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開館 70周年을 맞은 국립중앙도서관이 藏書 1000萬 卷 時代를 열었다. 國立圖書館으로는 世界 15番째, 國內에서는 처음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國內에서 發刊되는 모든 資料를 蒐集, 保存하는 責任을 맡은 만큼 1000萬 藏書 達成은 우리 文化와 學術 分野의 創作 力量이 世界 水準에 올랐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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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層 閱覽室에 設置된 圖書 檢索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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族譜 等 高서 元本 資料를 閱覽할 수 있는 古典運營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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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 書庫에서 司書가 冊을 迅速하게 찾기 위해 電動車로 移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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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1層 情報奉仕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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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 서고는 끝이 보이지 않을 程度로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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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製作 스튜디오를 貸與받아 使用할 수도 있다. 아나운서 就業 希望者들에게 人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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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게 꾸며진 圖書館 앞 庭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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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重한 資料가 保管된 資料保全觀 入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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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書籍 等을 復元하는 資料保存室 硏究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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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立中央圖書館 夜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