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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域密着金融 特化 핀테크 時代 强者 될 것”|新東亞

“地域密着金融 特化 핀테크 時代 强者 될 것”

虛飾 農協中央會 相互金融 代表

  • 강지남 記者 | layra@donga.com

    入力 2015-05-22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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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民願은 곧 不良” 宣言…民願 50% 넘게 줄여
    • 365日 24時間 ‘異常去來’ 모니터링으로 金融詐欺 豫防
    • 펀드 販賣, 非課稅 延長 等 懸案 解決해갈 것
    • 2019年 相互金融 出帆 50年…“品質經營으로 信賴 構築”
    “지역밀착금융 특화 핀테크 시대 강자 될 것”
    共同體 構成員이 서로 도움으로써 어려움을 解決하고 共同體를 발전시켜나가는 相互扶助(相互扶助)는 協同組合의 根幹을 이루는 精神이다. 이런 相互扶助 精神이 가장 必要하고 잘 發揮될 수 있는 分野는 ‘金融’이다. 農協 相互金融은 이런 精神을 바탕으로 1969年 出帆, 農民들을 高利債 橫暴에서 벗어날 수 있게 했다.

    農協 相互金融은 組合員들이 맡긴 預金을 資金이 必要한 다른 組合員들에게 싼 利子로 빌려주고, 남은 預金을 農協中央會로 하여금 運用케 해 農家所得 增大를 꾀한다. 지난해 末 現在 농협 相互金融의 豫受金은 249兆 원, 貸出金은 169兆 원으로 國內 金融界 最大 規模다. 全國 店鋪 數는 4581곳으로 國民銀行 店鋪 數의 4倍나 된다. 우리 몸 全體에 퍼진 毛細血管처럼 全國 구석구석으로 擴散돼 金融의 相互扶助를 實踐하는 것이다.

    “價格으로 競爭하던 時代는 지났다. 金融도 品質經營을 해야 한다.”

    지난 1月 農協中央會 相互金融 代表理事에 오른 虛飾(58) 代表가 就任과 同時에 强調한 것은 ‘品質經營’이다. 1976年에 入社해 NH農協銀行 戰略企劃部長, NH농협金融持株 財務管理本部長을 歷任한 그는 농협 內 代表的 戰略通. 그런 그가 꺼내 든 첫 카드 ‘品質經營’은, 企業 經營의 基本이라 할 ‘顧客 信賴 確保’와 매우 密接해 보인다. 5月 14日 서울 西大門 農協中央會 執務室에서 그를 만났다.

    顧客보다 먼저 ‘詐欺 引出’ 把握



    “金融會社는 信賴로 먹고사는 곳인데도, 그間 國內 金融界에 불미스러운 일이 없지 않았습니다. 顧客 信賴를 새롭게 構築하는 次元에서 民願, 電子金融事故, 電話 金融詐欺를 重點 管理하자고 任職員들을 督勵하고 있습니다.”

    成果는 금세 나타났다. 1~3月 全國 1136個 弄·畜協에서 發生한 民願이 總 706件으로 지난해 1分期 1628件 對比 56.6%나 줄었다. 金融詐欺 모니터링을 强化해 올해 들어 1243件, 64億 원의 詐欺 被害를 豫防했고, 大砲通帳 占有率도 지난해 14.26%에서 올해 5.16%로 大幅 줄었다.

    ▼ 祕訣이 뭔가요.

    “金融會社에서 民願은 곧 ‘不良’입니다. 3代 民願으로 不親切, 業務 未熟, 商品 說明 不足을 꼽고 10個 履行 課題를 導出했습니다. 그리고 部署別 ‘不良率’을 係數化한 뒤 地域 弄·畜協과 連帶해 管理하는 體系를 構築했어요. 또 疑心 計座를 綿密하게 監視해 非正常 去來를 事前에 遮斷하고 있습니다. 5月 1日부터는 모니터링 專門 人力을 6名 더 늘려 365日 24時間 모니터링하는 體制로 轉換했고요.”

    “組合員 집 숟가락 數字도 안다”

