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츠키주의
核心 要素 共同前線 畸形的 勞動者국가 反스탈린주의 不均等 結合 發展 世界革命 永久革命 進入注意 退步한 勞動者국가 後記資本論
關聯 文獻 《 評價와 展望 》 《 連續革命 》 《 배반당한 革命 》 《 스탈린주의 捏造學 》 《 마르크스주의를 擁護하며 》 《 官僚的 集産主義 》 《 改良主義의 經濟 뿌리들 》 《 마르크스 經濟思想의 形成過程 》 《 러시아 國家資本主義 》 《 人民民主主義의 신자연 》 《 資本主義 發展의 긴 波濤 》 《 後期資本主義 》
關聯 組織 第4인터내셔널 勞動者 인터내셔널 委員會 國際 마르크스주의자 傾向 國際 社會主義者 傾向 國際 共産主義者 聯盟 國際勞動聯盟 國際 볼셰비키 그룹 英國 社會主義勞動者黨 勞動者連帶
主要 人物 트로츠키 캐넌 클리프 프랑크 그랜트 핸슨 힐리 제임스 랑베르 마이彈 만델 파블로 모레노 클라라 프레이저 리처드 S. 프레이저
變種 正統 트로츠키주의 第3陣營론 褒姒다스注意 파블로注意 모레노注意 클리프注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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勞動者連帶 ( 英語 : Workers' Solidarity )는 大韓民國 의 트로츠키주의 團體이다. 政黨과 類似한 性格을 가졌지만 政黨은 아니며 各 政黨 內部의 "政派"로서 活動해왔다.

이들은 反轉 과 反資本主義 를 標榜하며, 勞動者에게는 完全히 다른 種類의 國家가 必要하다고 主張하기 때문에, 勞動者 階級 의 團結, 解放과 政治的 勞動運動을 通한 革命 을 追求, 主張하고 있다.

過去에 쓰이던 組織名으로는 國際社會主義者들 (1990~2000), 全國社會主義學生聯合 (1993), 민주노동당 學生委員會 (2000~01), 다함께 (2001~12), 勞動者連帶 다함께 (2012~14)가 있다.

歷史 [ 編輯 ]

地下組織 時節 [ 編輯 ]

勞動者連帶의 前身은 1990年 10月에 結成된 國際社會主義者들(International Socialists, 略稱 IS)이다. IS가 設立하기 以前 최일붕은 '國際勞動者同盟'의 組織員이었다. 1989年 設立한 '國際勞動者同盟'은 1989年 天安門 事件 以後 트로츠키주의의 一派인 國家資本主義論을 받아들인 이들의 組織이었다. 하지만 1990年 9月 國際勞動者同盟은 思想的 分化를 겪었고, 이 過程에서 최일붕 等 國家資本主義論을 支持한 少數派가 새로 꾸린 團體가 바로 IS다.

1991年 8月 蘇聯이 沒落하자 IS는 그 勢力을 늘렸는데 최일붕은 20餘 名 남짓하던 會員 數字가 蘇聯 崩壞 以後 200名 以上으로 增加했다고 밝혔다.

1992年 2月 서울警察廳은 IS 組織員 10名을 國家保安法 違反 嫌疑로 拘束하고, 委員長인 최일붕 當時 신평론사 代表 等 9名을 手配했다고 發表했다. 當時 IS는 韓國外大, 成均館大, 慶熙大 等에 大字報를 붙이며 活動했다. 이때부터 IS는 北韓을 '勞動者를 抑壓하는 官僚的 資本主義體制'라고 批判했다. 최일붕은 當時 狀況을 "當時 會員 40~50名 程度가 江村으로 MT를 갔는데 警察이 戰警 버스 數十臺로 둘러싸호 包圍해서 모두 잡아갔다"라고 說明했다.

當時 警察 發表에 따르면 IS는 '政治學校'를 통해 自身들의 思想을 學習시켰으며, 大學街, 工團地域, 示威 現場 等에서 氣管支와 IS文件을 뿌렸다고 한다.

