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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宜店 2次大戰, CU vs GS25 勝者는?|신동아

奉達號 便宜店 칼럼

便宜店 2次大戰, CU vs GS25 勝者는?

CU 强點 去勢한 이마트24街 ‘伏兵’

  • 奉達號 便宜店主

    runtokorea@gmail.com

    入力 2020-01-22 1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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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25街 店鋪 數 對比 賣出이 많은 까닭

    • CU는 ‘加盟店主’가 幸福, GS25는 ‘손님’李 幸福

    • 運營 側面에선 店主, 알바 모두 CU가 便해

    • 店主에게 收益 모두 주는 이마트24의 登場

    • 피 말리는 競爭… 消費者는 幸福할지니!

    지난해 便宜店과 關聯해 가장 큰 뉴스는 GS25街 CU를 店鋪 數字에서 앞질렀다는 消息이었다. GS25와 CU는 韓國 便宜店 業界에서 이른바 ‘兩大 메이저’로 불리며 줄곧 首位를 다퉜다. 그래 봤자 100~200個 差異이긴 하지만 1999年 以來 店鋪 數字에서는 CU가 恒常 GS25보다 많았는데 20年 만에 順位가 뒤바뀐 것이다. 勿論 一時的 現象일 수 있지만 GS25街 CU를 앞지른 背景은 무엇일까. 便宜店 店主의 經驗과 視角에서 가늠해 보겠다. 

    밝혀둘 點은 筆者가 現在 GS25 店主라는 事實이다. 그래서 GS25에 치우치게 評價하는 게 아니냐는 指摘은 當然하다. 하나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자면, 筆者는 數年 前 CU 店主가 될 뻔했다. 切親한 親舊가 CU를 運營하고 있어 그 브랜드를 마음에 두었는데, 길 건너便에 있는 CU便宜店이 딱 100m 距離 制限에 걸려 있었다. 이런 境遇 旣存 店主가 同意해 주는 過程이 必要하다. 길 건너便 店主 분께서 許諾해 주지 않아 하릴없이 GS25를 擇했다. 이렇듯 個人的으로 GS25와는 ‘우연한 만남’이다. 어쨌든 이 같은 過程에서 CU와 GS25街 新規 加盟店을 開設하는 過程에 나타나는 微妙한 差異를 알게 됐고, 오늘도 親舊를 통해 CU 便宜店의 이모저모를 듣고 있으니 兩쪽을 比較하며 나 나름대로 ‘現場의 목소리’를 傳하려고 한다.

    利害打算이 分明한 CU

    便宜店 創業 希望者들이 프랜차이즈 本社를 選擇하는 基準은 뭘까. 亦是 ‘配分率’李 優先이다. 便宜店 프랜차이즈는 本社와 加盟店主가 每月(或은 보름에 한 番) 일정한 比率로 收益을 配分한다. 本社가 더 많이 가져가느냐, 加盟店主가 더 많이 가져가느냐, 基準은 大體로 ‘店鋪 賃借料를 누가 내느냐’에 달려 있다. 賃借料를 내는 側이 當然히 配分의 몫도 많다. 

    携帶電話 通信社를 選擇할 때 SKT, KT, LGU+, 알뜰폰 等 여러 業體의 條件과 서비스, 約定 期間 等을 두루 檢討하는 것처럼 便宜店을 創業할 때도 이것저것 살펴볼 게 많다. 家族의 生計가 달린 일인데 業體 하나만 만나보고 선뜻 決定할 수 있겠나. 이런저런 프랜차이즈 業體를 살피고 條件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자리가 좋은 店鋪의 境遇, 加盟 希望者가 여러 業體를 相對로 競爭을 붙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느 프랜차이즈가 加盟店主에게 ‘베팅’을 많이 하느냐? GS25보다는 CU가 店主 몫을 더 많이 提示하는 境遇가 많았다. 加盟 希望者들은 自然히 CU 쪽으로 기운다. 

