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國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孫興慜(오른쪽)과 해리 케인. [AP 뉴시스]
“나 혼자의 努力만으로는 不可能한 記錄이다. 케인은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完璧하게 패스한다. 가끔은 텔레파시가 통하는 것 같다”
(蹴球選手 孫興慜, 1月 3日 英國 프리미어리그에서 活躍하는 손 選手가 2021年 첫 競技에서 同僚 選手 해리 케인의 도움을 받아 ‘토트넘 100號 골’을 넣은 뒤)
“페널티킥 得點도 없이 EPL 得點 톱 3에 들었다. 푸슈카시상(한 해 가장 멋진 骨)에 이어 토트넘 100號 골로 사람들이 孫興慜이 어떤 選手인지 알게 돼 기쁘다.”
(調劑 모리뉴 토트넘 監督)
“旣得權 카르텔을 改革하지 않으면 支持率 87%의 民主 政府도 무너집니다.”
(李在明 京畿知事, 1月 3日 페이스북에 올린 다큐멘터리 ‘危機의 民主主義’ 鑑賞評)
“昨年 曺國 事態부터 只今까지 이어오는 過程이 마치 브라질의 軟性쿠데타를 聯想시킨다. 特殊部의 少數 檢査에서 始作해 言論을 掌握하고 그 다음에는 軍人 全體를 說得하고 다음에는 中道派를 說得하는 軟性 쿠데타의 過程이 아닌가 싶다. 넷플릭스의 ‘危機의 民主主義’를 보면 잘 나와 있다.”
(신장식 辯護士, 12月 11日 팟캐스트 ‘다스뵈이다’에 出演해서. 以後 與圈 支持者들 사이에서 다큐 市廳 運動 벌어져)
“適切한 時期에 李明博·朴槿惠 두 前職 大統領의 赦免을 文在寅 大統領에게 建議하겠다.”
(李洛淵 더불어民主黨 代表, 1月 1日 聯合뉴스 인터뷰에서)
“赦免 問題는 國民 共感帶와 當事者의 反省이 重要하며 앞으로 國民과 黨員의 뜻을 尊重하겠다.”
(1月 3日 더불어民主黨 最高委員 懇談會 立場 發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