    實際로 1月에는 한 顧客이 金融監督院을 詐稱한 電話에 속아 退職金을 날릴 뻔한 일을 豫防했다. 金融詐欺對應팀은 모니터링을 통해 疑心 計座로 1億 원이 흘러들어온 것을 發見, 1億 원의 元來 主人에게 電話했다. 그는 巨金이 引出된 事實조차 몰랐다. 이에 金融詐欺對應팀은 計座 引出을 卽時 정지시키고 警察 等에 迅速하게 連絡해 犯罪꾼들이 이미 引出해간 5000萬 원까지 찾아냈다. 虛 代表는 “民願이나 詐欺·事故 豫防뿐만 아니라 서비스, 業務 프로세스 等 非(非)價格的 要素들을 발전시켜 競爭力을 갖추는 것이 곧 品質經營”이라며 “品質經營을 實踐할 수 있도록 準備와 力量을 培養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요즘 虛 代表의 最大 關心事는 ‘핀테크’(FinTech,· 金融과 IT의 融合을 통한 金融서비스)다. 그는 핀테크가 金融機關의 傳統的인 去來 方式을 完全히 바꿔놓을 수 있다고 判斷하고 핀테크 關聯 트렌드와 向後 展望을 注視하고 있다. 3月에는 하승봉 相互金融支援本部長을 팀長으로 한 핀테크태스크포스(TF)팀을 발족시켰다. 이 TF팀은 支給決濟 및 送金, 受信, 貸出, 資産管理, 인터넷專門銀行 等 分野를 나눠 핀테크 戰略 樹立에 拍車를 加하고 있다. 한便 農協 相互金融은 最近 出市된 ‘뱅크월렛 카카오’ 서비스 提携에도 參與하고 있다.

    ▼ 農協 相互金融 顧客들은 主로 農村 地域에 居住하는 高齡 人口가 아닌가요.

    “많은 분이 農協 相互金融 顧客은 나이가 많고 스마트폰 接近性도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實際 데이터를 보면 顧客의 年齡 分布圖가 市中銀行과 別般 差異가 나지 않아요. 農村 地域뿐만 아니라 都市 地域 顧客도 많거든요. 또 全體 顧客 2900萬 名 中 스마트폰을 使用하는 顧客이 1500萬 名인 것으로 調査됐습니다. 앞으로는 金融은 勿論 健康, 敎育, 엔터테인먼트 等 모든 分野가 스마트폰을 통해 서비스가 이뤄질 겁니다. 顧客과의 接點이 支店에서 스마트폰으로 옮겨가는 만큼 變化에 對한 對應이 切實합니다.”

    “지역밀착금융 특화 핀테크 시대 강자 될 것”
    虛 代表는 올해 안에 스마트뱅킹 顧客을 1000萬 名 確保한다는 目標를 세웠다. 핀테크TF팀이 스마트뱅킹 戰略과 實際 서비스 開發을 맡고, 全國 營業網이 스마트폰을 利用하는 顧客의 3分의 2를 스마트뱅킹에 加入시킴으로써 本格的인 핀테크 時代에 앞서 顧客을 先占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핀테크 時代엔 相互金融이 市中銀行보다 더 競爭力 있을 것”이라고 强調했다.

    ▼ 어떤 理由에서 相互金融에 競爭力 優位가 있다고 判斷했습니까.

    “銀行에서 貸出 받으려면 내 所得이 얼마고 어떤 財産을 가졌는지 各種 書類를 챙겨가야 합니다. 하지만 農協 相互金融은 全國 坊坊曲曲에서 40年 넘게 地域密着型 金融事業을 해왔어요. 따라서 組合員에 對해 누구보다 잘 알죠. 우리끼리 ‘組合員 집에 숟가락이 몇 個인지까지 알고 있다’고 말할 程度입니다(웃음). 따라서 靜態的으로 서비스하는 市中銀行보다 定性的으로 關係型 金融業을 해온 우리가 훨씬 더 좋은 스마트폰 基盤의 金融 서비스를 開發해 提供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는 “關係型 金融商品의 한 例가 最近 많은 人氣를 누리는 ‘農業인 幸福貸出’”이라며 “그와 같이 各種 書類를 具備할 必要가 없는 商品을 스마트폰 基盤으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빅데이터 活用限 ‘스마트 金融’

    農業人 幸福貸出이란 組合員의 組合 經濟事業 利用實績(農産物 出荷, 農資材 購入, 하나로마트 利用 等)이나 出資金 規模 等을 反映해 信用貸出 限度를 最高 50%까지 높여주는 商品이다. 이 商品은 1月 出市돼 3個月 만에 販賣 1兆 원을 突破했다.

    한 例로 비닐하우스 設置 資金이 必要한 農業人이 信用貸出 限度가 不足하다면 銀行에 住宅 等 追加 擔保를 提供하고 돈을 빌려야 한다. 그러나 농협은 이 農業人의 出資金 및 直拂金 受領額 等을 反映해 最大 50%까지 信用貸出 限度를 높여준다. 追加 擔保를 提供할 必要도, 擔保 關聯 書類를 마련할 必要도 없이 쉽게 資金을 마련할 수 있는 것. 虛 代表는 “그동안 오랜 去來關係에서 蓄積된 情報를 反映해 農業人들이 直接的인 惠澤을 얻을 수 있는 商品을 開發할 수 있다는 것은 農協 相互金融만의 長點”이라고 말했다.

