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藝能 프로그램 大勢 ‘오디션’ 烈風|新東亞

藝能 프로그램 大勢 ‘오디션’ 烈風

個人의 成長 敍事에 感動, 획일화된 文化 뒤집기에 快感

  • 位近憂│10아시아 記者 eight@10asia.co.kr

    入力 2011-04-20 09:36:00

  • 글字크기 설정 닫기
    • 지난해 Mnet의 ‘슈퍼스타 K2’가 暴發的 人氣를 누리면서, 오디션 프로그램이 올해 藝能의 大勢로 자리 잡았다. ‘슈퍼스타 K2’를 본뜬 MBC ‘偉大한 誕生’李 視聽率 20%를 넘어섰고, SBS는 演技者를 뽑는 ‘奇跡의 오디션’, KBS는 휴먼 서바이벌 오디션 ‘挑戰者’를 곧 선보일 豫定이다. 2011年 가장 핫한 키워드로 떠오른 오디션에 放送과 大衆이 熱狂하는 理由는 무엇일까.
    예능 프로그램 대세 ‘오디션’ 열풍

    멘토 시스템으로 差別化한 MBC의 오디션 프로그램 ‘偉大한 誕生’.

    오디션 프로그램 烈風, 어떻게 볼 것인가. 演藝 媒體의 칼럼 題目이 아니다. 3月 末, MBC ‘100分 討論’은 이 主題를 가지고 文化評論家 하재근, 聖公會大 兼任敎授 탁현민, 歌手 金兌原·申海澈 等이 모여 討論을 벌였다. 自社 프로그램인 ‘偉大한 誕生’ ‘우리들의 日밤- 나는 歌手다’(이하 ‘나는 歌手다’)가 만들어내는 수많은 論難, 그리고 成功的 視聽率에 들뜬 설레발日 수도 있다. 하지만 지난해 케이블 채널인 Mnet ‘슈퍼스타 K2’의 大成功과 이를 徹底히 模倣한 ‘偉大한 誕生’의 登場 以後, 空中波는 延期(SBS ‘奇跡의 오디션’), 글로벌 리더(KBS ‘挑戰者’) 等 多樣한 分野에 對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準備 中이다. ‘슈퍼스타 K2’ 신드롬의 發源地인 CJ미디어의 채널 亦是 tvN ‘오페라스타 2011’‘코리아 갓 탤런트’ 等을 내놓거나 準備 中이다. 다시 말해 이것이 ‘100分 討論’의 主題가 될 만한 社會的 現象이라 斷言하긴 어렵다 해도, 現在 大韓民國 TV의 大勢는 分明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事實 韓國 TV에서 한 名의 優勝者를 가리기 위해 挑戰者들이 競爭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登場한 건 最近의 일이 아니다. 放映 當時 相當한 話題를 모았던 MBC ‘惡童클럽’은 10餘 年 前 登場했고, 빅뱅의 멤버 승리가 挑戰하기도 했던 歌手 오디션人 Mnet ‘배틀神話’ 亦是 2005年 만들어졌다. 하지만 두 프로그램 모두 누가 뽑히고, 떨어지느냐에 對한 緊張感으로 暫時 視線을 모은 것에 비해 挑戰者들의 實質的 音樂活動이 이어지지 않으면서 記憶에서 지워졌다.

    그나마 美國 오디션 리얼리티 쇼인 ‘挑戰! 슈퍼모델’(原題 America′s Next Top Model)을 벤치마킹한 Mnet ‘I AM A MODEL’과 ‘I AM A MODEL MAN’ 程度가 20代 視聽者의 關心을 끌고, 美國 ‘프로젝트 런웨이’의 포맷을 購買해 만든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가 제법 優秀한 完成度를 보여줬지만 視聽率과 大衆的 認知度에서 케이블의 限界를 넘지 못했다.

    반짝이는 리얼리티의 조각들

    그래서 韓國의 오디션 프로그램은 斷言컨대, ‘슈퍼스타 K2’ 以前과 以後로 나뉜다. 2009年 처음 放映된 시즌1 亦是 7%의 視聽率을 記錄하며 케이블 歷史를 바꿨다는 評價를 받았지만, ‘슈퍼스타 K2’는 眞正한 對國民 오디션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케이블 最初 두 자릿數 視聽率과 마지막 回에 記錄한 19%의 엄청난 羞恥 때문만은 아니다. 金曜日 밤 生放送으로 挑戰者들의 舞臺가 放送을 탈 때마다, 그리고 脫落者가 決定될 때마다 트위터의 타임라인은 各 挑戰者의 實力에 對한 品評, 或은 떨어진 누군가에 對한 아쉬움 等에 對한 멘션으로 完全히 뒤덮였다. 그날 最高의 舞臺를 보여준 挑戰者의 이름, 或은 脫落者의 이름은 곧바로 인터넷 포털 檢索語 順位에 올랐고, 수많은 演藝 媒體는 다음날 아침도 아닌 實時間으로 ‘슈퍼스타 K2’의 結果를 報告했다. 正말 모두가 그 이야기만 했다.