IS는 클레어몬트 大學院 을 卒業한 최일붕 委員長을 통해 英國 社會主義勞動者黨 (SWP)의 크리스 하먼 (Chris Harman) 等과 接觸하면서 트로츠키주의 理論을 受容했다. 최일붕은 1992年 10月 逮捕됐다. 警察은 組織員 47名을 檢擧, 이中 19名을 拘束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IS는 美檢擧者를 中心으로 1993年 大學生 組織인 '全國社會主義學生聯合'(私學련)을 結成하고 組織을 이어갔다. 최일붕은 1993年 크리스마스 特赦로 假釋放됐으나, 이듬해 다시 최일붕 等 私學련 組織員 37名이 檢擧됐고, 최일붕 等 10名은 拘束됐다. 최일붕은 1996年 4月까지 收監生活을 했고, 釋放된 以後에도 2000年까지 手配 生活은 繼續됐다.

以後에도 警察의 IS 彈壓은 繼續됐는데, 1995年에 2名, 1997年 4名, 1998年 17名, 2000年 1名이 拘束되는 일이 있었다.(최일붕은 1997年 末부터 1999年까지 100名이 넘는 會員들이 拘束돼 裁判에 回附됐다고 說明한다) 當時 IS의 機關紙 이름은 '勞動者 連帶'였다.

민주노동당 入黨 以後 [ 編輯 ]

2000年 1月 IS는 組織的으로 민주노동당 에 入黨함으로써 10年에 걸친 地下組織 生活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한동안 '민주노동당 學生委員會' 이름으로 活動했으나, 2001年 8月 團體名을 '다함께'로 變更했다. 최일붕은 이 이름이 2000年 12月 프랑스 니스에서 벌어진 大規模 反資本主義 示威의 口號였던 'Tous ensemble'에서 따온 것이라 說明했다.

2003年 參與政府 가 이라크 派兵을 發表하자 다함께는 反戰 運動을 主導했다. 이 過程에서 會員 數字가 크게 늘어나 1300名까지 늘어났다. 2004年 盧武鉉 彈劾 訴追 局面에서는 彈劾 反對 主張을 폈다.

2007年 末 민주노동당 분당 事態에서 다함께는 盆唐 反對를 主張했다. 當時 局面은 盆唐乙 反對하는 NL 과 盆唐乙 贊成한 PD (平等派)의 對立 構圖였다. 다함께는 큰 틀에서 PD系列로 分類됐으나 PD系列의 큰 흐름과는 다른 選擇을 한 것이다. 최일붕은 當時 平等派의 親北左派 批判에 對해 "오히려 左派的이지 말고 中道를 걷자는 含意가 있었다"며 盆唐乙 反對한 理由를 밝혔다.

以後 다함께는 민주노동당 內 左派的 傾向 少數派로 남았다. 2008年 大韓民國 촛불 示威 에서는 參與連帶 , 進步連帶 와 함께 '狂牛病 危險 美國産 쇠고기 全面 輸入 反對 國民對策會議'를 組織해 촛불集會를 主導했다. 최일붕은 當時 다함께 "運動은 純粹해야 하는 것이지 政治組織이 끼어들면 안된다"는 인터넷 上의 댓글攻擊을 많이 받았다고 回顧했다.

統合進步黨 事態 以後 [ 編輯 ]

2011年 統合進步黨 創黨 過程에서 다함께는 國民參與當 系列의 合流를 反對하는 運動을 展開했다. 當時 다함께는 統合을 推進한 민노당 黨權派에 對해 "事案에 따른 戰術的 提携 程度가 아니라 아예 부르주아 政黨과 合黨을 試圖하는 水準"이라며 批判했다. ^[3]

2011年 9月 민주노동당 黨大會 結果 1次 進步大統合 은 失敗로 돌아갔지만 結局 2011年 12月 進步大統合이 成事되어 統合進步黨 이 出帆했다. 이듬해 3月에는 統合進步黨 不正 競選 事件 이 터졌다.

이러한 一連의 過程을 겪으면서 다함께는 2012年 4月 支會를 新設하는 等 政黨 內 組織이 아니라 獨自的인 政治組織의 性格을 强化했다. 7月에는 統合進步黨에서 組織的으로 脫黨했다. 團體名도 '勞動者連帶 다함께'로 變更했다.

