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南韓社會主義勞動者同盟) 줄여서
社勞盟
(社勞盟)은 社會主義 建設을 위한 階級鬪爭을 煽動하는 油印物, 大字報를 中心으로 하여 組織한 노태우 政權 當時의 公安 事件이다.
백태웅
은 이 事件으로 인해 反國家團體 構成으로 인해 無期懲役을 宣告받았고
殷秀美
는 6年型을 宣告받고 服役했으며 蔚山大學校 法學 敎授
曺國
은 敎授로선 처음으로 國家保安法 違反으로 拘束되기도 했다.
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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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强占期
(1919-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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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放
政局
(1945-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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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斷時代
(1948-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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