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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鍾晳 vs 李海瓚|新東亞

人物 比較探究

任鍾晳 vs 李海瓚

“任鍾晳 용문고 同門들 꽤 많은 자리 갔다” ‘2人者’ 任鍾晳 흔들, ‘未來權力’ 李海瓚 뜬다?

  • 入力 2018-09-23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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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任鍾晳 ‘同門 사랑’ 宏壯히 깊어”

    • “文이 任에게서 信賴·便安함 느껴”

    • “與黨 패싱” “野黨 스토킹”

    • “政策·人事·스타일에 疲勞感”

    • “任鍾晳-李海瓚, 惡緣 있다”

    • “文 支持 下落할수록 李海瓚 세져”

    • 全國에 膳物褓따리…해찬들의 큰 그림은

    [동아DB, 장승윤 동아일보 기자]

    [東亞DB, 장승윤 동아일보 記者]

    “任鍾晳 大統領祕書室長이 文在寅 政權의 2人者”라는 데에 與圈 사람들은 別로 異見을 달지 않는다. 그런데 “任鍾晳이 흔들리고 새로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된 ‘未來權力’ 李海瓚이 뜬다”는 이야기도 政街에서 나온다. 話題의 두 사람, 任鍾晳과 李海瓚을 比較 探究했다. 

    林 室長과 關聯해, 最近 與圈에서 새로 들리는 키워드는 ‘용문고’다. 與圈 人士들은 “全南 長興 出身인 林 室長은 서울 성북구 안암동 용문高等學校를 나왔는데, 文在寅 政府 出帆 後 政界·官家·財界에서 용문고 出身이 唯獨 잘 나가는 것 같다”고 말한다. 

    林 室長(33回)과 우상호 民主黨 議員(29回)은 용문고의 두 기둥으로 알려진다. 두 사람은 各各 全國大學生代表者協議會 3期 議長과 1期 副議長을 지낸 因緣도 있다. 두 사람의 용문고 先輩이자 같은 運動圈 出身(인천대 總學生會長)인 김교흥 前 議員은 文在寅 政府 들어 國會 事務總長(次官級)을 거쳐 大韓體育會 副會長에 任命됐다.

    새 키워드 ‘용문고’

    6月 地方選擧에서 민주당 公薦을 받아 當選된 趙光漢 南楊州市腸(1976年 卒業)과 박성수 서울 送波區廳長(1982年 卒業)도 용문고를 나왔다. 1983年 이 學校를 卒業한 김택수 前 노무현 政府 靑瓦臺 市民社會祕書官(辯護士)은 文在寅 政府 出帆 以後인 2017年 9月 大田市 政務副市長에 任命됐다. 當時 大田地域 與黨 人士들은 “용문고 後輩인 任鍾晳 室長과 핫라인 構築이 可能하다”고 반색했다고 한다. 金 副市長은 6月 地方選擧를 통해 大田市長이 交替되면서 부시長職에서 물러났다. 한 與圈 關係者는 “最終 落點되진 않았지만, 最近 김택수 前 副市長이 某 政府 要職 人事에서 上位 順位에 오른 것으로 傳해진다”고 말했다. 용문고 出身 한 政治人은 “擇수도 아주 훌륭한 親舊죠. 언젠가 拔擢될 사람”이라고 했다. 

    지난해 8月 斷行된 軍 人事에서 3軍司令官에 任命된 김운용 大將도 용문고 28回다. 오규택 企劃財政部 財政管理國葬, 최명식 火星稅務署長도 이 學校 出身이다. 



    1979年 용문고를 나온 정재훈 全 産業技術振興院長은 國內 最大 發電 公企業인 韓國水力原子力 社長에, 김교흥 副會長과 용문고 動機인 김민호 前 韓國銀行 副總裁는 住宅金融公社 副社長에 各各 任命됐다. 朴槿惠 政府 時節인 지난해 3月 任命된 윤태용 韓國著作權保護院 院長(1978年 용문고 卒業)은 文在寅 政府 들어서도 職을 維持한다. 

    企業에서도 용문고 出身이 躍進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용문고를 나온 固定席 三星物産 商社 副文章도 올해 初 副社長에서 社長으로 昇進했다. 강창균 現代EP 代表理事 社長, 구자관 삼구아이앤氏 會長, 固定일 동서文化史 代表理事, 조현정 비트컴퓨터 會長도 용문고를 나왔다.

