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抗癌·抗炎效果 뛰어난 姿色당근…크기 2倍, 營養 2倍 암탁배추|新東亞

抗癌·抗炎效果 뛰어난 姿色당근…크기 2倍, 營養 2倍 암탁배추

  • 김경민 | 채널A 放送作家

    入力 2015-12-18 17: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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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癌 治療는 醫療界의 永遠한 宿題다. 手術로 잘라내는 것 말고는 根本的인 治療法이 없다. 藥물療法엔 限界가 있다. 藥물을 代替할 만한 건 飮食뿐인데, 飮食에는 아직도 確認되지 않은 無限한 潛在的 效能이 있다. 紫色당근과 암탁배추도 그中 하나다. 두 菜蔬로 健康을 回復한 事例를 紹介한다.

    紫色당근

    이른 아침 서울 都心 속 한 公園. 散策 中인 住民들 사이로 유난히 多情해 보이는 夫婦가 눈에 띈다. 男便 최문섭(75) 氏와 夫人 왕희성(70) 氏다.
    “一週日에 서너 番은 뒷山에 올라와요. 五臟六腑가 健康해지라고 熱心히 運動하고 있죠.”
    이들 夫婦에게는 남모를 事緣이 있다. 3年 前 어느 날, 王氏는 食事 後 갑자기 腹痛을 느꼈다. 甚하게 체한 것처럼 속이 쥐어뜯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洞네 病院에 가서 檢査를 받아보니 ‘急滯’인 것 같다고 해 자고 일어나면 나아지겠거니 싶었다.
    하지만 다음 날에도 痛症이 가라앉기는커녕 오히려 더 심해졌다. 뭔가 不安한 느낌이 들어 큰 病院으로 갔다. 診察을 마친 醫師가 물어왔다.
    “쓸개(膽囊)에 돌 있는 거 알고 계세요?”
    항암·항염효과 뛰어난 자색당근…크기 2배, 영양 2배 암탁배추

    紫色당근 農場에서 당근을 뽑아 든 왕희성 氏.


    ‘콩알’만한 돌이 癌 키워

    그로부터 15年 前, 健康檢診 結果를 確認하러 病院에 간 날, 醫師는 王氏에게 膽囊에 콩알만한 돌이 있다고 했다. 當時 아무런 痛症을 느끼지 못했던 王氏는 手術을 拒否했다. 그때 醫師는 “언젠가 이 돌이 말썽을 부릴 수도 있다”고 했다.
    그 結石이 痛症의 原因이었다니…. 醫師는 여태까지 痛症이 없었던 것을 神奇해하며 膽囊에 炎症이 甚해 除去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缺席을 除去하고 2週 後, 病院에서 다시 連絡이 왔다. 膽囊의 缺席을 除去할 때 한 組織檢査에서 癌 因子가 發見됐다는 것이다. 結果는 膽囊癌.
    靑天霹靂 같은 消息에 온 家族이 눈물바다가 됐다. 病院에서는 當場 再手術을 勸했다. ‘肝의 3分의 1을 잘라내야 한다’는 말에 怯이 난 王氏는 다른 病院에서 再檢査를 받아보자는 子女들의 뜻에 따라 病院을 옮겼다.
    옮긴 病院에서는 當場 手術하지 않아도 되니 經過를 지켜보기를 勸했다. 3個月이 지나 檢査를 받았을 때만 해도 問題가 없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다시 3個月 뒤, 王氏의 狀態는 急激히 惡化됐다. 癌細胞가 림프샘으로 轉移되고, 크기도 4cm로 커졌다. 轉移된 部位가 雪上加霜으로 間 動脈과 連結돼 있어 手術도 어려운 狀態였다. 家族들은 絶望했다. 하지만 王氏는 오히려 淡淡했다. 아이들도 全部 출가시켰으니 살 만큼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王 氏는 手術 代身 抗癌治療를 擇했다. 午前에서 午後로 이어지는 4時間에 걸친 抗癌治療는 엄청난 苦痛이었다. 患者 大部分은 治療 途中 嘔吐를 참기 힘들다. 그래서 抗癌治療를 받는 날은 늘 아침食事를 걸렀다. 治療를 마치면 몸은 氣盡脈盡. 그래도 버텨내려면 무엇이든 齷齪같이 챙겨 먹어야 했다.
    항암·항염효과 뛰어난 자색당근…크기 2배, 영양 2배 암탁배추

    紫色당근 가루(왼쪽)와 紫色당근戰을 能熟하게 부치는 男便 최문섭 氏.


