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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昌올림픽 弘報大使 맡은 ‘스키 女帝’ 린지 본|신동아

平昌올림픽 弘報大使 맡은 ‘스키 女帝’ 린지 본

  • 글·김도헌 스포츠동아 記者 dohoney@donga.com

    入力 2015-05-22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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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맡은 ‘스키 女帝’ 린지 본
    골프 皇帝’ 타이거 우즈의 女子親舊로 有名稅를 더한 알파인스키 ‘女帝’ 린지 본(31)이 外國人으로는 처음으로 2018平昌冬季올림픽大會 弘報大使를 맡았다. 우즈와 訣別했다는 消息이 알려진 5月 4日 처음 韓國 땅을 밟고 이튿날 旌善 알파인 競技場 工事 現場을 찾은 本은 “아름답고 디자인이 잘돼 스키어들에게 挑戰的인 코스가 될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는 自身이 누빌 競技場을 보며 “平昌올림픽에서 좋은 成跡을 내고 싶다. 弘報大使로서 平昌올림픽의 成功的 開催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린지 本은 2008~2013年 6年 連續 女子 알파인스키 滑降 部門 世界 랭킹 1位를 지켰다. 2010年 밴쿠버 올림픽에서 金메달과 銅메달을 목에 걸었고, 올 1月 女子 알파인스키월드컵에서 通算 67勝의 大記錄을 達成, 國際스키聯盟(FIS) 알파인스키 滑降 部門 世界 1位, 슈퍼大會戰 部門 世界 2位에 올랐다. 오른 무릎 負傷으로 2014所致 올림픽에 出戰하지 못한 그는 일찌감치 平昌에서 다시 올림픽 金메달을 따겠다며 挑戰 意志를 내비쳤다.

    빼어난 美貌로 廣告·畫報·패션쇼 等에서도 活潑한 活動을 펼치는 本은 訪韓 期間 불거진 우즈와의 訣別說에 對해 “할 말이 없다. 私生活에 對해 묻지 말아달라”며 言及을 避했다. “거짓말하기 싫다. (訣別로) 너무 힘들다”고 告白한 우즈와는 딴판이다. 두 사람은 “너무 바빠 많은 時間을 떨어져 지내야 하는 狀況”을 訣別 理由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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