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은 自然景觀이 秀麗하고 奇巖怪石이 壯觀을 이뤄 작은 金剛山으로 불렸다. 山 곳곳에 佛敎와 儒敎의 遺跡을 두루 품었다. 하늘다리를 걷다 보면 神仙이 부럽지 않다. 그래서일까. 퇴계 李滉先生은 自身을 청량산인(淸凉山人)이라 稱하고 청량산卽五佳山(淸凉山則吾家山)이라 했다. “청량산은 우리 집 산”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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鬱蒼한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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奇巖怪石으로 이루어진 頂上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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者鸞鳳과 선학봉을 잇는 하늘다리. 國內에서 가장 길고 가장 높은 곳에 位置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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恭愍王이 남긴 親筆 扁額을 볼 수 있는 千年古刹 청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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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傾斜가 甚한 登山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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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이 새끼를 키운다는 학소대.
山行 코스
청량사-뒷실고개-者鸞鳳-하늘다리-장인봉-청량사
所要時間
4時間
難易度
짧지만 傾斜가 甚한 中級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