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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낡은 進步, 나라에 죄짓는 것”|新東亞

“文 낡은 進步, 나라에 죄짓는 것”

‘虎狼이窟’ 떠난 안철수 議員 單獨 인터뷰

  • 배수강 記者 | bsk@donga.com

    入力 2015-12-16 16: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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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進步·保守 다 바꾸려 大型 事故 쳤다
    • 會見 直前까지 文의 ‘全代 受容’ 期待했건만…
    • 같은 黨에서 생각 다르다고 내가 새누리?
    • ‘無難히 지는 政黨’ ‘野黨 하기로 作定한 政黨’
    “文 낡은 진보, 나라에 죄짓는 것”

    김형우 記者

    안철수 議員이 虎狼이窟을 떠났다.
    安 議員은 12月 13日 記者會見을 통해 “只今 野黨으론 政權交替의 希望을 만들 수 없다. 政權交替를 이룰 수 있는 政治勢力을 만들겠다”며 新黨 創黨을 豫告했다. 2014年 3月 민주당과 合黨할 때 “맨손으로 虎狼이窟에 들어가는 心情”이라던 그가 1年 9個月 만에 “안에서 到底히 안 된다면 밖에서라도 剛한 衝擊으로 變化를 이끌어내야 한다. 이제는 허허벌판에 孑孑單身 나선다”며 초연히 黨을 떠났다. 政治權은 그의 脫黨에 따른 總選 ‘셈法 찾기’로 緊迫하게 움직였다.
    安 議員의 決斷을 보는 視線은 엇갈린다. “結局 내쳤다”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代表를 탓하는 쪽과 “野圈 공멸의 길로 나섰다”며 安 議員을 非難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모든 言論이 그를 注目한 12月 14日, 安 議員은 地域區 敬老堂을 찾아 ‘어머니들’을 만났다. 向後 ‘로드맵’을 묻는 記者들에게는 “只今 어머니들의 말씀을 듣고 있으니 나중에 時間을 내겠다”며 말을 아꼈다. 勞心焦思하는 野黨 議員들에게 ‘나는 國民 목소리를 듣는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처럼 보였다. 그날 저녁 그에게 電話를 걸었다.

    “決定된 건 없다”

    ▼ 結局 脫黨 記者會見을….
    “뭐, ‘大型 事故’ 쳤습니다(웃음).”

    ▼ 오늘은 敬老堂에 가셨네요.
    “地域區 敬老行事가 있어 어른들께 人事드리고 說明을 드렸어요. 저녁에는 地域 委員會 黨職者분들에게 說明드렸고요.”

    ▼ 뭐라고 하던가요.
    “充分히 理解한다고 하시네요.”

    ▼ ‘大型 事故’ 收拾은 어떻게 할 겁니까.
    “決定된 것은 없고, 熱心히 議論 中입니다. 現場 목소리를 듣는 게 가장 重要하지 않나 싶어요. 現場의 목소리는 每番 들어도 새로워요. 제가 國會 保健福祉위에 오래 있다보니 障礙人 政策은 꽤 많이 把握했다고 생각했는데, 聽覺障礙를 가진 분이 ‘信用카드를 申請했는데 本人 確認을 電話로 한다’고 하시더군요. 現場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非合理的인 部分들을 놓치는 일이 많아요.”



    ▼ 旗발을 들었으면 어디로 가는지를….
    “어제 國會 正論館에 記者會見 하러 걸어가면서도 期待의 끈은 놓지 않았습니다. 文 代表가 ‘모든 것을 받아들일 用意가 있다’고 發表하지 않을까 하고. 演壇에 섰을 때 ‘아, 이게 내 運命이구나’ 했습니다. 그러니 뭔가 準備할 狀況은 아니었어요. 어제 처음 保佐陣과 議論했어요.”

    “엉뚱하게 나를 批判”

