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進그룹 總帥 一家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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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락 甲질 事件 [ 編輯 ]

2018年 4月 大韓航空 趙亮鎬 會長의 딸이자 大韓航空 旅客마케팅部 專務 조현민 은 廣告代行社와의 會議에서 代行社 職員에게 琉璃盞을 던지며 물을 뿌린 事件이 發生하였다. 조현민 은 "물컵을 던지지 않고 밀치기만 한 것이다"고 主張하고 있지만, 警察은 當時 會議 參席者들로부터 梅實 飮料水가 들어 있는 종이컵을 얼굴에 던졌다는 陳述을 確保한 것으로 알려졌다. 會議에 參席한 廣告代行業體 職員 8名 가운데 2名이 이 飮料水에 맞아 얼굴과 眼鏡에 묻은 飮料水를 닦은 것으로 傳해졌다. 이 같은 陳述이 事實로 確認될 境遇 조 專務에게는 暴行 嫌疑가 適用될 수 있고, 컵으로 相對方을 맞혔거나 겨냥했다면 特殊暴行 嫌疑가 追加된다. 警察은 美國 國籍者인 조현민 專務에 對해 出國停止를 申請하고 被疑者로 立件해 正式 搜査로 轉換했다고 밝혔다. [1]

大韓航空 皇帝 儀典 論難 [ 編輯 ]

韓進그룹 趙亮鎬 總帥 一家의 皇帝 儀典 論難이 提起됐다. 대한항공 職員에 따르면 趙亮鎬 總帥 一家를 'KKIP'라고 指稱하며 이들이 飛行機를 타기 前 날에는 航空機 內外部의 大淸掃를 擔當하는 '스폐셜크리닝팀'李 動員되며 平素에는 20~30分이면 全 座席 淸掃를 끝내지만 趙亮鎬 一家가 탈 때면 4個 座席 黨 50~60分 程度가 걸린다고 밝혔으며 搭乘 當日에는 1等席에만 대한항공 任職員 20名~30名이 모이며, 甚至於 1次 下請業體 任員, 2次 下請業體 社長들이 航空機 淸掃 作業을 直接하는 光景을 目擊했다고 暴露했다. 또, 航空機 窓門 밖으로 風景에 '낡은 裝備'가 있으면 안되며 78番 게이트는 아예 비워져 있거나 대한항공 航空機가 週期돼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搭乘 當日 게이트와 航空機의 連結 通路 內에 下請業體 任員들이 堵列하여 趙亮鎬 一家를 맞이한다고 傳했다. 機內食은 金테가 둘러진 陶瓷器와 金장이 박힌 수저 等 ' 趙亮鎬 一家 專用 식기'에 提供된다고 밝혔다. [2]

航空機 리베이트 脫稅 嫌疑 [ 編輯 ]

1991年 부터 1998年 까지 外國 企業 두 곳의 航空機를 購買할 때 特定 會社의 엔진을 裝着하는 條件으로 리베이트 를 받았다. 이 中 一部인 1千685億원을 國內로 들여와 조중훈 名譽 會長과 趙亮鎬 會長 等이 個人的으로 使用했다. 지난 1997年 11月 26日 600萬달러의 리베이트를 國內로 搬入하고 1998年 7月 29日 에 이 中 18萬달러 (2億 5千萬원)를 個人 目的으로 使用하기 위해 3個를 當座手票로 分散하여 現金化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韓進그룹 創業主 조중훈 一家는 이때 받은 리베이트를 租稅 回避 地域인 '아일랜드 더블린' 地域에 100萬달러를 出資해 設立한 現地 法人 KA社에 移轉하여 1億 8千 400萬 달러가 海外로 流出됐고, 이로 因해 814億원을 脫稅한 嫌疑가 밝혀졌다. [3]

大韓航空 브랜드 使用料 論難 [ 編輯 ]