    “林 室長과 가끔 만나”

    與圈 關係者에 따르면, 任鍾晳·禹相虎·김교흥 等 용문고 出身은 김대중 政府 時節 ‘젊은 피 輸血’ 케이스로 政界에 入門했는데, 當時 靑瓦臺에서 勤務하던 용문고 出身이 이들을 積極 推薦했다고 한다. 서로 밀어주는 傳統이 없었던 것은 아닌 模樣이다. 한 與圈 關係者는 “김교흥 副會長이 國會 事務總長에 再任할 때, 任鍾晳 室長이 國會를 訪問하면 용문고 先輩인 金 事務總長 房을 찾아 隔意 없이 談笑를 나누곤 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용문고 出身 人士들은 文在寅 政府 들어 용문고 同門들이 大擧 起用되는 點을 認定한다. 다음은 한 용문고 出身 與圈 政治人과 나눈 對話 內容이다. 

    용문고 人脈을 取材하는데요. 本人도 용문고를 나왔죠? 

    “네.” 

    同門들끼리 자주 모이는지요? 

    “음, 뭐, 아주 體系化된 모임이 있거나 그러진 않은데….” 

    本人은 高校 同門 政治人·行政家들과 親하게 지내나요? 

    “몇몇 사람과는 學校 다닐 때부터 잘 알던 사이고, 宏壯히 가깝죠. 그런데 어떻게 하다 보니 용문고 出身들이 요즘 이런저런 자리에 꽤 많이들 갔어요.” 

    안 그래도 용문고 人脈이 뜬다고 하더라고요. 任鍾晳 室長과도 한 番씩 보나요? 

    “가끔. 뭐, 한 番 봤나? 林 室長 바쁘잖아요. 林 室長이 그런 걸로 口舌에 오르는 것을 좀 불편해할 듯해요. 祕書室長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알죠. 그래서 林 室長에게 어지간하면 負擔을 안 주려고 그러고… 우리 다 마찬가지죠.” 

    林 室長이 學校 同門들에 對한 사랑이 깊다고 하던데요. 

    “그럼요. 깊죠. 宏壯히 깊어요. 本人이 可能한 限 주어진 與件 內에서는 그래도 그냥… 우리는 뭐 서로 政治的으로 끌어주고 도와주고 이런 것보다는… 뭐라고 그래야 하나. 서로 좀 親하게 그냥 學窓 時節의 友情과 즐거움을 갖는 程度예요. 政治的 意味는 크게 없는 것 같은데요.” 


    “어지간하면 負擔 안 주려고…”

    文在寅 政府 들어 용문고 出身들이 要職에 配置되는 理由가 무엇인가요? 

    “各自 力量이 比較的 卓越하다고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게 여러 흐름이나 狀況과 맞아떨어진 거죠.” 

    어떤 흐름이나 狀況? 

    “政治는 力量만으로 되는 게 아니죠. 狀況 論理가 政治人을 더 크게 만드는 것 같아요. 林 室長도 그렇잖아요. 2012年 總選 때 候補 自進 辭退를 않고 배지를 달았으면 달라졌을 거예요. 失意에 빠졌으나 지나고 나니 挽回가 됐죠.” 

    우상호 議員은 올해 6月 任鍾晳 室長에게 들은 이야기라면서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이 ‘김영철 北韓 勞動黨 副委員長만 들어오면 일이 안 된다’고 핀잔을 줬다더라”는 逸話를 公開했다. 林 室長은 卽刻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否認했다. 

    이 事件에 對해 한 용문고 出身 人士는 “郵 院內代表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다. 長官職을 經驗하지 않아 失手한 것 아닐까 싶다. 그러나 이 일이 있은 後에도 于 院內代表와 林 室長은 變함없이 서로 信賴하면서 잘 지내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官家와 公共機關 一角에선 “용문고 出身이 最前線에서 脫原電 같은 核心 政策을 强하게 밀어붙이는 先鋒將 役割을 하고 있다”는 말도 돈다. 

    이 學校 出身 정재훈 韓國水力原子力 社長은 就任 몇 時間 만에 高位職 幹部 11名을 交替했다. 原子力業界 一部에선 “政府의 脫原電에 反對해온 韓水原 內部 雰圍氣를 바꿔 政府 基調에 맞추기 위한 것”이라는 解釋이 나왔다. 韓水原 側은 組織 革新과 人事積滯 解消 次元이라 說明했다. 이어 鄭 社長은 月城1號機 原電을 完全 閉鎖했다. 

    月城1號基 閉鎖에 對해 自由韓國當 側은 鄭 社長 等을 檢察에 告發했다. 韓國黨 關係者는 “住民, 地自體, 國會議員의 意見을 제대로 收斂하지 않고 閉鎖를 決定했다. 月城1號機 壽命 延長을 위해 投入된 7000億 원을 비롯해 莫大한 損失을 招來했다”고 主張했다. 月城1號基는 2022年 11月까지 運營될 計劃이었다. 韓水原은 올해 “1兆2058億 원의 損失이 豫想되는 等 收益性이 나빠질 것”으로 展望됐다.