    加盟 希望者가 店鋪를 賃借해 놓고 여러 프랜차이즈 業體를 불러 創業을 打診할 때, CU는 大體로 創業을 勸하는 便이다. GS25는 CU보다 保守的으로 接近하는 傾向이다. 甚至於 여기는 便宜店을 할만한 자리가 아니라고 말리는 境遇도 있다. 亦是 創業 希望者들은 CU 쪽으로 기운다. 大體로 CU는 이렇듯 攻擊的(或은 積極的)으로 店鋪를 開設해왔다. 



    이러한 背景에는 CU와 GS25의 歷史와 企業 文化도 한몫을 차지한다. CU는 보광그룹에 뿌리를 둔 會社로, 알다시피 三星의 査頓街에 該當하는 業體다. 안팎에서 汎(汎)三星의 一員으로 여긴다. 게다가 CU는 檢事 出身 홍석조 氏가 會長을 맡아 오늘날 水準으로 會社를 키웠다. CU 職員들을 만나보면 三星과 檢察의 組織 文化가 隱然中 배어 있는 것이 느껴진다. 

    反面 GS25는 이름에서 드러나듯 犯LG 一員으로, LG系列 다른 會社들답게 좀 느슨한 組織 文化가 느껴진다. 利害打算이 分明한 CU와 달리 GS25는 加盟店主에게도 꽤 너그러운(?) 便인데 各種 支援이나 福祉 惠澤이 많은 것은 勿論, 가끔 破格的인 措置로 業界를 놀라게 한다. 例컨대 지난해의 境遇 24時間 運營하는 店鋪에 對해 光熱費(電氣料 等)를 100% 支援하는 政策을 發表함으로써 全國 加盟店主들이 歡呼聲을 질렀는데, 그러다 보니 電氣 使用量이 急激히 늘어나 몇 個月 後 부랴부랴 옵션을 修正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마저 있었다. 事實 그 政策으로 인해 2019年 GS25 加盟店이 부쩍 늘어난 側面도 있다.

    GS25街 ‘愛國 마케팅’ 벌이는 理由

    대전지방보훈청은 제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대전과 논산의 GS25와 함께 애국선열을 기리는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019년 8월 14일 밝혔다. GS25는 지금도 ‘애국 마케팅’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대전지방보훈청 제공]

    大戰地方報勳廳은 第74周年 光復節을 하루 앞두고 大田과 論山의 GS25와 함께 愛國先烈을 기리는 마케팅을 實施한다고 2019年 8月 14日 밝혔다. GS25는 只今도 ‘愛國 마케팅’을 活潑히 벌이고 있다. [大戰地方報勳廳 提供]

    아주 微細한 影響일 테지만 CU는 日本 便宜店 業界 2位인 훼미리마트와 合作한 적이 있다. 日本 쪽 持分은 모두 빠져나갔지만 ‘日本에 뿌리를 두고 成長한 便宜店’이라는 認識이 消費者와 加盟 希望者들이 選擇을 躊躇하게 만든 側面도 없잖아 있을 것이다. 反面 GS25는 自他 公人 ‘土種 便宜店’이다 보니 지난해 日本 商品 不買運動의 雰圍氣가 一種의 好機로 作用했다. GS25는 오늘도 ‘愛國 마케팅’을 活潑히 벌이고 있다. 

    CU와 GS25의 企業 文化가 다른 또 다른 理由를 살펴보자면, 亦是 微細한 部分이지만, CU는 홍석조 會長의 아들들이 모두 會社 重役을 맡아 本格的인 家族經營 體制에 突入한 反面, GS25는 오래도록 專門經營人 體制를 維持해온 差異도 있을 것이다. 

    GS25街 店鋪 數字에서 CU를 앞지른 것에 對해 事實 業界 內部는 시큰둥한 雰圍氣다. 於此彼 店鋪 數字는 每日같이 엎치락뒤치락할뿐더러, 數年 前부터 賣出額은 GS25街 많았기 때문이다. 