韓進칼 趙亮鎬 韓進그룹 會長 一家가 持分 25%를 保有한 韓進그룹 持株會社이며, 大韓航空은 每年 賣出額의 0.25%(2017年 基準 300億원)를 韓進칼에 '대한항공 商標權' 使用料로 納付한다. 特許廳에 따르면, 大韓航空 2013年 8月 6日 '대한항공'과 'Korean Air' 이름, 太極文樣의 로고 等 商標權 全部와 진에어· 칼호텔 네트워크 等의 系列社 株式, 서울 西小門社屋, 現金 및 預金 1000億원을 韓進칼 에 넘겨줬다. 韓進칼 大韓航空 으로부터 商標權을 넘겨받기 닷새 前인 2013年 8月 1日 대한항공으로부터 系列 分離된, 한진그룹의 持株 會社다. 趙亮鎬 會長과 長女 趙顯娥 , 長男 趙源泰 , 次女 조현민 은 대한항공의 株式을 모두 넘기고 韓進칼의 株式을 받았다. 以後 趙亮鎬 會長 一家는 2014年 ~ 2017年 까지 세 番에 걸쳐 37億원의 現金 配當을 받았다. 오너 一家가 韓進칼 에서 數十億원臺의 配當金을 받았던 이 時期, 大韓航空은 低油價·航空需要 增加가 겹친 好況期였음에도 韓進海運 不實處理 問題를 떠안으며 困難을 겪게 되었다. 事情이 어려워 數 年間 株主들에게 配當金을 支給하지 못하던 대한항공이 2014年 ~ 2017年까지 오너 一家의 持分이 몰려있는 韓進칼 에 支拂한 '대한항공 商標權 使用料'와 '建物 賃貸料'는 1,229億원으로 밝혀졌다. [4]

執事, 遂行記事 暴言 論難 [ 編輯 ]

2011年 初 3個月 동안 李明姬 理事長의 隨行技士로 일했던 A氏가 ' 李明姬 理事長의 甲질'을 暴露했다. 遂行記事 A氏는 李明姬 의 집을 管理하는 執事 亦是 甲질의 被害者라고 暴露했다. "執事가 조금만 늦어도 바로 ‘죽을래 XXX야’, ‘XX놈아 빨리 안 뛰어 와’ 等 辱說이 날라왔기 때문에 執事는 恒常 집에서 걷지 않고 뛰어다녔다”고 傳했으며 “當時 家政婦로 필리핀 女子가 있었는데 아마 (우리말 表現을 正確히 다 알아듣는) 韓國사람이었으면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李明姬 는 遂行記事 A氏에게도 甲질을 서슴지 않았다고 暴露했다. “運轉을 하지 않을 때는 종로구 구기동 自宅에서 待機하면서 집안일을 도왔는데 그때마다 執事와 함께 辱을 먹었다”며 “이것밖에 못 하느냐며 XXX야"라는 暴言을 들었다며 괴로웠던 當時 狀況을 傳했다. 特히 집 앞마당에 있는 花壇을 管理할때에는 李明姬 가 더 銳敏하게 反應했는데 肥料, 機構等을 옮길때마다 恒常 暴言을 들어야 했다고 傳했다. 遂行記事 A氏가 勤務한지 2週쯤 되자, 當時 서울 종로구 구기동 自宅에 午前부터 대한항공 任職員 5~6名이 줄줄이 呼出됐는데 職員들이 居室에 一列로 서자 李明姬 의 辱說이 始作됐으며 當時 불려 온 職員 中 50代로 보이는 職員에게 ‘이따위로 일을 할 거냐’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辱說과 暴言과 함께 “物件을 집어 던졌는지 當時 집 안에서 琉璃가 깨지는 소리도 들렸다”며 當時 狀況을 傳했다. [5]

變則 贈與 事件 [ 編輯 ]

조중훈 名譽會長은 1990年 以後 子女들에게 會社 經營權을 물려주기 위해 會社 資金 1千 579億원을 流出시켜 系列社 株式 取得 資金으로 利用했다. 1994年 10月 에는 대한항공 株式 75萬株를 賣却하고 取得한 代金을 5個 銀行 支店에서 手票로 찾아 本人 名義의 綜合金融社 어음管理計座(CMA)에 分散管理 하다가 1995年 1月 趙亮鎬 等 6名의 收益 證券 計座에 入金 시키는 方式이었다. 이 돈은 有償 增資 代金으로 使用됐으며, 이 手法으로 總 967億원의 所得稅와 贈與稅를 脫稅했다. [6]

