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면 防禦는 몸통 全體에 기름이 꽉~ 茶요. 무게가 5kg以上 나가는 大魴魚는 國內 活魚 中 最高의 眞味. 水産物 競賣市場에서도 防禦는 비싼 몸값을 자랑합니다. 最高級 水産物로 꼽히는 廣魚보다도 비싸, ‘金防禦’라고 불려요. 고소하고 담백한 맛에 ‘한 番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番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防禦. 새해에는 펄떡이는 防禦처럼 모두가 기운이 샘솟길 希望하며 防禦 한 點 입에 쏘옥~ 넣어봅니다. 産地에서 갓 올라온 防禦가 競賣臺를 거쳐 우리 입속으로 들어오기까지 過程을 카드뉴스로 담아봤습니다.
"새벽 3時, 서울 鷺梁津 水産市場 競賣場에서 東海와 南海 産地에서 막 올라온 防禦들이 펄떡이고 있습니다. 先導 維持를 위해 繼續 海水를 채워줘요."
防禦 競賣
#1
者, 이제 競賣가 始作됩니다. 2019年 臺(大)防禦는 漁獲量이 줄어들어 競賣價가 前年보다 2倍 以上 올랐습니다.
#2
‘어떤 놈을 고를까?’ 크고 실한 防禦를 고르기 위해 商人들 마음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防禦 解體
#3
落札받은 防禦를 날카로운 膾칼로 解體하기 始作합니다.
#4
兩面으로 解體된 防禦는 굵은 뼈와 함께 꽉 찬 속살을 드러내요.
食卓 위에오른방어
#5
解體된 防禦의 몸통을 두툼하게 썰어 접시에 가지런히 담습니다.
#6
告訴하면서도 차진 鮮紅빛 防禦 한 點이 食卓에 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