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일보 文化事業本部와 디스커버리투어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5代 와이너리(winery)와 周邊 都市들을 둘러보는 와인 藝術紀行을 마련했다. 유럽 最高의 와이너리를 巡禮하면서 프랑스 보르도·프로방스, 이탈리아 山地美아노·피렌체 等을 둘러보는 日程이다. ‘國家代表 소믈리에 1號’ 정하봉 氏가 同行한다.
“絶對的으로 좋은 와인이란 있을 수 없다. 各自 趣向에 맞는 와인을 골라 즐기면 그것이 地上 最高의 와인이다.” (와인 컨설턴트 미셸 롤랑)
한 甁의 와인에는 葡萄의 品種, 栽培, 分類, 風味, 스타일, 레이블 等 다양한 얘깃거리가 숨어 있다. 그런 와인엔 사람처럼 ‘故鄕’이 있다. 와인의 故鄕을 찾아 品種과 맛의 差異를 알아본다면 내 趣向에 맞는 地上 最高의 와인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國家代表 1號 소믈리에 정하봉 氏와 떠나는 와인 藝術紀行 13日’(4月 20日~5月 2日)은 이런 好奇心을 안고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5代 와이너리를 둘러보는 드문 機會다. 프랑스의 샤토 린치 바주, 샤토 라피트 로칠드, 샤토 破碑, 이탈리아의 안티노리, 바론 리카솔리를 정하봉 소믈리에의 解說을 들으며 旅行한다. 카르카손, 아를, 피사, 베로나, 비첸차 等 두 나라의 아름다운 小都市度 둘러본다.
이 旅行에선 18世紀 邸宅을 改造한 와이너리 호텔에서 머무는 機會도 갖는다. 旅行 1一次에 유네스코 世界文化遺産에 登載된 생테밀리옹이 한눈에 펼쳐지는 곳에 머물며 와인과 晩餐을 즐긴다. 情 소믈리에는 韓國人의 視角과 입맛에 對한 卓越한 識見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는 와인 이야기를 들려줄 豫定이다. 旅行에 앞서 2月 15日 午後 3時엔 情 소믈리에가 進行하는 旅行 說明會와 와인 特講이 서울 鍾路區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先着順 30名까지 無料로 參與할 수 있다.
〈問議·동아일보 文化企劃팀, 02-752-6207〉
主要 日程(4月 20日~5月 2日)
出發 前 ?
JW 메리어트 東大門스퀘어 ‘BLT Steak’에서 와인 디너 및 정하봉 소믈리에 特講.
첫날 ?
프랑스 파리 거쳐 보르도 到着. 18世紀 邸宅을 곱게 가꿔놓은 와이너리 호텔 체크인.
둘째 날 ?
샤토 린치 바주, 샤토 라피트 로칠드 와인투어 및 몽테스키외 邸宅 訪問. 정하봉 소믈리에가 說明을
맡으며 와이너리 호텔에서 特別한 런치, 디너 體驗.
셋째 날 ?
보르도 市內 主要 觀光地 旅行, 샤토 破碑 와인 투어. 생테밀리옹 市內가 한눈에 보이는
吳스텔러리 드 플레상스 체크인.
넷째 날 ?
카르카손으로 移動해 省(城)을 비롯한 中世時代 建築物 둘러봄.
다섯째 날 ?
남프랑스 아를로 移動해 고흐가 서성대던 카페, 病院, 골목길 等을 투어. 마르세유 旅行.
여섯째 날 ?
映畫의 都市 칸, 피카소美術館이 있는 앙티브 旅行. 니스 到着.
일곱째 날 ?
모나코를 거쳐 피사 到着. ‘피사의 斜塔’ 觀覽.
여덟째 날 ?
山地美아노 觀光. 안티노리에서 이탈리아 와인 투어.
아홉째 날 ?
이탈리아 키안티 地域 바론 리카솔리 블로리오 城에서 와인투어와 午餐, 와이너리 호텔에서 디너.
열째 날 ?
피렌체, 베로나 觀光.
열한째 날 ?
베네치아 旅行.
열두째 날 ?
비첸차 中世 邸宅에서 마지막 晩餐 後 밀라노 말펜사 空港으로 出發.
열세째 날 ?
仁川空港 到着.
정하봉 소믈리에는…
韓國人 最初로 2008年 第3回 國際소믈리에大會에서 優勝했다. 2010年 칠레에서 열린 第13回 世界소믈리에大會 왕중왕戰 國家代表 選拔戰에서 優勝, 이 大會에 國家代表로 出戰했다. 2012, 2016年 베를린 와인 트로피 審査委員을 맡았고, 2012年 ‘포브스코리아’ 푸드앤와인 部門 2030 파워리더에 選定됐다. 慶熙大 觀光大學院 호텔經營學科 碩士 및 同 大學 博士課程 修了. 現在 JW 메리어트 호텔 東大門스퀘어 首席 소믈리에 兼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