大韓航空 警備 用役 勞動者 社宅 奴隸 甲질 [ 編輯 ]

大韓航空 施設警備 用役 勞動者 中 5名이 趙亮鎬 會長의 서울 평창동 舍宅에서 勤務해온 事實이 드러났다. 勤勞契約書에는 勤務 部署가 ‘航空마케팅팀 정석企業(系列社) 平倉洞’으로 記載돼 있었다. 하지만 24時間 맞交代로 勤務하는 이들 社宅 勞動者들은 조 會長의 夫人 李明姬 氏가 부리는 ‘舍宅奴隸’나 다름없었다. 이들이 趙亮鎬 會長의 舍宅에서 勤務하면서 作成한 作業日誌에는 警備業務와 無關한 ‘韓屋마루 칠’ ‘生水 運搬’ ‘造景’ ‘廚房淸掃’ ‘강아지 똥 치우기’등이 記載돼 있었다. 勤勞者의 證言에 따르면 "勤勞契約書 上 休憩時間은 10時間이지만 暫時 자리를 비우면 李明姬 에게 꾸지람을 듣기 때문에 夜間 4時間 잠자는 것 外에 休憩時間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며 "警備 業務는 基本이고, 愛犬管理, 造景, 淸掃, 빨래 等의 일을 했고, 2014年부터 일하면서 年次 休暇는 單 한番도 使用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일을 제대로 못하면 李明姬 의 辱說과 暴言, 甚하면 物件을 집어 던지기도 하는 行態를 견뎌야 했다고 暴露했다. [7]

保安 檢索臺 特別 待遇 論難 [ 編輯 ]

2018年 4月 대한항공 前職 機長이 趙亮鎬 韓進그룹 總帥 一家의 特別待遇에 對해 暴露했다. 조 會長 一家는 美國 入國 때에도 保安檢索 等 별다른 制約을 받지 않는다며 이는 海外支店 職員들이 美國交通安全國, TSA에 事前 協助를 求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한 番은 TSA職員이 매뉴얼대로 조현민 專務에게 목걸이와 귀걸이를 빼고, 신발을 벗게 한 뒤 保安檢索을 했고, 조현민 은 이 일로 海外支店 職員에게 新聞과 雜誌를 던지고 暴言을 퍼부었다고 當時 海外支店 職員들의 證言도 이어졌다. 또, 海外 支店 職員들이 나서 會長 一家가 탄 飛行機가 늘 空港 出入口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配定되도록 事前에 措置를 取해왔음도 證言을 통해 드러났다. [8]

警備員 가위 暴行 論難 [ 編輯 ]

2016年 4月 午前 李明姬 는 서울 평창동 自宅의 出入門 管理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理由로 庭園에서 警備員들을 크게 叱責했다. 警備員 A氏가 '勤務 交代를 위해 出入門을 열어뒀다'는 趣旨로 說明하자 李明姬 는 크게 火를 냈고, 이 過程에서 李明姬 가 平素 携帶하고 다니던 조경용 가위를 警備員 A氏가 있는 方向으로 던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가위는 警備員 A氏를 비껴가 A氏의 앞에 꽂혔다고 한다. 警備員 A氏는 事件 當日 李明姬 에게 解雇 當한 것으로 드러났다. 警察은 2018年 5月 28日 이 같은 陳述을 確保하고 李明姬 를 召喚해 調査할 方針이라고 밝혔다. [9] 2020年 6月 2審 裁判을 통해 執行猶豫를 宣告 받았다. [10]

대한항공 086篇 回航 事件 [ 編輯 ]

2015年 12月 5日 美國 뉴욕의 존 F. 케네디 國際空港 을 出發해 仁川國際空港 으로 가던 대한항공 086篇 旅客機 內部에서 客室 乘務員 마카다미아 提供을 當時 大韓航空 副社長인 趙顯娥 가 이를 問題삼아 機長과 事務長을 脅迫하여 强制 回航시킨 事件으로 仔細한 內幕은 上段 링크 參照, 一名 땅콩 甲질이라 하며, 甲질도 이때 생겨난 말이다

70代 老人 暴行 事件 [ 編輯 ]

