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女와 나무꾼의 傳說이 깃든 크고 작은 瀑布가 쏟아내는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오르다 보면 어느새 의암호와 北漢江 長官이 山行의 고단함을 씻어준다. 主峯인 용화봉과 靑雲峰, 등선봉으로 이뤄진 삼악산은 雄壯하眞 않지만 景觀이 秀麗하고 奇巖怪石이 어우러져 登山客의 사랑을 받는다.북한강변에서 보면 닭벼슬 模樣으로 우뚝 솟아 있다.
近處만 가도 시원한 기운이 느껴지는 등선폭포.
山行 코스
등선폭포-용화봉-등선폭포
所要時間
往復 4時間
難易度
急傾斜가 많지 않은 下級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