2014年 初에는 組織 內 異見으로 오랫동안 機關紙 編輯者였던 전지윤 等의 分派가 組織을 脫退하는 일도 있었다. 이즈음 組織名도 '勞動者連帶'로 바뀌었다.

최일붕의 說明에 따르면 2016年 末부터 始作된 朴槿惠 大統領 退陣 運動 에서는 '政權 退陣'을 가장 먼저 提案했다고 한다.

^[4]

民主勞總과 連帶 中斷宣言, 2017年 [ 編輯 ]

민주노총 女性委員會는 [민주노총 性暴力, 暴言暴行 禁止 및 處罰 規定]에 따라 處理된 事件의 被害者에게 ‘勞動者連帶’가 2次 加害를 進行하고 있다고 判斷하며, 이에 따라 ‘勞動者連帶’에 對한 性平等/反性暴力/女性勞動權 關聯 事業의 連帶 中斷을 決定하였다. 따라서 민주노총 傘下 다른 組織도 이 團體와 連帶하지 않는다. ^[5]

刊行物 [ 編輯 ]

勞動者連帶의 前身인 민주노동당 學生그룹 時節에 月刊 雜誌《열린 主張과 代案》, 《다함께》를 發行했고, 團體 成長과 情勢 變化에 맞춰 週刊 新聞 《맞불》, 《抵抗의 촛불》, 隔週刊 新聞 《레프트21》 等을 發行했다. 現在는 週刊 新聞 《勞動者 連帶》, 隔月刊 理論誌 《마르크스21》, 學生雜誌 《大學生 레프트 리뷰》를 發行하고 있다. 新聞은 勞動者連帶의 基本 立場에 立脚한 記事들과 論評, 讀者便紙로 構成돼 있다.

政治 포럼 맑시즘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맑시즘 (行事) 입니다.

勞動者連帶는 2001年 부터 大規模의 政治 포럼을 主催해 왔다. 初期에는 '戰爭과 變革의 時代'로 불렸던 이 포럼은 現在 ' 맑시즘 '이라는 이름으로 繼續되고 있다.

그동안 ' 맑시즘 '에는 강기갑 , 盧會燦 , 沈想奵 , 권영길 , 李正姬 等 進步政黨 政治人, 김수행 , 정성진 , 박노자 , 박세길 , 최갑수 等의 進步的인 性向의 學者들이 演士로 參加하였다. 2010年 맑시즘은 2010年 7月 22日 부터 7月 25日 까지 〈끝나지 않은 危機, 抵抗의 史上〉이라는 主題로 열렸고, 福音과 狀況 , 한겨레21 等에 勞動 問題에 對한 글들을 써온 하종강 한울勞動問題硏究所 所長, 進步 敵人 歷史學者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敎授 等이 參與하였다.

政治 性向 [ 編輯 ]

勞動者連帶는 現在 트로츠키主義者들의 國際 團體인 國際 社會主義者 傾向 (International Socialist Tendency)의 大韓民國 加盟 團體이다. 이들이 支持하는 理念은 트로츠키주의 ^{[6] [7]} 지만, 이들은 第4인터내셔널 , 그리고 트로츠키 本人의 主張과는 달리, 蘇聯 이 勞動者 階級의 國家라는 主張을 支持하지 않는다.

이들은 正統 트로츠키주의 者들과는 달리 舊 蘇聯 및 東歐圈 스탈린주의 體制 國家들이 共産主義 의 基本 前提들과 매우 다르고, 오히려 政府 介入主義的 資本主義와 類似한 國家資本主義 國家라고 主張하고 있다. 때문에 이들은 베트남 , 中國 의 體制를 反對하며, 쿠바 , 北韓 에도 反對를 한다. ^[8]

같이 보기 [ 編輯 ]

• 國際 社會主義者 傾向 (International Socialist Tendency)
• 토니 클리프
• 트로츠키주의
• 민주노동당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勞動者連帶 홈페이지
• 《勞動者 連帶》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