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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어 世上이 눈을 뜬다|신동아

그대가 있어 世上이 눈을 뜬다

2015年 새벽을 여는 사람들

  • 寫眞 出版社陣팀, 글 김형우 記者 free217@donga.com

    入力 2014-12-24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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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東이 튼다. 어둠이 걷히고 黎明이 밝아온다. 또 다른 日常이 차가운 大氣를 가르며 始作된다.
    • 누구보다도 일찍 새벽을 여는 우리네 이웃들. 無念無想! 奔走히 움직이는
    • 이들의 모습에 어제보다 더 아름다운 오늘이 오버랩된다.
    그대가 있어 세상이 눈을 뜬다
    ▲ 永宗島에서 바라본 仁川大橋와 松島新都市의 日出.

    그대가 있어 세상이 눈을 뜬다
    1 서울 稅風運輸 女性 버스 運轉技士 정성미 氏의 새벽 運行.

    2 이른 아침 깍듯하게 乘客을 맞이하는 KTX 乘務員.

    그대가 있어 세상이 눈을 뜬다
    3 東大門市場에 物件을 떼러 온 오세중 社長.

    4 새벽부터 奔走한 仁川港 選鑛컨테이너터미널.



    5 配達할 新聞을 分類하는 東亞日報 汝矣島支局 김덕영 部長.

    6 車輛 通行이 뜸한 이른 새벽, 都市의 때를 벗기는 汝矣島 環境美化員.

    그대가 있어 세상이 눈을 뜬다
    1 새벽 장사를 準備하는 鷺梁津水産市場 商人.

    2 서울 南구로역 無料給食所. 東트기 前부터 自願奉仕者들의 손길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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