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家 인프라까지 構想한 李健熙 “SOC 없이 企業도 없다, 蘭芝島~永宗島 쓰레기 터널 만들자”

[經濟思想家 李健熙 探究?] 이승한 前 홈플러스 創業會長 證言 上

허문명 記者

輸入 乳製品에 束手無策 韓國 酪農業, ‘牛乳 食糧安保’ 警覺心 가질 때

最近 몇 年間 持續해서 下落勢를 보이던 國內 牛乳 自給率에 變化가 생겼다. 1月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發表한 ‘農業 展望 2024’에 따르면 지난해 牛乳 自給率은 45.8%로 2022年 對比 1% 上昇했다. 2014年 60.7%를 基…

이현준 記者

“밑에선 三星SDI가…” LG엔솔 김동명號, 앞길 暗礁 山積

25年 배터리 한 우물, 엔지니어 出身, 正統 배터리맨…. 國內 배터리 業界 1位 會社 LG에너지솔루션의 新任 代表理事(CEO) 김동명 社長에게 흔히 따라붙는 修飾語다. 金 社長은 올해로 出帆 4年 次에 접어든 ‘LG에너지솔루션 2…

유수진 연합인포맥스 記者

잘 나가던 小兒科 醫師 강병철이 病院 접은 理由

2008年까지 全國에서 第一 잘 나가는 小兒科를 運營한 醫師 강병철.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不運으로 캐나다 移民을 決定하고, 그곳에서 商業 飜譯家의 길에 들어섰다. 그가 飜譯한 冊 ‘引受共通 모든 傳染病의 열쇠’는 코로나19 時期 빛을 봤고, 以後 冊 ‘自廢의 거의 모든 歷史’를 飜譯해 2021年 韓國出版文化賞을 受賞했다. 出版人이자 煩文 飜譯家로 살고 있는 그가 사람들에게 傳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풀映像은 유튜브 채널 ‘매거진東亞’에서 視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