    店鋪 數字는 CU가 많은데 賣出額은 GS25街 많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에 對해 GS25는 줄곧 “GS25街 더 競爭力이 있다는 뜻”이라고 弘報해 왔다. 그러나 便宜店 店主들 處地에서는 다른 視角이 存在한다. 分明 GS25街 賣出은 더 많다. 그런데 똑같은 賣出을 對象으로 했을 때, 便宜店 店主가 最終的으로 가져가는 收益은 CU가 더 많다. 便宜店 店主들 사이에는 “같은 賣出이라면 精算金(加盟店主 銀行 計座에 最終 入金되는 金額)은 CU 店主가 GS25 店主보다 2~5%쯤 많다”는 經驗則이 傳한다. 理由는 여러 가지다. 一旦 CU는 本社가 加盟店主들에게 商品 原價 割引(DC)을 많이 해준다. 消費者는 모르겠지만 便宜店 店主도 本社로부터 商品 價格 割引을 받는다. 그런 ‘內部 行事’가 CU에는 많은 것이다. 

    反面 GS25는 ‘外部 行事’가 많다. 消費者가 大體로 認定하는 것처럼, GS25는 다른 便宜店 브랜드에 비해 1+1, 2+1, 덤 贈呈 같은 割引 行事가 壓倒的으로 많다. 通信社 割引도 ― 當身이 加入한 携帶電話 通信社에 따라 便宜店에서 割引을 받을 수 있다 ― CU는 提携 通信社 加入者에 對해 1000원當 100원을 割引해주는데, 이는 1000원이든 1900원이든 100원을 割引받는 것으로, GS25의 一律的인 10% 割引 政策과 다르다(가입자 等級에 따라 CU는 50원, GS25는 5% 割引을 받기도 한다). 割引된 金額으로 따지면 GS25街 더 많은 것이다.

    割引 行事 많을수록 店主에게 損害

    그럼 消費者가 便宜店에서 通信社 割引을 받은 費用은 누가 어떻게 負擔할까. 通信社와 便宜店 側이 一定 比率로 負擔하고, 便宜店이 負擔하는 몫은 다시 本社와 加盟店主의 配分律에 따라 달라진다. 예컨대 顧客이 200원을 割引받으면, 通信社가 100원, 便宜店이 100원을 負擔한다. 거기서 다시, 便宜店 本社가 30%, 加盟店主가 70%를 가져가는 配分率이라면, 割引 金額은 加盟店主가 70원, 本社가 30원을 負擔하는 式이다. 

    各種 割引 行事도 그렇다. 代替로 割引되는 만큼의 金額을 本社와 加盟店主가 配分律에 따라 負擔하게 된다. 따라서 通信社 割引을 받는 손님이 많으면 많을수록, 割引 行事 商品을 購入하는 손님이 많으면 많을수록 便宜店 店主에게는 損害가 되는데, 그것 때문에 賣出이 늘어날 것이니 쉬이 損益을 따질 수는 없지만, 어쨌든 一部 便宜店 店主들은 GS25의 過度한(?) 割引 政策으로 CU보다 損害가 많다고 여긴다. 賣出額은 GS25街 많으나 精算金은 CU가 많이 가져가는 理由도 여기에서 찾는다. 

    그래서 거칠게 表現하자면 CU는 加盟店主가 幸福한 便宜店이고, GS25는 손님이 幸福한 便宜店이다. 

    프랜차이즈 業體가 加盟店을 늘려나가는 方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加盟店主에게 利益을 많이 줘서 創業을 誘導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消費者에게 好評을 받아 加盟店을 늘리는 方式이다. 勿論 둘 다 追求하면 좋겠지만 大體로 어느 한쪽에 若干 더 무게重心을 둘 수밖에 없다. 加盟店主의 利益을 늘려주자니 消費者에게 돌아갈 몫을 그만큼 줄일 수밖에 없고(본사의 利益을 줄이면 될 텐데!), 消費者의 滿足과 利益에 置重하다 보면 加盟店主가 ‘지나치다’ 아우聲이다. 프랜차이즈 業體를 運營하는 일은 이 둘 사이의 밸런스를 維持하는 일이다. 前者를 無酌定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다. 一旦 規模 面에서 壓倒해 市場을 掌握하는 것이 프랜차이즈 成長의 基本 原理고, 消費者보다는 加盟店主에게 滿足을 주는 것이 卽刻 效果를 發揮하는 方式이니까.