    “文 ‘任의 實力·正體性’ 높이 사”

    8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해찬 민주당 신임 대표가 당선된 뒤 당기를 흔들자 옆에 서 있는 추미애 전 대표가 활짝 웃고 있다. [최혁중 동아일보 기자]

    8月 25日 서울 올림픽公園 體操競技場에서 열린 더불어民主黨 全黨大會에서 이해찬 민주당 新任 代表가 當選된 뒤 當期를 흔들자 옆에 서 있는 秋美愛 前 代表가 활짝 웃고 있다. [최혁중 동아일보 記者]

    任鍾晳 室長은 文 大統領과 자주 獨對하는 것으로 傳해진다. 또한, 人事와 政策에 큰 影響力을 行使하는 것으로 비친다. 文 大統領이 8月 6日 靑瓦臺 祕書官 人事를 한 結果, 大學 總學生會長 等 運動圈·市民團體 出身은 全體 靑瓦臺 祕書官級 以上 參謀의 36%를, 林 室長이 管掌하는 祕書官級 以上 參謀의 61%를 차지했다. ‘完全體 運動圈 靑瓦臺’가 構成된 것에 對해 한 與圈 人士는 “總學生會長·전대협 議長 出身인 林 室長의 意中이 어느 程度 反映된 結果 아니겠느냐”고 말한다. 文在寅 政府는 ‘林 室長과 運動圈 그룹이 靑瓦臺를 主導하고 몸집이 커진 이 靑瓦臺가 內閣을 實質 支配하면서 國政을 總括하는 權力構造’를 갖고 있는 것으로 비친다. 

    林 室長은 積弊淸算, 脫原電, 南北 頂上會談 같은 文 政府의 核心 政策에도 職·間接的으로 關與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安熙正 前 忠南知事가 미투 波紋으로 政界에서 물러난 뒤 林 室長은 與圈 次期 走者로도 擧名되기 始作했다. 민주당 한 關係者는 “文 大統領은 ‘祕書室長, 初選 國會議員, 盧武鉉의 親舊’ 經歷으로 大統領이 됐다. 林 室長은 ‘祕書室長, 再選 國會議員, 文在寅의 核心 參謀’라는 類似한 經歷을 갖고 있으니 큰 꿈을 꾸지 않을 理由가 없다”고 說明했다. 

    그러나 “2人者 任鍾晳이 조금씩 孤立되는 것 같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온다. 擧論되는 첫 番째 理由는 ‘實績 不振’이다. 所得主導成長·最低賃金 引上 政策은 雇傭 急減으로 因해 酷毒한 非難에 휩싸였다. 張夏成 政策室長이 1次 타깃이지만 林 室長도 責任에서 자유롭지 않다. 主要 輿論調査에서 文 大統領 支持率은 80%臺에서 50% 未滿으로 꺾였다. 宋永吉 議員은 金宜謙 靑瓦臺 代辯人이 雇傭 惡化를 成長痛에 比喩한 것에 對해 “어쩔 수 없이 견뎌라, 이런 姿勢는 옳지 않다”고 나무랐다. 黨 親文界 核心까지 靑瓦臺를 批判하기 始作한 것이다. 

    實績이 나쁘니 人事도 도마에 오른다. 바른未來黨 關係者는 “600兆 院을 運營하는 國民年金管理公團 理事長도 落下傘 論難에 휩싸였다. 國史學科 出身으로 年金 關聯 經歷이 國會 保健福祉委員 4年 活動이 前婦人 前職 議員이 理事長이 됐다. 基金運用委員會 委員들 中에도 年金 專門家가 別로 없다. 이런 人事(人事)는 ‘老後를 맡긴 國民’에 對한 禮儀가 아니다”라고 했다. 

    李海瓚 體制 出帆에 맞춰 민주당에선 “靑瓦臺가 秋美愛 前 代表를 패싱하고 禹元植 前 院內代表와 主로 相對하면서 與黨을 透明人間 取扱했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野圈에선 林 室長에 對해 “野黨을 卒로 여긴다” “스토킹 水準으로 平壤 同行을 要求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自由韓國黨과 바른未來黨은 “平壤 南北 頂上會談에 同行해달라”는 文 大統領의 要求를 拒絶했다. 그러자 林 室長은 9月 10日 “國會議長과 與野 5黨 代表 等 9名을 平壤 頂上會談에 招請한다”고 發表했다. 國會議長과 野黨이 再次 拒絶하자 그는 페이스북에 “올드보이가 아닌 꽃할배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썼다. 