趙源泰가 2005年 3月 22日 77歲 女性을 暴行해 論難이 있었다. 趙源泰 當時 대한항공 經營戰略本部 企劃팀 副팀長은 西大門區 延世大 正門 앞에서 家族 5名을 태우고 運行하던 太氏 車輛 앞으로 無理하게 끼어들기를 試圖하며 太氏의 停車 要求를 無視하고 버스專用車路 等을 疾走했다. 交通正體에 막혀 梨花女大 後門 앞에서 멈춰야 했던 曺氏는 太氏 一行과의 실랑이 過程에서 太氏의 어머니(77)를 밀어 넘어뜨려 立件됐었다. 땅에 머리를 부딪쳤던 太氏의 어머니는 5日間 病院에 入院했었으며. 自身의 어머니를 넘어뜨린 것에 激忿해 조氏를 밀쳤던 太氏度 이 때문에 不拘束 立件됐다. [11]

情·財界 VIP 手荷物 프리패스 論難 [ 編輯 ]

前職 대한항공 職員인 A氏는 2018年 4月 26日 言論과의 인터뷰에서 “手荷物팀에서 總帥 一家뿐만 아니라 情·財界 VIP들의 手荷物을 ‘프리패스’시키는 일을 擔當했다”면서 “그들의 手荷物은 保安 檢索도 하지 않고 通過했다”고 暴露했다. A氏는 “總帥 一家의 物品은 主로 그날의 마지막 飛行機를 통해 國內로 들어왔다”면서 “이 物品들이 手荷物을 찾는 컨베이어벨트 위에서 主人 없는 짐처럼 繼續 돌고 있으면 手貨物팀 職員들이 달려가 옮겼다”고 傳했다. 이어 “主人 없는 手荷物 中에는 一部 摘發되지 않은 密輸品들이 있을 수 있어 稅關 職員들이 꼼꼼하게 檢査를 하는 便이지만 空港 職員이 옮기는 總帥 一家의 手荷物에 對해서는 檢査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實際로 大韓航空은 VIP 等級을 A1, A2, A3로 區分한 것으로 알려졌다. 特히 조 會長 一家와 極少數의 大企業 總帥 等이 包含된 A3 멤버에게는 手荷物 代理 運搬 서비스가 提供되고 檢索 亦是 허술하게 이뤄진 것으로 傳해졌다. 또, A氏는 “關稅廳뿐만 아니라 農林畜産檢疫本部도 大韓航空과 癒着돼 있었다”면서 “乘務員이 과일 700g만 들여와도 摘發되면 亂離가 나는데, 조 會長 一家가 海外에서 들여오는 各種 과일이 한 番도 摘發되지 않았다는 것은 檢疫本部 職員들이 알고도 다 눈감아 줬다는 證據”라고 暴露했다. 이어 檢疫本部가 지난 23日 대한항공 側에 公文을 보내 職員들의 携帶 物品에 對한 檢索을 强化하겠다고 밝힌 것에 對해서도 “뻔뻔하다”고 批判과 함께 “航空社와 關稅廳 및 稅關, 檢疫本部 사이의 ‘空港 積弊’는 數十年間 持續돼 왔고, 言論에 報道된 內容은 大部分 事實”이라면서 “空港에 勤務하는 空港警察隊를 비롯해 國家情報院과 國軍機務司令部 等도 그동안 空港이 ‘座席 업그레이드’로 대표되는 各種 民願의 溫床이었고 ‘VIP 프리패스’가 存在한다는 事實 程度는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2]

航空乘務員 호텔 行事 도우미 强制 動員 論難 [ 編輯 ]

대한항공이 1兆 원을 들여 完工한 LA의 윌셔그랜드센터에서 2018年 1月 열린 파티에 대한항공 乘務員들이 强制로 動員했다는 暴露가 나왔다. 新任 LA 商工會議所長의 就任 祝賀를 겸한 宴會와 저녁 食事 자리가 있었는데, 雰圍氣를 좋게 해야 한다며 女子 乘務員 10名 程度가 差出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事實이 드러나자 大韓 航空은 會社 이미지 次元에서 慣例的으로 行한 것이며, 飛行 後 休息時間은 規定에 맞게 지켰다고 解明했다. [13]