    歌手 오디션 프로그램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美國 ‘아메리칸 아이돌’ 本選에 進出했던 在美僑胞 존朴과 一流 프로듀서 朴軫永을 노래만으로 소름 돋게 하던 허각의 友情과 對立 構圖는 單純한 歌唱 對決 以上의 意味로 받아들여졌다. 重要한 瞬間마다 各 挑戰者의 過去와 現在를 매끈한 敍事로 加工해 보여주던 製作陣의 솜씨는 老鍊했다. 特히 豫選 過程에서 各 挑戰者가 미션을 遂行하는 모습만으로 明確한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編輯은 ‘아메리칸 아이돌’에서도 볼 수 없던 것이었다.

    하지만 바로 그 卓越한 演出과 獨特한 挑戰者들의 面面 때문에 ‘슈퍼스타 K2’의 成功은 一回的인 것처럼 보였다. TV를 보고 울고 웃던 그 한여름 밤의 꿈은 分明 하나의 신드롬이었지만, 이는 正確히 말해 ‘슈퍼스타 K2’ 신드롬이었지, 오디션 프로그램 신드롬은 아니었다.

    MBC가 ‘슈퍼스타 K2’에 便乘한 티가 歷歷한 ‘偉大한 誕生’의 編成과 企劃을 發表할 때, 많은 이가 시큰둥했던 건 그 때문이다. ‘슈퍼스타 K2’의 賞金 2億원에 1億을 더한 3億원의 優勝賞金, 그리고 優勝과 準優勝者에게 주는 自動車 負傷까지, ‘偉大한 誕生’은 ‘슈퍼스타 K2’에서 規模만 키운 水準의 安逸한 프로그램으로 보였다. 신승훈, 金兌原, 榜示革 等의 審査委員이 本選 進出者를 위한 멘토링을 擔當한다는 點이 獨特했지만, 이 멘토 시스템이 發動되기 前까지의 豫選 過程에서 ‘偉大한 誕生’의 演出은 種種 답답할 程度였다. 캐릭터 設定은 생각할 수도 없었고, 各 挑戰者가 어떤 努力을 통해 審査委員들이 주는 미션을 通過하는지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예능 프로그램 대세 ‘오디션’ 열풍

    韓國 오디션 프로그램 烈風의 始初가 된 Mnet의 ‘슈퍼스타 K2’.

    하지만 이러한 難局을 넘어 結局 멘토 시스템에 到着하자 視聽者는 김태원이 自己 손으로 떨어뜨린 두 名의 弟子를 그룹 復活의 앙코르 舞臺에 세우는 모습에, 平素 感情의 動搖가 없던 신승훈이 弟子들의 監査 舞臺에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에 結局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 적어도 韓國의 가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重要한 건, 누가 떨어지고 누가 올라가는 機械的 포맷이 아닌 그 瞬間에 暫時 반짝이는 리얼리티의 조각들이다. 이 반짝임이 一回的인 것이 아니란 게 證明됐을 때, 비로소 個別 프로그램의 人氣가 아닌,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포맷 自體로 論議가 集中된다. 오디션 프로그램 속에서 만들어지는 人物들의 敍事에 對해.

    劃一化된 歌謠界에 對한 反作用

    ‘100分 討論’에서 김태원은 ‘죽어도 TV에 나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現實의 張三李四들에게 오디션 프로그램이 希望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時體말로 ‘放送用 얼굴’과는 距離가 먼 허각, 김지수, 이태권, 백聽講 같은 挑戰者들이 들려준 高音 音色이 唯獨 더 도드라지는 건 그 때문일 것이다. 이들 歌手 오디션이, 그리고 甚至於 現役 歌手들이 登場하는 ‘나는 歌手다’까지 歌唱力이라는 項目을 最優先에 놓고 있는 건 그래서 意味深長하다. 分明 歌手 最高의 德目은 歌唱力이다. 勿論 타고난 魅力으로 歌唱力을 克服할 수도 있고, 뛰어난 퍼포먼스 能力 亦是 좋은 목소리와 音程 感覺만큼 重要한 才能이다. 하지만 歌手의 ‘實力’을 評價하는 項目 中 가장 많은 이가 共有하는 最小公倍數의 槪念은 亦是 歌唱力이다.