    하루 5個씩 3年째

    6個月 동안 抗癌治療 17番, 放射線 治療 3番을 견뎌냈다. 4cm이던 腫瘍이 多幸히 2.5cm로 줄면서 꺼져가던 삶에 對한 希望도 다시금 피어올랐다.
    하지만 고비는 또 찾아왔다. 病院에선 더 以上 處方해줄 藥이 없다고 했다. 飮食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잘 먹는 것 말고는 특별한 方道가 없다는 것이다. 癌 治療에 좋다는 飮食이란 飮食은 다 먹어봤지만 그동안 별다른 效果를 느끼지 못하던 터였다. 그러던 中 偶然히 紫色당근의 抗癌 效果가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1年 내내 손쉽게 求할 수 있는 朱黃色 당근과는 달리 紫色당근은 11月 中旬부터 12月 初까지만 收穫할 수 있는 菜蔬다. 따라서 四時四철 꾸준히 먹기가 어렵다. 王氏는 收穫철人 한 달 동안 紫色당근을 사서 말려뒀다가 菓子처럼 먹기도 하고, 保管하기 쉽게 가루로 만들어 1年 내내 다양한 料理에 活用했다. 그렇게 紫色당근을 하루에 普通 5個씩 3年째 먹고 있다는 王氏.
    “紫色당근을 먹기 始作한 지 3個月쯤부터 效果를 느꼈어요. 疲困함이 덜해지고 몸도 가뿐해졌어요.”
    함께 紫色당근을 먹어온 男便 崔氏도 健康에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2年 前 大將에 용종이 있어서 떼어냈는데, 紫色당근을 먹으면서부터 便祕도 사라지고 눈이 沈沈한 것도 사라졌어요. 올해 75世인데 몸 狀態가 좋으니 나이보다 젊게 살고 있죠.”
    王氏는 癌 治療를 始作한 지 아직 5年이 지나지 않아 完治 判定은 받지 못한 狀態다. 只今도 6個月에 한 番씩 檢査받으러 病院에 갈 때마다 마음 한쪽 저 밑에서부터 두려움이 생긴다고 한다.
    “普通 再發하면 世上을 떠나더라고요. 再發하지 않도록 健康을 잘 지켜야죠.”
    病院에서는 6個月 前 檢査에서 “癌 痕跡만 남은 狀態로, 이런 일은 흔치 않다”고 했다. 이젠 周邊 사람들에게 ‘紫色당근’ 傳道師가 됐다는 王氏. 萬若 紫色당근이 없었다면 그의 人生도 달라졌을지 모를 일이다.
    “紫色당근이 아니었다면 只今처럼 健康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요. 다시 살게 해준 恩人이죠. 앞으로도 繼續 꾸준히 먹을 거예요.”

    ● 紫色당근의 效能
    항암·항염효과 뛰어난 자색당근…크기 2배, 영양 2배 암탁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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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紫色당근은 高山地帶의 瘠薄한 곳에서 자라는 野生種이다. 10世紀부터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이란 等에서 栽培돼왔다고 한다. 紫色당근에는 一般 당근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 비타민A, 비타민C뿐만 아니라 姿色을 띠게 하는 天然色素人 안토시아닌 成分이 豐富하게 들어 있다.
    紫色당근엔 抗癌·抗염증 作用을 하는 時아니딘 系列의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보다 約 2.4倍 높게 含有돼 있다. 당근의 비타민A 成分은 活性酸素의 體內 細胞 損傷을 防止하고 發癌物質과 毒性物質을 武力化해 免疫力을 높여준다

    왕희성 氏의 紫色당근 健康밥床

    ■紫色당근 주스

    紫色당근은 껍질에도 안토시아닌 成分이 豐富해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으며, 一般 당근보다 단맛이 나 주스로 만들어 마셔도 좋다. 一般的으로 당근은 익혀 먹을 때 體內 吸收率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紫色당근 속의 안토시아닌 成分은 날로 먹거나 낮은 溫度에서 弱하게 調理하는 것이 좋다.