交通警察 뺑소니 事件 [ 編輯 ]

趙源泰는 2000年 6月 車線을 違反하여 이를 團束하려던 交通警察을 치고 100미터假量 달아나다 市民들에게 붙잡혀 公務執行 妨害 嫌疑로 立件됐었다. [14]

仁荷大 示威者 暴言 論難 [ 編輯 ]

2012年 仁荷大 運營과 關聯해 피켓示威를 벌이던 市民團體 關係者들에게 거친 말을 해 論難을 빚기도 했다. 趙源泰는 當時 인하대와 인하공전, 航空隊를 運營하는 財團의 理事였다. 以後 2014年 12月 인하대 敎授會로부터 財團 理事 辭退를 要求받았다. 인하대 敎授會는 當時 ‘새 總長 選任에 즈음한 敎授會議 立場’이란 聲明書를 發表하고“재단 理事長 子女의 不適切한 言行이 社會的 指彈을 받고 있으며 大學 財團 理事長의 直系 子女는 理事會에서 排除돼야 한다”고 要求했다. 當時 인하대 總長들은 3代 째 任期를 다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 [15]

財産 便法 增殖 論難 [ 編輯 ]

2015年 11月 趙顯娥 前 대한항공 副社長, 趙源泰 대한항공 副社長, 조현민 大韓航空 專務 等 趙亮鎬 會長의 세 子女가 保有하던 싸이버스카이 持分을 大韓航空에 모두 팔았다. 싸이버스카이는 大韓航空 機內免稅店 運營을 主力으로 하는 會社인데 오너 3歲의 便法 財産 增殖과 일감 몰아주기 論難을 빚어왔던 會社이다. 大韓航空은 5日 趙亮鎬 會長의 3子女가 保有한 싸이버스카이 株式 9萬9900週 全量을 63億 원에 取得한다고 밝혔다. 한진그룹 오너 三男妹가 이 會社의 持分을 各各 33.3%씩 持分을 保有하고 있었다. 오너 一家의 個人會社인 셈이다. 싸이버스카이는 2014年 에 賣出 49億300萬 원을 거뒀는데 그 中 대한항공과의 內部去來 比重이 81.5%에 이르렀었다. [16]

濟州 칼호텔 접시 暴行 論難 [ 編輯 ]

濟州 칼호텔의 前·現職 職員들은 大韓航空 趙亮鎬 會長이 職員들에게 暴言과 暴行을 했다고 暴露했다. 2011年 趙亮鎬 , 李明姬 夫婦가 豫告없이 濟州 칼호텔 19層의 中食堂을 찾았을 當時 別室이 모두 차 있어 一般席으로 案內하자 高聲이 始作됐다고 傳했다. 조會長은 大韓航空 濟州地域 本部長, 호텔 總支配人, 食飮料 팀長 等 여러 管理者를 불러 高喊을 치던 中 테이블 위에 있던 작은 琉璃 그릇을 食堂 幹部를 向해 집어 던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17]

진에어 不法 登記 任員 論難 [ 編輯 ]

조현민 진에어 마케팅本部 本部長 (副社長)李 2010年 부터 2016年 까지 6年間 不法으로 진에어 登記任員에 올랐던 것으로 確認되어 論難이 일었다. 2018年 '물벼락 甲질 論難'으로 辭退 壓力이 거세지는 가운데 조현민 副社長이 오랫동안 不法的인 經營地位를 누린 事實이 追加로 드러나면서 또 다른 論難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가 金融監督院 電子公示시스템 等을 통해 確認한 진에어 關聯 公示를 綜合하면 '朝 에밀리 리'(CHO EMILY LEE)라는 人物이 2010年 3月 부터 2016年 3月 까지 진에어 社內理事로 登載됐다. 外國人이 國籍航空社 登記任員으로 오른 것은 明白한 不法이다. 航空社業法 第9條는 '國內·國際航空運送事業 免許의 缺格事由' 中 하나로 任員 中에 '大韓民國 國民이 아닌 사람'이 있는 境遇를 꼽고 있다. 진에어 關係者에 따르면 조현민 副社長은 當時 論難의 素地가 있어 2016年에 登記 任員을 辭任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18]

