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우한 肺炎)李 全 世界로 퍼져 國內에도 確診者가 發生한 가운데 서울 鳴動에는 中國人을 비롯한 外國 觀光客들이 深夜에도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의 感染을 意識한 듯 거리에 나온 大部分의 觀光客들은 마스크를 着用하고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다. 平常時 온라인 쇼핑몰에서 個當 1-200원에 販賣되는 微細먼지 遮斷 마스크가 거리에선 3,000원에 팔리고 있다. 쇼핑客 中 一部는 마스크를 박스째 사 가는 境遇도 보인다. 明洞 한가운데 位置한 10坪 남짓한 藥局 入口에는 數十 박스의 마스크 箱子가 外部까지 쌓여있고 마스크를 購入하려는 觀光客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便宜店 및 一部 商店에서는 낱個로 마스크를 販賣하기도 하지만 大部分 10個 묶음으로 購入을 하는 모습이다. 商店에 勤務하는 韓國 職員들도 거의 마스크를 着用한 채 손님을 應對하고 있다. 'KF94'라고 적힌 마스크는 Korea Filter의 略字로 0.4마이크로 미터 크기의 微細먼지를 94% 以上 걸러줘 식약처 許可를 받은 製品 標示로 再使用이 아닌 一回用으로 長時間 使用이나 洗濯을 하면 機能이 喪失된다.
藥局 앞에 마스크 박스가 놓인 채 줄을 선 觀光客들
마스크 한 個의 價格은 3,000원!(平常時 온라인 쇼핑몰에선 1-200원 程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