    野黨은 “無禮한 招請”이라며 激昂했다. 孫鶴圭 비른미래당 代表는 “祕書室長이 自己 政治를 해선 안 된다”고 했다. 李洛淵 國務總理도 “林 室長의 꽃할배는 適切한 表現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 與圈 人士는 “與黨 一部에서도 林 室長의 政策, 人事, 스타일에 對한 疲勞感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反面, 林 室長이 文 大統領을 도와 國政을 比較的 成功的으로 管理하고 있다는 評價도 많다. 林 室長과 接觸하는 한 側近은 “文 大統領이 林 室長에게서 信賴와 便安함 같은 것을 느낀다. 林 室長의 實力과 共有할 만한 正體性을 높이 사기 때문일 것이다. 國政을 設計해야 하는 執權 初期, 祕書室長으로 가장 無難한 人物”이라고 말했다. 이 側近은 “林 室長은 뛰어난 均衡感覺과 包容力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權力 大移動 조용히 進行”

    ‘靑瓦臺가 李海瓚 代表 體制를 願치 않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假說이다. 全黨大會에서 金振杓 候補는 李 候補에 對해 “大統領에게 負擔만 드릴 것”이라고 一喝했다. 그럼에도 이 候補는 黨員과 一般 國民 모두에게서 가장 많은 票를 얻어 黨 代表가 됐다. 旅券 事情을 잘 아는 好事家들은 “李 代表가 文 政府의 成功을 위해 積極 協力할 것”이라면서도 ‘李海瓚 승리에 담긴 4가지 隱密한 含意’를 놓고 甲論乙駁한다. 한 與圈 關係者는 이를 다음과 같이 整理한다.

    첫째, ‘大衆性’ 面에서 李海瓚이 임종석을 凌駕한다. 李海瓚이 얻은 票가 證明한다. 

    둘째, 與黨에 對한 靑瓦臺의 파워가 생각만큼 크지 않다. 그랬다면 靑瓦臺가 願한 人物로 널리 알려진 김진표가 黨 代表가 됐을 것이다. 

    셋째, ‘靑瓦臺 參謀들을 牽制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與黨 人士들에게 李海瓚이 對案이 되고 있다. 秋美愛 前 代表의 李海瓚 支持가 象徵的 事件이다. 秋 前 代表의 한 參謀는 ‘李海瓚 當選으로 林 室長이 當然히 不便해져야 한다’고 했다. 文 大統領의 支持率이 下落할수록, ‘國政 運營의 共同 責任者’를 自處한 李海瓚의 實權은 强해진다. 

    넷째, 2020年 總選 公薦 主導權이 李海瓚에게 넘어갈 수 있다. ‘瞋縛 論難’ 같은 볼썽사나운 다툼이 일어나진 않겠지만, 與圈 내 權力의 大移動이 조용히 進行될 수 있다.

    與圈 人士 몇몇은 “林 室長과 이 代表 사이엔 惡緣이 있다”고 말한다. 2007年 12月 大統領選擧 敗北 直後 黨에선 2線 後退해야 할 重鎭이 擧論됐다. 李海瓚, 김원기, 鄭大哲이었다. 當時 任鍾晳 黨 刷新委員은 “最大限 廉恥와 反省에 바탕을 둔 合意가 나와야 한다”고 했다. 話者의 意圖와 달리, 李海瓚에겐 不便하게 들렸을 수 있다.
     
    2012年 總選 公薦과 關聯해, 李海瓚이 參與한 ‘革新과 統合’은 “不法非理電力 候補들에게 溫情을 베풀지 말고 確定判決 以前이라도 事實關係 確認 後 排除”라는 落薦 基準을 發表했다. 結局 補佐官이 貯蓄銀行에서 1億 원을 받은 件으로 1審에서 執行猶豫 1年型을 받은 任鍾晳 當時 民主統合黨 事務總長이 事務總長職을 辭退했고 公薦을 返納했다. 任鍾晳은 以後 大法院에서 無罪 確定判決을 받았다.

    킹메이커와 킹은 한 끗 差異

    ‘버럭 總理’ ‘3·1節 골프’ ‘保守 壞滅’ 이미지의 李海瓚은 2016年 ‘總選 落薦, 脫黨, 無所屬 當選, 復黨’을 거쳐 67歲에 文在寅 政權의 與黨 代表가 됐다. 이젠 複道에서 記者들이 質問해도 火 내지 않는 ‘해찬들(햇살이 가득 찬 들녘)’이 됐다고 한다. 李 代表는 全國을 돌며 산타클로스처럼 地域開發 膳物 褓따리를 안기고 있다. 西部慶南KTX 早期着工 檢討, 釜山北港 再開發, 龜尾工團 活性化, 全南 電氣車 産業 支援, 忠南 내포新都市 改善, 世宗 國會分院 設置, 首都圈 廣域交通網 支援, 公共機關 地方 移轉…. 

    ‘다 내려놓고 政權 再創出에 寄與하는 킹메이커가 되겠다’고 했지만, 킹메이커와 킹은 한 끗 差異. ‘해찬들’은 속으로 큰 그림을 그리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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