    또한 農協 相互金融은 오는 10月까지 인터넷, 電話, 스마트폰 等 非對面 채널을 통해 流入되는 顧客 情報를 實時間 分析해 마케팅에 活用하는 ‘스마트金融센터’를 設立할 豫定이다. 한마디로 顧客의 빅데이터를 活用하겠다는 것인데, 그 具體的인 마케팅 아이디어는 뭘까. 虛 代表는 “NH농협은행과 함께 하는 事業인데, 企業 情報라서 具體的으로 말씀드리기가 곤란하다”며 “앞으로 어떻게 活動하는지 지켜봐달라”고 했다.

    ▼ 市中銀行들은 스마트金融으로의 轉換, 經營效率化 等을 理由로 地點을 縮小하고 있습니다. 支店 運用과 關聯해서는 어떤 立場이신가요.

    “농협 相互金融과 市中銀行 사이에는 觀點의 差異가 存在합니다. 銀行은 收益을 내는 手段으로서 地點을 運營하지만, 우리에게 地點은 一種의 ‘金融 인프라’입니다. 鬱陵島에 農協마저 없다면 그곳 분들은 金融 서비스를 받을 수가 없어요. 또 농협 地點은 金融 業務만 하는 게 아니고 肥料와 農藥도 팔고 生活物資度 販賣하고 있고요. 收益性이 多少 떨어지더라도 國家 金融 인프라 側面에서 運營돼야 할 必要性이 있습니다. 事實 地點은 農協中央會가 아니라 各 地域 農 · 蹴協 所管이에요. 最近에는 效率的, 戰略的으로 地點을 運營하는 것으로 압니다.”

    “非課稅 惠澤 延長해야”

    低成長, 그리고 低金利는 모든 金融會社가 풀어야 할 難題다. 市中金利가 史上 最低로 떨어져 더 以上 利子收益에만 기댈 수 없는 金融環境이 됐다. 그러나 農協 相互金融의 利子收益은 全體 收益의 87%를 차지한다. 非利子收益 比重을 높이는 것이 時急한 課題가 아닐 수 없다. 卽, 새로운 收益源을 積極 開發해야 하는 것이다. 虛 代表는 “여러 가지 苦悶을 하고 있다”며 “于先 保險과 카드 利益을 늘려야 하고, 스마트뱅킹 e手數料를 增大해야 한다”고 했다.

    “지역밀착금융 특화 핀테크 시대 강자 될 것”

    ‘學究派’로 손꼽히는 虛飾 農協中央會 相互金融 代表는 “배움을 멈추지 않는 것이 重要한 삶의 態度”라고 말한다.



    ▼ 最近 海外送金業務 取扱을 開始했습니다.

    “그間에는 農協 相互金融의 海外送金 業務가 禁止돼 있어서 農村 地域 多文化家庭과 外國人 勤勞者들이 많은 不便을 겪었어요. 農協 相互金融의 海外送金 業務는 1月 19日子로 開始됐는데, 5月 13日까지 1100萬 달러假量 送金 實績을 낸 것을 보면 業務가 安定的으로 定着돼가는 것 같습니다. 德分에 농협은 非利子收益을 늘리고, 地域 顧客들은 不便을 解消하게 됐습니다.”

    ▼ 펀드 販賣 또한 許容되기를 希望한다고 들었습니다. 農協 相互金融이 펀드를 販賣할 能力을 갖췄다고 봅니까.

    “每年 6萬 名씩 펀드 販賣 關聯 敎育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能力은 이미 갖춰놓은 것이죠. 金融當局은 농협의 펀드 販賣를 許容하면 不完全 販賣 等 民願이 增加할 것을 걱정하는데요, 저는 狀況이 달라졌으므로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職員들도 充分히 敎育이 됐고, 國民의 펀드 關聯 知識도 높아졌습니다. 그래도 民願이 憂慮된다면 于先은 元金 損失이 없는 商品만 取扱하게 하고, 나중에 取扱 商品을 多樣化하는 式으로 段階的으로 許容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요즘 株式市場 狀況이 참 좋습니다. 다양한 投資 戰略을 통해 資産을 形成하고자 하는 農村 地域民들을 위해 農 · 畜協의 펀드 販賣를 許容해야 해요.”

    政府는 농협, 水協, 새마을金庫 等 相互金融機關의 預託金에 對해 最大 3000萬 원까지 所得稅를 賦課하지 않는다. 이러한 相互金融 非課稅 惠澤은 올해 末 終了될 豫定. 이에 농협 等 相互金融機關들은 ‘期限 延長’을 한목소리로 要求한다. 萬若 非課稅 惠澤이 延長되지 않는다면 農協 相互金融은 經營上 打擊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現在 非課稅 預託金 規模가 64兆 원인데 이 中 相當 金額이 농협을 離脫할 수 있기 때문이다. 虛 代表는 “政府에 延長을 建議할 豫定”이라며 “農業인 福祉와 士氣 振作을 위해 延長할 必要가 있다”고 强調했다.