    人間은 經濟的 動物

    어쨌든 CU는 加盟 擴大에 置重한 것이고 GS25는 消費者 滿足에 若干 더 注力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앞에 紹介한 것처럼 CU는 配分率을 몇 % 더 주고 利益率 또한 높으니, 店主 處地에서 봤을 때는 最終的인 精算金으로 몇 萬 원이라도 더 가져갈 수 있다는 計算이 나온다. 創業을 해본 사람은 그 心情을 익히 알 것이다. 單 몇 萬 원이라도 利益이 많아 보이면 當然히 그쪽으로 視線이 기운다. 

    便宜店 店主들에게 CU는 GS25보다 運營하기 便한 便宜店으로 꼽힌다. 같은 便宜店인데 ‘運營하기 便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싶겠지만, 아르바이트라도 해본 사람은 今方 알 것이다. 잔일이 많은 便宜店이 있고, 相對的으로 便安한 便宜店이 있다. GS25는 CU에 비해 各種 行事가 많다. 그러니 들어오는 商品 數量도 많고, 商品 具色도 多樣하다. 發注하랴 陳列하랴 淸掃하랴 弘報物 附着하랴 職員 管理하랴 精神이 없다. POS 計算器 作動法度 CU가 GS25보다 直觀的이고 便하다(이런 理由로 아르바이트 志願者들이 便宜店 일자리를 求할 때도 GS25보다 CU를 먼저 選擇하는 傾向이 있다). 勿論 店鋪와 商圈에 따라 千差萬別이겠지만 GS25의 勞動强度가 CU보다 1.2倍 程度는 높은 것 같다고 店主들은 말한다. 같은 精算金이 나오는데 老强度가 센 便宜店을 擇하겠는가, 比較的 수월한 便宜店을 擇하겠는가. 人間은 經濟的 動物인지라 大槪 後者를 擇한다. 

    CU는 GS25에 比해 本社의 干涉도 덜하다는 評價가 많다. 프랜차이즈 便宜店은 店鋪마다 本社 營業管理社員이 指定돼 있는데, GS25 擔當者들이 CU보다 깐깐하게 管理하는 傾向을 보인다. 때로는 ‘融通性이 좀 떨어지는군’ 싶을 程度로 店鋪 運營과 서비스를 꼼꼼히 點檢한다. 

    프랜차이즈 便宜店은 新規 創業者가 開設하는 境遇도 있지만 旣存에 ‘슈퍼’나 獨立型 便宜店을 運營하던 사람이 業種을 轉換하거나, 特定한 브랜드에서 다른 브랜드로 이른바 ‘갈아타면서’ 開設하는 境遇 또한 적잖다. 特히 2012年頃부터 便宜店이 暴增한 理由에는 여러 背景이 있지만 프랜차이즈로 轉換을 擇한 ‘洞네슈퍼’가 크게 늘어난 탓이 있다. 그러한 便宜店 店主들은 소매流通業 現場 狀況을 알 만큼 아는 분들로, 經驗 많은 店主일수록 CU를 選擇하는 境遇가 많았다. 便宜店은 똑같은 位置에 있으면 於此彼 賣出은 거기서 거기니, 已往이면 조금이라도 便한 길을 擇했다고나 할까. 브랜드를 갈아타는 境遇도 마찬가지다. CU가 業界 1位를 지켜온 데에는 이런 물밑 事情이 複合的으로 作用했다.