    ■紫色당근展
    紫色당근으로 주스를 만들고 난 찌꺼기는 또 다른 훌륭한 飮食 材料. 汁을 짜내고 난 찌꺼기 亦是 안토시아닌 成分이 豐富하므로 煎을 부칠 때 함께 넣으면 색다른 맛을 낼 수 있다.

    ■紫色당근 수제비
    11月 中旬~12月 初까지 제철인 紫色당근을 오래 保管하고 먹기 위해서 建造는 必須. 말린 紫色당근은 菓子처럼 그대로 먹을 수도 있지만, 粉末로 만들어 保管하면 다양한 料理에 活用할 수 있다. 밀가루 반죽에 紫色당근 粉末을 넣으면 보랏빛의 고운 수제비를 만들 수 있다.

    ■紫色당근밥
    紫色당근을 가장 손쉽게 料理할 方法은 바로 밥이다. 生 紫色당근을 썰어 넣는 것만으로도 마치 黑米를 넣은 것처럼 밥 全體에 色깔이 물들게 된다. 당근의 달콤한 맛과 고운 보랏빛이 어우러져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한다.
    항암·항염효과 뛰어난 자색당근…크기 2배, 영양 2배 암탁배추


    암탁배추

    韓國 女性 癌 發病率 1, 2位를 다투는 갑상샘癌과 乳房癌. 갑상샘癌을 앓고 있거나 앓은 兵力이 있는 사람이 乳房癌에 걸릴 確率이 높고, 그 反對로 乳房癌을 앓은 사람에게서 갑상샘癌이 더 많이 發生한다고 한다. 醫療界에서는 두 癌의 聯關性에 對해 數年間 硏究해왔지만, 아직 明確하게 밝혀내지 못했다.
    이복순(60) 氏는 갑상샘癌과 乳房癌을 모두 克服한 사람 中 한 名이다. 李氏가 처음 몸에 異常을 느낀 것은 7年 前이다. 平素와 다르게 많이 疲困한 데다 無氣力感이 繼續되자 病院을 찾았다. 檢査 結果 갑상샘에서 작은 혹이 發見됐다. 多幸히 惡性은 아니었다. 李氏는 手術 代身 藥물治療를 받기로 했다. 問題는 副作用. 藥을 먹기 始作한 지 한두 해가 지나면서 徐徐히 副作用이 나타나기 始作했다.
    항암·항염효과 뛰어난 자색당근…크기 2배, 영양 2배 암탁배추

    癌濁배추를 든 이복순(오른쪽) 氏와 一般 배추를 든 親舊 김재숙 氏. 암탁배추가 一般 배추보다 越等히 크다.


    “왜 癌이 두 番씩이나…”