    ▼ 記者會見 하는 날 새벽에 文 代表가 안 議員 自宅을 訪問했죠.
    “밤늦게 直接 집에 찾아오시는 것은 最善을 다해 說得하겠다는 態度 아닌가요? 저는 說得을 하기 위한 ‘進展된 提案’을 할 줄 알았는데 全혀 없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嚴重한 危機狀況에서 10大 革新案을 提案하고, 이걸(혁신 全黨大會) 받아달라고 두 番에 걸쳐 말했는데.”
    安 議員은 지난 9月 ‘낡은 進步 淸算’ ‘黨 腐敗剔抉’ ‘새로운 人材 迎入’이라는 革新案 基調를 밝힌 뒤 두 次例에 걸쳐 10大 革新案을 發表했다. 여기엔 腐敗嫌疑로 起訴돼 有罪 判決을 받거나 裁判에 繫留 中인 黨員에 對해서는 黨員權을 停止하고, 公職候補資格審査 對象에서 排除하는 內容도 담겼다.
    “簡單하게 지난 얘기를 말씀드릴게요. 文 代表 當選 直後 국립현충원에 參拜하러 갈 때도, 前職 代表는 慣例上 同行하지 않는데 따라갔어요. 前職 代表를 ‘召集’해 懸案에 對해 물을 때(圓卓會議)에도 빠짐없이 參席했고요. 저는 圓卓會議를 하면 자칫 最高委員會議를 無力化하거나, 反對로 屛風 노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反對하던 사람입니다.”
    安 議員의 목소리 톤은 차츰 높아졌다.?? ?
    “지난 4·29 再補選 때 ‘文在寅 오른팔’이라는 사람(鄭泰浩 候補)李 서울 관악乙 公薦을 받았을 때에도 熱心히 그를 도왔습니다. 그 選擧에서 새누리당 3席, 無所屬(천정배 議員) 1席을 내주고 ‘4代 0’으로 敗北했을 때에도 文 代表를 찾아갔어요. 곧 있을 院內代表 選擧에서는 單一 候補를 만드는 政治力을 發揮해달라고 助言했어요. 言論에도 ‘文 代表에게 조금만 時間을 주면 좋겠다’고 付託했고요. 나는 繼續 도와줬어요.”


    “文 낡은 진보, 나라에 죄짓는 것”

    2015年 12月 13日 脫黨 記者會見 直後 記者들의 짊文에 答辯하는 안철수 議員. 國會寫眞記者團

    ▼ 文 代表는 安 議員이 革新委員長 자리를 拒絶하면서 “김상곤 革新案은 失敗했다”고 批判한 게 서운한 模樣인데요.
    “다시 危機가 찾아오니 革新委員長을 받으라 하더라고요. 그런데요, 革新이라는 게 黨 代表의 意志와 具體的인 內容이 있어야 成功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委員會 만드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는데, 只今까지도 ‘10大 革新案 내는 사람이 왜 革新委員長 안 했느냐’고 해요. 黨 革新案이 10次例 發表될 때마다 國民은 어땠나요. 失望하거나 아예 關心이 없었잖아요? 政黨 支持率이 올라갔습니까? 國民이 보기엔 아무것도 안한 겁니다. 그래서 苦心 끝에 ‘失敗했다’고 한 거고요.”

    ▼ 10次 革新案 發表도 남았는데요.
    “10次 發表 끝나고 批判하면 ‘뒷북친다’고 할 게 뻔하고…. 그래서 그때 3가지 革新 方案을 發表했고, ‘腐敗剔抉’과 ‘낡은 進步 淸算’을 위한 10大 改革案을 냈고요. 더 큰 問題는 제가 改革案을 말하는데 아무도 答을 안 한다는 겁니다. 10大 改革안 中 ‘이건 좋고 이건 아니다’ 하면서 革新 論議에 물꼬를 터야지 엉뚱하게 인터뷰를 통해 나를 批判하는 겁니다.”
    文 代表는 10月 18日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安 議員이 主張하는 낡은 進步는 形容 矛盾이고 새누리黨 프레임을 借用한 것”이라고 主張했다. 安 議員은 이 대목을 說明하며 무척 火가 나는 듯 “아~” 하고 長歎息을 했다.? ?
    “11月이 되니 狀況은 더 深刻해졌어요. 10月 末 國定敎科書 問題로 政府를 批判하는 목소리가 높았는데도, 10·28 再補闕選擧에서 慘敗했습니다(전국 24個 基礎團體長·狂易·基礎議員 選擧에서 새누리당 15곳, 無所屬 7곳, 새정연 2곳 勝利). 저는 그때도 地域에서 要請이 들어오면 全國을 다녔습니다. 唯一한 團體長 選擧인 慶南 固城에도 갔고요. 가는 곳마다 ‘文 代表가 한 番만 와달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분들은 ‘黨 代表가 와서 報道되면, 나중에 選擧 敗北 責任을 져야 하니 안 오는 것’이라며 섭섭해하더군요. 그러면 黨 代表가 아니죠. 選擧 結果보다 敗北하는 內容이 더 큰 問題였어요.”

