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 소피 무터 來韓 公演

13歲 때 스위스 루체른 페스티벌을 통해 데뷔한 뒤 30餘 年間 最高의 바이올리니스트로 活動 中인 안네 소피 무터가 韓國을 찾는다. ‘카라얀의 女人’이라는 別稱이 있을 만큼 카라얀과 즐겨 協演했던 무터는 이番 公演에서 드뷔시 바이올린 소나타 g短調, 멘델스존 바이올린 소나타 F長調,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KV 454 等을 演奏한다. 피아니스트 램버트 오키스가 伴奏를 맡았다. ●一時/ 5月3日 午後 8時 ●場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價格/ 5萬~18萬원 ●問議/ 02-580-1300

演劇 ‘갈매기’

젊은 作家 志望生 뜨레쁠레프, 그의 어머니이자 有名 俳優인 아르까지나, 아르까지나의 愛人이자 劇作家인 뜨리고린, 뜨레쁠레프의 戀人이자 俳優 志望生인 니나 사이에 形成된 妙한 愛情 構圖를 그린 作品. 안톤 체호프 原作의 이 演劇을 國內에 처음 紹介한 演出家 支村 이진순(1916~84) 先生을 기리는 獻呈 公演으로 그와 因緣이 깊은 俳優 김금지, 송승환, 서주희가 舞臺에 선다. ●一時/ ~5月8日까지 月·목·金曜日 午後 7時30分, 수·土·日曜日 午後 3時 ●場所/ 명동예술극장 ●價格/ 2萬~5萬원 ●問議/ 1644-2003

에이브릴 라빈 - 더 블랙 스타 투어 印 서울



2002年 첫 앨범 ‘렛 고(Let Go)’를 發表하며 데뷔한 캐나다 出身 팝 歌手 에이브릴 라빈이 來韓 公演을 한다. 最近 發表한 새 앨범 ‘굿바이 럴러바이(Goodbye Lullaby)’ 收錄曲 全曲이 팝 차트 上位圈을 차지하며 또 한 番 話題를 모은 라빈은 이番 公演에서 ‘언더 마이 스킨(Under My Skin)’ 等 過去의 히트曲과 ‘배드 레퓨테이션(Bad Reputation)’ 等 새 앨범 收錄曲을 부를 計劃이다. ●一時/ 5月5日 午後 7時 ●場所/ AX-KOREA ●價格/ 全席 9萬9000원 ●問議/ 02-457-5114

파슨스 댄스 컴퍼니 來韓公演

世界的인 댄서이자 按舞家인 데이비드 파슨스가 創設한 美國의 現代舞踊團 ‘파슨스 댄스 컴퍼니’가 韓國 舞臺에 오른다. 廣告界 패션界 大衆音樂界 等과 協業하며 大衆的이고 斬新한 作品을 선보이는 것으로 有名한 이 舞踊團은 이番 公演에서 2008年 그래미賞 候補에 오른 이스트빌리지 오페라 컴퍼니와 함께 構成한 作品 ‘리멤버 美(Remember Me)’ 等을 선보일 豫定이다. ●一時/ 5月5日 午後 7時, 6日 午後 8時, 7日 午後 3時·7時, 8日 午後 3時/ ●場所/ LG아트센터 ●價格/ 4萬~10萬원 ●問議/ 1544-1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