濟州 제동목장 迎賓館 暴行 論難 [ 編輯 ]

趙亮鎬 會長의 夫人인 李明姬 理事長이 2011年 濟州 제동목장 迎賓館에서 열린 平昌 올림픽 誘致 祝賀宴 자리에서 支配人을 暴行했다는 主張이 提起됐다. 證言에 따르면 當時 行事에 미리 到着한 李明姬 理事長이 裝飾과 飮食이 마음에 들지 않자 소리를 지르기 始作했고, 結局 憤에 못이겨 支配人의 정강이를 걷어찬 것으로 알려졌다. [19]

白鳥 甲질 論難 [ 編輯 ]

2018年 4月 26日 한진그룹 任職員들에 따르면 李明姬 理事長은 2005年 濟州島 제주시 조천읍 素材 제동목장에 位置한 韓進그룹 總帥 一家 專用 別莊에 觀賞用 白鳥 '울음고니' 2마리를 들여왔다고 밝혔다. 그 中 한 마리는 죽었고 또 다른 한 마리는 살아있는 狀態인데 한진그룹 大韓航空의 貨物 擔當 職員들은 " 李明姬 理事長이 海外에서 滅種 危機種인 울음고니를 密搬入했다"고 證言했다. 李明姬 理事長은 제동목장에 白鳥 管理 專擔 職員을 따로 뒀다고 證言을 통해 傳해졌으며 제동목장 職員들은 " 李明姬 理事長이 오기만 하면 白鳥의 疾病 等 管理 問題로 職員을 윽박지르는 일이 反復됐다"며 "火가 많이 날 때는 (職員을) 발로 차는 일까지 있었다"고 暴露했다. 白鳥 擔當 職員들뿐 아니라 한진그룹 系列社 社長級 任員들도 農作物 管理 實態와 白鳥 健康 狀態를 韓進그룹 登記任員이 아닌 李明姬 理事長에게 報告해야 하는 일을 떠맡았고, 이 過程에서 相當한 自愧感을 느꼈다고 職員들은 傳했다. 대한항공 職員은 "한진그룹 系列社 社長級을 包含한 任員들이 牧場을 訪問하면 白鳥 狀態 等을 돌아보고 李明姬 에게 報告하곤 했는데 報告가 不實하거나 白鳥가 아프면 걷어차이는 等 叱責을 받았다"고 傳했다. 또 다른 韓進그룹 職員은 "牧場에선 任員보다 白鳥의 地位가 높으니 副會長級이나 다름없다는 弄談까지 퍼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對해 韓進그룹 側은 "울음고니는 本來 韓進 系列社에서 運營하는 濟州民俗村에 展示하기 위해 適法한 節次를 거쳐 輸入한 것"이라며 "以後 白鳥가 適應을 잘 못해 제동목장에 데려다 둔 것뿐"이라고 解明했다. 이어 "産卵期가 끝나면 白鳥를 民俗村에 다시 보내겠다"고 말했다. [20]

濟州 올레길 遮斷 甲질 [ 編輯 ]

社團法人 濟州올레는 지난 2007年 10月 쇠소깍에서 出發해 섶섬이 코앞에서 보이는 보목浦口까지 이르는 올레6코스를 開場했다. 코스 開發에는 西歸浦칼호텔 職員들도 積極 參與했으며, 事前 協議 節次를 거쳐 거믄餘海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호텔 庭園 一部 區間을 코스에 包含하기로 했다. 그런데 2009年 10月 호텔 側이 올레 探訪客의 安全事故를 理由로 一方的으로 閉鎖했으며, 뒤늦게 밝혀진 實狀은 호텔 所有主인 趙亮鎬 會長의 夫人인 李明姬 의 閉鎖 命令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當時 호텔 庭園을 지나는 올레꾼 무리를 본 李明姬 는 “저것들 뭐야, 當場 길을 막아”라며 辱說을 했고, 호텔 責任者들은 李明姬 의 指示에 따라 閉鎖 措置를 하게 됐다는 게 濟州올레 關係者의 說明이다. 濟州올레 關係者는 “처음에는 우리도 安全賞 責任 問題 때문에 閉鎖한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오너 夫人의 指示가 있었다”며 “올레길을 낼 때 웬만하면 道路를 避하는 게 原則이었는데 어쩔 수 없이 道路쪽으로 迂廻하도록 코스를 바꿨다”고 傳했다. 그런데 호텔 庭園 一部 區間이 國土交通部 所有의 公有水面(溝渠)인 것으로 確認되면서 大企業이 國家 資産을 賃貸해 景觀을 私有化하고 있다는 指摘을 提起됐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호텔 側은 지난 1996年부터 호텔 敷地 내 작은 개울 約 1萬5120m 2 (4574坪)에 對한 使用許可를 받고 現在까지 利用 中이다. 이 敷地는 國土部 所有이며 許可 및 管理는 西歸浦市廳에서 擔當한다. 西歸浦 칼호텔 側은 해마다 서귀포시에 1520萬원假量의 賃貸料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