    ▼ 그래서 ‘革新 全代’를 要求한 겁니까.
    “民心이 完全히 冷冷해졌어요. 저의 ‘10大 革新案’으로는 돌릴 수 없게 됐으니. 그럼 國民의 關心을 집중시키는 큰 契機를 만들어야 하는데, 저는 그게 ‘革新 全代’라고 봤어요. 文 代表나 제가 아닌, 第3의 候補가 代表가 되면 오히려 總選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元來 組織도 없으니…. 밀알이 될 수 있으면 몸 던지겠다고요.”

    ▼ ‘빨간 藥’ 바르면 나을 수 있었는데, 癌手術을 해도 안 낫는 狀況이 됐다는 겁니까.
    “네. 9月에 ‘革新案’(A안)을 提示했고, 病勢가 심해져 ‘革新 全代’(B안)를 提示했는데, 뒤늦게 A案을 받는 거예요. 그동안 批判하다 危機가 加重되니 아무 說明 없이 받겠다는 겁니다.”

    ▼ 脫黨 以後 野黨은 非常이 걸렸습니다.
    “野黨(議員들)은 黨名을 잘 모르는 거 같아요. 包容해 함께 가야 大衆政黨, 受權政黨이 됩니다. 그래서 黨名을 ‘새정치민주연합’으로 定한 거고요. DJP(金大中+김종필) 聯合과 盧武鉉-정몽준 候補 單一化도 있었고, 지난 大選 때는 저와 文 代表가 單一化했으니 그나마 薄氷 勝負로 간 겁니다. 그래서 ‘聯合’을 黨命에 넣었는데, 文 代表는 제게 ‘새누리당 思考方式’이라 하니 큰 問題죠. 같은 黨에서 생각이 다르면 새누리당입니까. 그런 것이 平素 말한 낡은 進步의 便 가르기, 純血主義거든요. 그러면 平生 執權 못해요. 어떤 분은 내가 (黨을) 나가니 ‘속이 시원하다’고 해요(웃음). 그런 생각으론 앞으로 執權 못합니다. 나아가 國家를 위해 正말로 죄짓는 겁니다.”

    ▼ 罪까지야….
    “民主主義는 ‘責任’이 重要하고, 執權勢力이 잘못하면 책임져야 합니다. 政權交替로 나타나지요. 國家의 健康한 公組織을 維持하기 위해서라도 與野가 팽팽한 緊張關係를 維持해야 합니다. 公務員들의 줄서기도 막을 수 있죠. 그래서 執權 못하는 野黨은 國家的으로 深刻한 問題를 惹起합니다. 只今 野黨이 朴槿惠 政府의 獨走를 牽制하고 있습니까? 이 黨은 野黨 하기로 作定한 政黨 같아요. 結局은 생각이 다른 사람 다 쳐내고 野黨 하자는 겁니다. 無難히 지는 政黨으로 가자는 거죠.”
    “文 낡은 진보, 나라에 죄짓는 것”

    2012年 12月 13日 大田에서 大選 遊說에 나선 문재인 代表와 안철수 議員. 大選候補 單一化 因緣은 惡緣이 됐다. 東亞日報



    “생각 다른 사람 다 쳐내고…”

    ▼ 安 議員이 合黨하기 前 ‘獨自 新黨을 하자’는 意見이 많았습니다.
    “政治는 結果로 말해야 합니다. 민주당과의 合黨은 挑戰이었습니다. 巨大 政黨의 한 軸을 바꿔볼 수 있는 機會를 갖는다는 意味였죠. 獨自 新黨을 했다면 朴槿惠 政府를 牽制하는 ‘풀뿌리 根幹’이 사라질 수 있다는 憂慮도 있었고요. 그때 제가 黨을 만들었으면 (民主黨 所屬인) 朴元淳 서울市長도 (當選이) 危殆했을 겁니다. 大部分 與黨 所屬 團體長과 廣域·基礎議員이 當選돼 풀뿌리 民主主義 根幹이 흔들렸을 거고요. 健康하게 朴槿惠 政府를 牽制하는 根幹이 없어지면 다음 總選, 大選 모두 뻔하죠.”

    ▼ 虎狼이 잡으러 虎狼이窟에 들어가 虎狼이를 못 잡은 건 분명한데요. 한 분은 虎狼이 等에서 안 내린다 하고….
    “하하…제 能力이 不足했던가 봅니다. 낡은 政治를 바꾸겠다고 했는데, 이제 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습니다.”

    ▼ 政治勢力은 어떻게 만들 料量입니까.
    “그동안 함께해온 분들, 大選 때 眞心캠프에서 같이 일한 분들, 新黨 創黨하려 새政治推進委員會(새精麤) 만들 때 같이한 분들, 各 市道에서 새政治를 代表해서 계셨던 분들, 그런 분들부터 먼저 說明드리고 모여야죠. 그분들과 意思疏通 하면서 全體的인 方向 設定도 같이 할 겁니다.”