    이것은 두 가지 層位의 意味를 지닌다. 먼저 ‘슈퍼스타 K2’ 優勝者 허각의 境遇처럼, 많이 가지지 못했고 美男도 아닌 靑年이 ‘實力’ 하나로 모든 難關을 딛고 일어선다는 感動의 成長 敍事를 만들어낼 수 있다. 꼭 ‘偉大한 誕生’에서 이태권과 손진영, 或은 白淸江이 優勝할 必要는 없다. 그들의 挑戰은 그 自體로 김태원이 말했던 이들에게 希望의 證據가 된다. 特히 自身이 支持하는 挑戰者에게 直接 한 票를 行使하는 시스템은 그 自體로 感情移入의 道具가 된다. 프로그램 自體가 年齡과 性別 制限 없는 對國民 오디션이라는 事實은 이들을 통해 갖게 된 꿈을 自身의 삶으로 가져올 可能性까지 열어놓는다.

    또 하나는 이것이 劃一化된 韓國 歌謠界 시스템에 對한 反作用을 한다는 것이다. ‘100分 討論’에서 신해철은 ‘複製品처럼 똑같은 스타일을 供給받던 大衆의 欲求不滿’을 오디션 프로그램 烈風의 理由로 診斷했다. 아이돌 爲主의 댄스 音樂이 大衆音樂의 惡(惡)은 아니다. 問題는 劃一化다. 1990年代 順位 프로그램과 比較해볼 때, 音樂의 장르的 스펙트럼은 顯著하게 좁아졌다. 하지만 ‘슈퍼스타 K2’의 張才人은 기타 치고 노래 부르는 싱어송라이터의 魅力을 舞臺와 音源 順位를 통해 證明했고, 강승윤은 아이돌 밴드의 그것과는 다른 多分히 復古的인 록 보컬을 들려줬다. 이들이 順位 프로그램을 비롯한 大衆歌謠의 시스템을 뒤집은 건 아니지만 어떤 龜裂이 일어난 건 事實이다. 平凡한 個人의 成長 敍事와 旣存 시스템에 對한 反撥은 韓國 特有의 시스템 안에서 흥미로운 逆轉의 快感을 줬다

    2年 前, ‘슈퍼스타 K’가 처음 始作될 때 가장 많이 나온 憂慮는 才能 있는 一般人이 果然 얼마나 남아 있을 것이냐에 對한 것이었다. 쓸 만한 才能을 가진 사람들은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그리고 YG엔터테인먼트 같은 3代 奇劃社를 비롯해 演藝奇劃社에 이미 들어갔을 거라는 豫想 때문이었다.

    하지만 나이와 性別, 外貌에 相關없이 實力을 評價하는 大規模 오디션을 통해 大衆은 旣存 시스템 바깥에서 스타가 만들어지는 過程을 보게 됐다. 강승윤과 김은비가 YG엔터테인먼트에 拔擢되고, 많은 奇劃社가 존朴을 잡기 위해 애쓰던 過程은 그래서 痛快했다. 얼마 前 終映한 KBS 드라마‘드림하이’의 公開 오디션 場面은 그래서 意味深長하다. 韓國 最高의 藝術高等學校이자 어떤 企劃社보다 더한 스타 養成所인 麒麟豫告에서 理事長 정하명(배용준 分)은 開校 以來 最初로 公開 오디션을 實施한다. 公正性을 强調한 이 오디션에서 歌唱力은 뛰어나지만 外貌가 別로인 筆順(아이유 分)과 혜미(수지 分)의 옆자리에만 만족하던 百戱(隱釘 分)가 合格하는 過程은, 出演者의 實力이 優先이라는 걸 모토로 내건 ‘슈퍼스타 K2’‘偉大한 誕生’의 그것과 매우 닮았다.

    ‘나는 歌手다’의 人氣 理由

    最近 가장 話題가 됐던 ‘나는 歌手다’의 人氣는 이러한 脈絡 안에서 解釋할 수 있을 것이다. 歌手 志望生이 아닌, 프라이드 剛한 ‘實力’派 歌手들을 ‘實力’으로 評價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것만으로도 放映 前부터 相當한 反撥에 시달렸다. 特히 ‘왜 오디션 프로그램이어야 하는가’라는 諮問에도 製作陣은 哲學의 貧困을 드러냈다. 企劃과 演出을 맡았던 김영희 PD는 첫 回에서 ‘週末 프라임 타임에 歌手들의 좋은 舞臺를 보여주고 싶지만 視聽率을 考慮해야 하기 때문에’ 오디션 形式을 導入했다고 밝혔다. 이것은 藝能이란 糖衣錠이 必要한 이유지, 어째서 歌手들이 自身의 프라이드를 거는 方式으로 藝能을 試圖해야 하는지에 對한 對答이 아니다.