    “政府가 稅收를 거둬 農村 地域 發展에 쓰든, 농협이 利益을 거둬 配當의 形態로 組合員에게 돌아가든 結果는 똑같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디테일하게 地域 事業을 벌여온 농협이 좀더 골고루, 必要에 맞게 地域 發展에 收益을 使用할 수 있다는 點을 考慮해줬으면 해요.”

    博士 따고도 ‘열공’ 中

    農協中央會 相互金融의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重要 機能은 地域 弄·畜協에서 調達된 餘裕資金을 運用하는 일이다. 現在 83兆 원에 達하는 餘裕資金을 資金部·資金運用部·投資金融部·프로젝트金融部 等 4個 部署 60餘 名이 運用한다. 農協 相互金融은 ‘資産運用의 名家’라고 불릴 程度로 그間 높은 成果를 보여왔다. 最近 5年 間 2兆1500億 원의 運用收益을 냈고, 追加 精算한 金額도 7370億 원에 達한다. 하지만 低金利 餘波로 올해 目標收益率은 3.15%로 지난해 3.69%보다 多少 낮게 잡았다.

    ▼ 低金利 時代에 收益을 내려면 포트폴리오 多邊化가 必要할 텐데요.

    “現在는 원貨 標示 債券이 80%에 達합니다. 國民年金 保險料와 달리 저희 運用資金은 언젠가 主人에게 돌려줘야 하는 것이라서 保守的으로 運用할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金融環境이 變化하는 만큼 收益性 增大를 위해 株式 投資를 擴大하고 大體 投資를 늘릴 必要가 있습니다. 이에 實力을 갖춘 專門家를 採用하는 等 多方面으로 準備하고 있습니다. 大體 投資는 리스크가 큰 만큼 漸進的으로 차근차근 準備해나갈 것입니다.”

    虛 代表는 學究派다. 2007年 경남대에서 産業工學 博士學位를 받았고, 서울대 最高財務責任者 過程, 연세대 最高經濟因過程 等을 修了했다. 現在는 高麗大 最高經營者 過程에 다니고 있다. 平素에도 부지런히 業務 關聯 專門知識을 工夫해 職員들에게 알려준다. 그는 “論語의 첫 者가 ‘배울 學(學)’”이라면서 “배움을 멈추지 않는 게 重要한 삶의 態度라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그가 産業工學을 工夫한 理由는, 오랫동안 地域 농협에서 勤務하면서 農産物 價格 暴落과 暴騰을 數도 없이 봐왔기 때문이다. 그는 “農産物을 需要만큼 供給할 수 있는 體系를 計量化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런 學問的 背景은 農協 相互金融 首長에 오른 現在도 많은 影響을 끼치고 있다. 그는 “産業工學은 結局 經營을 數値化하는 것”이라며 “民願 管理 等을 計量化로 接近해 早期에 成果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任職員 召命 意識에 副應”

    ▼ 올 한 해 財務的 리스크를 넘어 全社的 리스크 管理에 나선다고 들었습니다.

    “顧客의 농협에 對한 評判 리스크, 業務 프로세스의 리스크, 地域社會 貢獻 리스크 等 농협 相互金融 內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든 리스크를 管理함으로써 品質經營을 圖謀해보자는 겁니다. 리스크 管理 體系도 必要하지만, 業務 속에서 리스크를 感知하고 每事 줄여나가는 文化 擴散이 가장 重要합니다. 올 한 해는 이런 리스크 管理 文化를 擴大해나가는 데 注力할 豫定입니다.”

    ▼ 2019年 農協 相互金融은 出帆 50周年을 맞게 됩니다. 4年 後 農協 相互金融은 어떤 브랜드가 되어 있을까요.

    “外形的으로는 受信 300兆 원, 女神 200兆 원으로 成長하고, 收益 構造 面에서는 非利子收益 比重이 40%까지 늘어나 있을 겁니다. 아직 非利子收益 比重이 높지 않은데 차근차근 努力해나간다면 40%를 達成할 수 있으리라고 봐요. 健全性과 關聯해 延滯率이 빠르게 낮아지는데, 2019年엔 市中銀行 水準으로까지 낮추겠습니다.

    이러한 外形的 成長보다 더 重要한 것은 品質經營을 實踐해 金融圈 內에서뿐만 아니라 그 밖에서도 認定받는 組織이 되는 것입니다. 農協中央會 相互金融, 그리고 各 地域 農 · 畜協에서 相互金融에 從事하는 우리 食口들은 銀行 職員과는 달라요. 相互金融이 協同組合 精神에 가장 符合하는 本質的 業務이기에 召命 意識이 높습니다. 이런 意識에 副應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잘 準備해 2019年에는 只今과는 確然히 다른 農協 相互金融이 되도록 努力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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