    ▼ ‘낡은 進步’ 淸算도 繼續할 겁니까.
    “只今은 밖으로 나왔으니 全體를 봐야죠. ‘낡은 進步’와 ‘낡은 保守’를 함께 바꿔나가야죠. 結局은 ‘낡은 政治’를 바꾸자는 거고요.”

    ▼ 結局 ‘새政治 vs 舊政治’ 構圖겠네요. 國民은 4月 總選에 나설 人物을 보고 새政治 勢力을 體感할 것 같은데요. 앞선 ‘신동아’ 인터뷰에선 ‘經濟, 外交, IT(情報技術) 專門家가 必要하다’고 하셨는데….
    “네. 그런 (人選) 基準도 하나씩 말씀드리려 해요. 經濟 專門家는 事實 野黨(새정연)에서 찾기 힘들었어요. 只今 朴槿惠 政府가 經濟를 잘못하기 때문에 더욱 이러한 人材가 必要합니다.”

    ▼ 經濟 專門家로서 ‘公正成長論’을 만들었는데, 그걸로 不足한가요.
    “저는 大學敎授가 아니고 政治人인데, 理論(公正成長論)만 좋으면 뭐합니까(웃음). 黨에서 아무리 公正成長論, 改革案 떠들어도 받아주지 않는데…. 이젠 實現을 해야죠. 只今은 저 혼자지만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公正成長을 든든한 中心軸으로 삼고, 여러 사람이 목소리를 내면서 現實로 이뤄내야죠.”

    ▼ 4月 總選에 李俊錫 前 새누리당 非對委員이 安 議員 地域區에 出馬한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所聞만 있더라고요. 已往이면 ‘센 놈’ 보내주면 좋겠어요(웃음).”

    段階別 執權 시나리오

    安 議員과의 인터뷰에 앞서 記者는 安 議員 核心 側近 2名과 ‘政權交替를 이룰 수 있는 政治勢力化’에 對해 意見을 나눴다. 그들은 “애初 ‘門-安-朴 連帶’는 ‘主戰選手끼리 잘해보자’는, 名分 없는 旣得權 按酒 年代였다”라고 깎아내리면서도 “우리는 系譜도, 組織도, 밑천도 없는 게 오히려 밑천이 됐다”며 다음과 같이 說明했다.
    “우리도 苦悶 많이 했다. 그런데 門-安-朴 連帶를 했어도 民心을 돌리지 못했다. 文 代表와 協助했다면 ‘얼굴마담’李 됐을 거고. 오히려 競爭하면서 安 議員의 存在感은 浮刻됐고, 只今 생각하면 잘한 決定이었다. 앞으로 한 달間 全國을 旗발 들고 다니며 ‘脫黨 當爲性’을 說明해야 한다. 與黨 牽制勢力이 누구인지 說明하고, 우리가 眞正한 代案 勢力이라는 메시지를 傳達하면서, ‘쓰러져가는 집(새정연을 指稱)에서 文 代表로는 안 된다’는 共感帶를 形成하는 게 重要하다.
    民心을 얻은 뒤 創黨을 하려면 人物과 路線에 注目해야 한다. 過去 ‘안철수 勢力’에 있던 분들과 疏通하면서, 首都圈과 湖南의 代表性 있는 분들이 參與意思를 밝히면 選別해 모시고, 同時에 斬新한 人物을 찾아 세워야 한다. 새정연과 ‘치킨게임’을 하기 위해서라도 玉石을 잘 가려야 한다. 이番에는 全國 國會議員 公薦을 우리 基準으로 할 수 있다는 게 큰 長點이다. 安 議員이 새정연 共同代表 할 때와는 다를 거다. 올바른 基準을 세워 公薦할 수 있으니.
    公約이나 人物 面에서 앞서가면 ‘새政治’ vs ‘舊政治’ 構圖가 形成될 거다. 이런 雰圍氣에서는 首都圈 ‘3巴戰’ 選擧가 되더라도 두 野黨이 競爭하면서 投票率을 높이면, 우리에게 勝算이 있다. 總選에서 交涉團體(20席) 議席을 確保하면 좋지만, 單 몇 席을 얻더라도 우리는 빚진 게 없으니 名分으로 밀고 나간다. 目標는 大選이니까. 安 議員도 政治權에 와서 스스로 學習하고 進化해왔으니 整理는 끝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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