    “온몸이 부었어요. 特히 목이 甚하게 부어서 兩손으로도 잡히지 않을 程度였어요.”
    목이 부으니 當然히 얼굴도 부었고, 몸무게도 急激히 늘었다. 日常生活이 힘들 程度로 온몸이 붓자 李氏는 擔當 醫師를 찾았다.
    “多幸히 藥물治療를 하는 동안 혹에서 별다른 異常 徵候는 發見되지 않았어요. 浮腫이 甚하니 1年 만이라도 藥을 안 먹고 싶다고 했죠.”
    醫師도 李氏의 意見을 받아들였다. 그런데 그로부터 1年 後, 異常 徵候가 나타났다. 갑상샘에 있던 혹에 모래알만큼 조그만 혹이 하나 더 생긴 것. 크기가 너무 작아 惡性인지 아닌지 檢査할 수조차 없었다. 더 자랄 때까지 두고 볼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1年 동안 正體 모를 腫瘍을 키웠고, 나중에 確認해보니 癌이었다. 갑상샘癌.
    “그때는 사람들 認識이 癌 걸리면 다 죽는다고 생각했어요. 癌 診斷을 받고 나니 사람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구나 싶더라고요.”
    多幸히 갑상샘癌 手術은 成功的이었다. 李氏는 그때부터 나름대로 食餌療法을 始作했다. 平素 빵, 라면 等 밀가루 飮食을 좋아했지만, 手術 以後부터는 平素 먹던 量의 20% 未滿으로 攝取를 줄였다. 기름진 飮食도 되도록 避하고 新鮮한 菜蔬 爲主로 食單을 짰다.
    그런데도 또다시 健康에 赤信號가 켜졌다. 健康檢診에서 乳房에 石灰가 發見된 것. 韓國 女性에게 乳房 石灰는 흔한 疾患이고 꼭 癌으로 惡化되는 것도 아니어서 一抹의 期待感을 가졌던 것도 暫時, 石灰化 發見 1年 만에 乳房癌 診斷이 내려졌다.
    “그때 제가 個人的인 일로 堪當할 수 없을 만큼의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萬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다면 癌으로 發展하지 않았을 수도 있죠.”
    正말 暗澹했다. 勿論 갑작스러운 스트레스에 露出되긴 했지만, 갑상샘癌 手術 後 食餌療法을 하고 있었기에 설마 癌으로까지 惡化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그 心情은 뭐라고 表現할까…그저 멍했어요. 時間이 조금 지나고 精神이 드니 왜 나에게 癌이 두 番이나 찾아왔을까. 그저 怨望스러워 삶의 갈림길에서 彷徨도 많이 했어요.”

    순무+배추=‘機能性 배추’


    또다시 받게 된 手術, 그리고 抗癌治療. 그나마 多幸인 것은 림프샘으로 轉移되기 前에 發見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갑상샘癌 때와는 달리 抗癌治療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웠다. 抗癌劑가 몸에 들어가서 퍼지면 그때부터 嘔吐가 始作됐다. 어떤 飮食도 못 넘기고, 가만히 누워 있는 것조차 견디기 힘들었다. 當時의 記憶을 李氏는 ‘온몸에 除草劑를 뿌리는 느낌’이라고 떠올렸다.
    “抗癌治療를 받을 때는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어요. 平素에 좋아하는 飮食이든, 不良食品이든 가리지 않고 뭐라도 먹어야 해요. 안 먹으면 그 힘든 治療를 견딜 수가 없어요.”
    입맛이 없던 李氏는 불현듯 시원한 白김치가 생각났다. 개운한 국물 한 모금 떠 먹으면 밥이 넘어갈 것도 같았다. 하지만 아픈 몸을 이끌고 김치를 담그기에는 力不足. 이런 李氏를 위해 親舊 김재숙(60) 氏가 直接 農事 지은 배추로 부랴부랴 물김치와 白김치를 담가 보냈다. 金氏는 이렇게 말한다.
    “마침 우리 農家에서 13年 동안 硏究한 ‘機能性 배추’를 栽培하기 始作할 때였어요. 親舊가 抗癌治療를 받는 中이니 매운 飮食은 안 좋을 것 같아서 白김치를 담가서 보냈죠.”
    李氏와 金氏는 아이들이 高等學生 時節 學父母 모임에서 만났다. 아이들도 桐甲, 엄마들도 桐甲이어선지 유난히 말이 잘 통했던 두 사람. 어느덧 그 因緣도 올해로 16年이나 됐다.
    “親舊가 直接 農事지은 배추와 쌈 菜蔬를 꾸준히 보내줬어요. 一般 배추보다 抗癌 成分이 30倍나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 얘기를 들어서인지 몰라도 먹을 때와 안 먹을 때의 몸 狀態가 달랐어요.”
    항암·항염효과 뛰어난 자색당근…크기 2배, 영양 2배 암탁배추

    암탁배추는 一般 배추에 비해 겉(危)은 勿論 속까지 두 倍 以上 크고 굵다.


