織 活動을 强要하고 있다’고 暴露했다. 黨 細胞組織을 통해 留學生을 統制하고, 理念 性向을 監視·報告하도록 한 具體的인 事例들도 摘示했다. 

    이러한 情況을 보면 홍콩 民主化 示威를 支持하는 大字報 毁損·暴力 事件의 背後에도 駐韓 中國大使館이 있다는 疑心을 할 수밖에 없다. 더하여 新任 大使로 赴任하는 싱하이밍은 지난 세 次例 韓國 勤務 期間에 高壓的인 言行으로 口舌에 오른 人物이다. 그가 大使로 在任하는 동안 또 다른 中國 留學生 問題가 再發할 수도 있다. 이제는 韓國 政府와 韓國人이 “이거 너무 甚한 것 아닙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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