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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卞彰欽 長官은 些少한 일조차 끝내 거짓말을 했다.”|신동아

말前말後

“卞彰欽 長官은 些少한 일조차 끝내 거짓말을 했다.”

  • 金賢美 記者

    khmzip@donga.com

    入力 2020-12-29 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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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길에 올라 論難이 된 말의 ‘앞(背景)’과 ‘뒤(波長)’를 整理했습니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김재명 동아일보 기자]

    卞彰欽 國土交通部 長官. [김재명 동아일보 記者]

    “些少한 일조차 끝내 거짓말을 했다.” (SH公社 職員, 12月 29日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卞彰欽 國土交通部 長官의 SH公使 在職 時 言行을 批判하며)
    12月 28日 文在寅 大統領이 野黨의 反對에도 卞彰欽 國土交通部 長官 候補者에 對한 人事를 裁可했으나, ‘卞彰欽 블랙리스트’ 文件의 最初 發見者라고 主張해온 전 SH公社 職員이 “檢察 調査가 進行되면 卞 社長 時節 그의 冊床에서 文件이 나온 當時 狀況을 陳述하겠다” 고 밝히는 等 波紋은 繼續될 것으로 보인다.

    “建設業界 칸막이式 業役 革罷를 45年 만에, 택시 完全 月給制는 30年 만에 實現됐고, 旅客自動車 運輸事業法은 58年 만에 모빌리티 革新法으로 다시 태어났다.” (在職 期間 1285日로 歷代 最長壽 國土交通部 長官을 記錄하고 退任한 金賢美 長官의 12月 28日 離任辭에서)
    “退任하면서 내세울 것이 얼마나 없었으면 모빌리티 革新禁止法을 모빌리티 革新法이라고 包裝해 自己 功으로 내세웠을까….” (李在雄 前 쏘카 代表, 12月 28日 페이스북에서)

    “結論부터 말하겠다. 權力構造 改革과 關聯해 민주당이 只今 當場 해야 할 일은 두 가지다. 搜査權과 起訴權 完全 分離, 그리고 尹錫悅 檢察總長 彈劾이다.” (민형배 더불어民主黨 議員, 12月 28日 오마이뉴스 기고 ‘尹錫悅 彈劾, 逆風은 오지 않는다’에서)
    “이런 怪常한 글 퍼다 올릴 時間 있으면 물러나기 前에 東部拘置所 集團感染 事態에 對해 謝過라도 했으면 좋겠다.” (유창선 時事評論家, 12月 28日 秋美愛 法務部 長官이 민형배 議員의 글을 유튜브 ‘秋美愛TV’에 引用하자 이를 꼬집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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