    現在 準備 中인 타 空中波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感知되는 徵候지만, ‘나는 歌手다’는 最近 ‘핫한’ 포맷을 模倣하는 것으로 始作한 프로그램이지, 어떤 社會的 現象을 反映하는 프로그램은 아니다. 첫 脫落者가 나오고 다른 歌手들이 異議를 提起하자 會議를 열고 再挑戰 機會를 歌手 本人에게 주는 等 오락가락 혼란스러웠던 製作陣의 모습을 보라. 오디션 포맷에 反撥하는 大衆을 납득시킬 만한 스스로의 論理 같은 건 어디에도 없었다.

    하지만 興味롭게도 製作陣이 미처 意圖하지 않은 곳에서 ‘나는 歌手다’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첫 回에서 이소라가 불렀던 2004年 曲 ‘바람이 분다’는 音源 販賣量이 急增하며 7年 만에 KBS ‘뮤직뱅크’ 順位에 包含됐고, 김범수가 다시 부른 ‘제발’은 비슷한 時期 나온 歌手들의 新曲을 제치고 音源 사이트 順位 1位를 記錄했다. 單純히 放送을 탔다는 것만으로 解釋하기 어려운 이러한 바람은 앞서 引用한 “複製品처럼 똑같은 스타일”에 對한 反作用에 가까워 보인다. 한때 歌謠 프로그램에서 쉽게 ‘實力’ 있는 歌手들을 만나고 甚至於 1位로 뽑아주기도 했던 時節에 對한 어떤 鄕愁 같은 것이 ‘나는 歌手다’의 人氣에 存在한다.

    樣式的 模倣과 社會的 反映

    最近 오디션 프로그램의 汎濫 現象에는 樣式的 模倣과 社會的 反映, 두 가지 要素가 婚材돼 있다. ‘슈퍼스타 K2’가 大衆이 最近 大衆歌謠 시스템을 보며 느낀 渴症을 解消하는 社會史的 意味를 갖는다면, 이를 보고 模倣한 ‘偉大한 誕生’, 그리고 亦是 이들 오디션 프로그램의 人氣를 등에 업은 ‘나는 歌手다’는 樣式史的 意味를 갖는다. 뚜껑을 열어보기 前에는 모를 일이지만 ‘奇跡의 오디션’ 亦是 演技者를 實力으로 뽑길 바라는 大衆의 心理를 把握했다기보다는 포맷을 模倣하되, 너도나도 다 하는 歌手가 아닌 다른 무엇을 選擇한 것에 가까워 보인다. 卽 이들 프로그램은 오디션이라는 포맷의 人氣를 證明하는 것, 以上도 以下도 아니다.

    하지만 ‘나는 歌手다’처럼, 製作陣의 意圖가 不分明했던 作業조차 TV를 통해 公開됐을 때, 그 안에는 우리가 미처 把握하지 못했던 우리 自身의 欲望이 들끓고 있다. 이것은 偶然일까. 그래서 이 글의 첫 文章은 이 現象에 對한 가장 率直한 態度다. 오디션 프로그램 烈風, ‘어떻게’ 볼 것인가. 오디션 프로그램이 2011年 藝能의 大勢인 건 事實이지만, 放送社가 ‘왜’ 앞 다퉈 오디션 프로그램을 導入하고, 우리는 ‘왜’ 그에 對해 熱狂하는지 아직 말하기 어려운 段階다.

    그래서 只今 우리에게 許諾된 건 ‘왜’가 아닌 ‘어떻게’다. 歌手들이 서로의 實力으로 雌雄을 겨루는 포맷 안에서만 1990年代 大衆音樂의 享壽를 누릴 수 있는 狀況을, ‘오페라스타 2011’에서 歌手들이 大衆音樂과 全혀 다른 오페라의 領域에 挑戰하는 걸 바라봐야 하는 狀況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解釋해야 하는가. 무엇이 肯定的이고, 무엇이 殘忍한가. 서로 다른 敍事를 가진 프로그램들이 오디션이라는 포맷으로 뭉뚱그려 把握되는 것을 어떻게 細分化해 얘기해야 하는가. 이 論議를 통해서 우리는, 새로이 登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언젠가 들려줄지 모를 ‘왜’에 對한 答에 對해, 그 안에 자리한 우리 欲望의 옳고 그름에 對해 判斷할 수 있을 것이다.



    댓글 0
    닫기

    매거진東亞

    • youtube
    • youtube
    • youtube

    에디터 推薦記事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