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펭수에게 만들어 준 ‘펭宿所’ 外觀.
全 世代에 걸쳐 暴發的인 人氣를 얻고 있는 EBS 크리에이터 ‘펭수’에게 어엿한 ‘宿所’가 생겼다. 12月 13日, 포스코는 프리미엄 鐵鋼 建設資材 브랜드 ‘이노빌트’를 使用해 펭수의 所屬社인 京畿道 一山 EBS 社屋 로비에 ‘펭宿所(펭수 宿所의 줄임말)’를 만들어줬다.
펭수는 最高의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南極에서 건너온 EBS 練習生으로, 才致 있는 行動과 말솜씨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練習生이란 身分이 말해주듯, 펭수는 그동안 제대로 된 房 한 칸 없이 EBS 小品室 한 구석에서 生活해야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포스코는 펭수에게 安樂한 宿所를 만들어주기로 意氣投合하고 한 달에 걸쳐 보금자리 마련에 心血을 기울였다.
宿所 製作에는 포스코의 프리미엄 鐵鋼 建設資材 브랜드인 ‘이노빌트(INOVILT)’ 시스템이 導入됐다. 이노빌트는 포스코가 2019年 11月 론칭한 프리미엄 강건재 統合 브랜드로, 그동안 포스코가 自動車鋼板·家電鋼板 等에서 쌓아온 技術力과 노하우를 建設資材市場으로 擴大했다는 點에서 意味가 크다. 이노빌트가 되기 위해서는 강건재 製作社가 이노빌트 製品 申請書를 포스코에 提出해야 한다. 그러면 포스코 內部 專門家들이 自體 審議를 거쳐 포스코의 鋼材가 100% 使用됐는지 等을 따져 製作社에 이노빌트 브랜드 活用權을 附與한다. 이렇게 鐵鋼社가 顧客社의 製品에 브랜드를 附與하고 管理하는 시스템은 世界的으로 異例的이다. 또 포스코 스틸로 강건재를 製作하거나 포스코와 戰略的 파트너십이 必要한 製作社는 ‘이노빌트 얼라이언스(INNOVILT Alliance)’ 멤버로 相互 交流할 수 있다.
포스코는 이番 펭宿所를 製作하는 데 있어, 키가 210cm에 達하는 펭수가 安樂하고 便安하게 지낼 수 있는 空間에 主眼點을 뒀다. 이를 爲해 녹슬 걱정이 없는 特殊 鐵鋼材人 포스맥(PosMAC)을 C模樣으로 加工해 단단하게 骨組(포스맥 스터드)를 올렸다. 또한 펭수의 個性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鐵板에 펭수 얼굴을 高解像度로 印刷한 포스아트(PosART) 外裝材를 適用했다.
포스맥 스터드는 耐蝕性이 强한 鐵鋼材를 단단하게 엮어 올린 骨組로 펭宿所 같이 높은 建築物도 튼튼하게 지을 수 있다는 强點이 있다. 포스아트 內外將材는 全體를 칼라로 具現可能하고 다양한 質感表現度 可能해 木材, 大理石 等 다양한 素材의 느낌도 리얼하게 演出 可能하다. 이에 포스아트는 2019年 10月 世界鐵鋼協會 ‘올해의 革新 技術’로도 選定됐다.
펭宿所 外部는 포스아트 外裝材에 펭수 寫眞을 印刷해 製作했고, 內部 인테리어는 펭수 畫報와 펭수를 形象化한 小品으로 꾸몄다. 펭宿所는 빠른 時日 內에 一般人에게도 公開될 豫定이다.
펭宿所 製作기와 새집에서 갖는 펭수의 집들이 에피소드는 12月 13日 EBS放送 및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
https://youtu.be/0jQ6W6BPUFc
)’와 포스코 유튜브 채널 ‘포스코TV(
https://youtu.be/xPrAVlBnXjw
)’를 통해 公開됐다.
또한 포스코는 펭宿所에 對해 더욱 仔細히 알고 싶어하는 펭수 팬들을 위해 펭수가 紹介하는 콘셉트의 ‘펭宿所 랜線 집들이’ 映像을 製作해 포스코 소셜미디어 채널에 揭載하고, 포스코 인스타그램을 통해 펭수 굿즈를 景品으로 주는 이벤트도 2020年 1月 10日까지 進行한다. 當籤者 發表는 1月 17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