    “平生 먹을 거예요”

    그도 그럴 것이 金氏가 栽培한 배추는 순무와 배추를 交雜해 만든 機能性 배추人 암탁배추였다. 金氏의 男便이 巡撫가 지닌 抗癌 成分을 每 끼니 먹을 수 있는 배추에 담기 위해 數年間의 硏究 끝에 탄생시켰다고 한다.
    抗癌治療를 받는 동안 이 機能性 배추를 通해 다시금 입맛을 되찾은 李氏. 一般 배추보다 아삭하고 단맛이 많아 먹으면 입안이 시원해진다고 한다. 一般 배추로 담근 김치는 今方 물러지는 데 비해 단단한 食感이 오래 維持되는 것 또한 長點이라고. 韓國人이라면 밥床에 빠질 수 없는 김치는 勿論, 이제는 다양한 方法으로 배추 料理를 즐긴다.
    乳房癌 手術을 받은 지 올해로 5年째에 접어든 李氏는 6個月에 한 番씩 健康 狀態를 檢診하기 위해 病院을 찾는다. 지난 10月 檢査 結果에선 多幸히 免疫力의 基準이 되는 헤모글로빈 數値가 높아졌다는 반가운 消息을 接했다.
    “癌 治療에선 特히 食餌療法이 重要해요. ‘암탁배추’는 藥이 아니라 食品이지만, 꾸준히 먹은 것이 免疫力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저는 平生 먹을 겁니다.”  

    ● 암탁배추의 效能
    항암·항염효과 뛰어난 자색당근…크기 2배, 영양 2배 암탁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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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탁배추는 抗癌 成分을 많이 含有한 순무와 배추를 交雜해 만든 改良種이다. 癌 發生을 抑制하는 機能性 物質인 베타카로틴과 글루코나스투틴 成分이 一般 배추보다 各各 34.5倍, 33倍 더 많이 含有된 것은 勿論, 크기 또한 두 倍 以上 큰 것이 特徵이다. 新羅大 마린바이오 産業支援센터의 硏究 結果 癌濁배추의 肝癌, 乳房癌, 皮膚癌 細胞에 對한 成長 沮止 效果가 立證됐다.



    이복순 氏의 암탁배추 健康밥床


    ■배추꼬랑이車

    먹을 것이 貴하던 過去에 間食으로 먹던 배추꼬랑이. 요즘은 먹지 않고 버리는 사람이 大部分이지만 배추꼬랑이 속에도 癌 豫防에 도움을 주는 ‘시니그린’ 成分이 있다. 끓는 물에 배추꼬랑이를 넣고 弱한 불로 15~20分 동안 끓이면 되는데, 이때 대추를 함께 넣으면 달콤한 맛이 加味돼 마시기에 훨씬 수월하다.

    ■밀푀유 전골
    프랑스語로 ‘千 겹의 잎사귀’를 뜻하는 밀푀유. 배추를 겹겹이 쌓아 만드는 데에서 ‘밀푀유 전골’이라는 別名이 붙었다. 배추 위에 얇게 썬 소고기와 푸른 잎 쌈 菜蔬를 順序대로 層層이 쌓은 뒤, 냄비에 예쁘게 돌려 담아 肉水를 부어 끓이면 完成된다. 암탁배추는 다른 배추와 달리 끓여도 쉽게 뭉그러지지 않아 전골이나 국에도 잘 어울린다.

    ■배추戰
    배추에 含有된 베타카로틴 및 脂溶性 비타민은 기름에 加熱해 먹을 때 體內 吸收率이 約 60% 以上 增加한다. 또한, 體質的으로 몸이 차갑거나 胃腸이 弱한 사람들은 배추를 生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배추로 煎을 부칠 때는 배추의 줄기 部分을 두드려 숨을 죽인 뒤에 調理하면 배추가 더욱 부드러워지고 빨리 익는다.
    항암·항염효과 뛰어난 자색당근…크기 2배, 영양 2배 암탁배추
    ※이 글은 個人의 體驗談으로, 醫學的으로는 檢證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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