    ‘伏兵’ 이마트24

    이마트 24.  [박해윤 기자]

    이마트 24. [박해윤 記者]

    그런 CU에 伏兵이 登場했다. 바로 이마트24다. 알려졌다시피 이마트24는 旣存 便宜店들과 收益 配分 方式이 다르다. 配分律에 따라 收益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月會費로 代身한다. 勿論 本社는 商品 供給 原價 等에서 利益을 取하겠지만 어쨌든 겉으로 보아 이마트24는 店主에게 모든 收益을 돌려주는 ‘革新的’ 便宜店으로 보인다. 이러한 便宜店 運營 方式은 이마트24街 最初는 아니고 世界的으로 便宜店 草創期 모델이 그랬는데, 프랜차이즈의 統一性을 確保하고 收益을 極大化하는 方案을 찾다가 오늘과 같은 ‘賣出利益 配分 方式’이 생겨나 月會費 方式은 사라졌다. 

    이마트24의 登場으로 CU는 ‘配分率이 厚하다’는 競爭力 하나가 사라져버렸다. 게다가 이마트24는, 이름과 다르게 24時間 營業을 自律에 맡긴다. 本社가 加盟店을 管理하는 方式도 대단히 自律的이다. 이마트24는 거의 春秋戰國時代 式으로 運營되는 便宜店이다. 따라서 CU 便宜店 店主 處地에서는 ‘運營하기 便하다’는 CU의 또 다른 强點 하나마저 去勢된 셈이다. 이마트24의 登場은 모든 슈퍼와 便宜店에 威脅이지만 CU와 GS25 中에서는 CU가 느끼는 壓迫感이 相對的으로 더 클 것이다. 配分率과 自律性에서는 이마트24, 商品 具色과 서비스에서는 GS25에 밀리는, 兩쪽에서 挾攻당하는 身世가 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CU의 成長勢가 주춤한 것은 이런 理由 또한 곁들여 있다고 볼 수 있다. 

    韓國에 便宜店이 처음 登場한 해는 1989年, 1萬 個 店鋪를 突破한 해는 2007年이다. 2萬 個 店鋪는 2011年 突破했고, 3萬 個 店鋪는 2015年, 4萬 個 店鋪는 2017年에 넘어섰다. 最短 時間, 最大 暴增한 期間은 2015~17年 사이로, 그 期間에만 1萬 個 便宜店이 새로 생겨났다. 

    韓國의 便宜店 契約 期間은 普通 5年이다(참고로 日本 便宜店 基本 契約 期間은 10~15年이다. 韓國은 加盟店主가 店鋪를 賃借해 收益을 많이 가져가는 代身 契約 期間이 짧고 그 나름의 自律性이 있는 反面, 日本은 本社가 店鋪를 賃借함으로써 加盟店主 收益이 적고 自律性도 稀薄한 代身 契約 期間이 긴 差異가 있다). 2015~17年 사이 門을 연 우리나라 1萬 個 便宜店의 ‘再契約’ 시즌이 2020~22年 集中的으로 到來한다. 관전자 處地에서는 興味津津한 ‘便宜店 2次大戰’李 向後 數年間 펼쳐질 展望이다.

    消費者는 幸福할지니!

    日本은 5萬5000個(2020年 1月 現在) 便宜店 가운데 2萬1000個 店鋪가 세븐일레븐日 程度로 ‘壓倒的 1位’ 便宜店이 存在한다. 店鋪 數字는 勿論 商品 具色과 서비스 側面에서도 세븐일레븐은 壓倒的이다. 훼미리마트와 로손은 焉敢生心 1位는 抛棄하고 2位 競爭만 熾烈하게 繼續하고 있다. 한番 생겨난 規模와 內容의 差異를 쉬이 克服하지 못하는 것이다. 韓國도 日本처럼 ‘確固한 1位’ 構圖로 便宜店 業界가 再編될지, 薄氷의 1, 2位 競爭이 앞으로도 繼續될지는 두고 볼 대목이다. 앞으로 3年에 달렸다. 企業들은 피 말리는 競爭을 繼續할 것이고, 그 가운데 消費者는 幸福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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