仁川 하얏트 호텔 工事場 暴行 論難 [ 編輯 ]

趙亮鎬 會長의 夫人, 李明姬 理事長이 2014年 5月 仁川 하얏트호텔 增築 工事 當時 現場에 登場해 職員들을 相對로 行悖를 부리는 映像이 公開돼 論難이 일었다. 被害者들은 當時 造景 工事를 맡았던 業體 職員들人 것으로 알려졌다. 映像에 따르면 李明姬 理事長이 行悖를 부리는 동안 健壯한 男性들 조차도 눈치를 보며 아무도 말리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22] [23]

一等席 警告 放送 禁止 指示 論難 [ 編輯 ]

趙亮鎬 韓進그룹 會長의 아들인 趙源泰 大韓航空 社長이 機內 一等席에서는 飛行과 關聯한 '警告 放送'을 하지 말라고 指示했다는 暴露가 나왔다. 危險을 알리는 案內 放送이 나오면 機內 모니터의 게임 畵面이 끊긴다는 理由에서다. 以後 大韓航空은 '警告 放送' 指針을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24]

休暇費를 會社돈으로 處理 論難 [ 編輯 ]

前職 大韓航空 會長 祕書室 職員은 趙亮鎬 會長 一家가 海外에 休暇를 갔을 때, 모든 諸般 費用을 大韓航空 會社 費用으로 處理했다고 밝혔다. 이 職員은 이 費用에 對해 海外支店에서 '販促費'나 '接待費' 名目으로 顧客社를 接待한 것처럼 꾸몄다고 暴露했다. [25]

리모델링 作業者 暴行 論難 [ 編輯 ]

2018年 4月 趙亮鎬 會長의 夫人이자 李明姬 일우財團 理事長의 過去 甲질 事實에 對한 暴露가 잇따라 밝혀져 論難이 일고 있다. 過去 趙亮鎬 會長 自宅의 리모델링 工事를 하던 作業者를 무릎 꿇리고 따귀를 때리려다가 作業者가 이를 避하자 固城을 지르며 무릎을 걷어차는 等 暴力을 行使했다는 證言과 錄取錄이 公開됐다. [26]

仁川 하얏트 호텔 暴言 論難 [ 編輯 ]

한진그룹의 系列社인 仁川 하얏트 호텔에서 過去 벌어졌던 蠻行이 公開됐다. 仁川 하얏트 호텔의 2層 庭園에 있던 李明姬 를 못알아 본 職員이 "할머니 여기 함부로 오시는 데 아니에요. 나오세요" 라고 말했다가 數次例 暴言과 辱說을 듣고 結局 그날로 解雇됐다고 傳해졌다. [27]

大韓航空 一等席 라운지 甲질 論難 [ 編輯 ]

仁川空港 大韓航空 一等席 라운지에서 벌어진 甲질 問題가 提起됐다. 職員들에 따르면 大韓航空 一等席 라운지는 李明姬 理事長과 長男 趙源泰 , 長女 趙顯娥 , 막내딸 조현민 이 每日 오다시피 했다. 總帥 一家가 나타나면 모든 職員은 大氣 狀態에 突入했으며, 李明姬 理事長은 이곳에서 飮食이 식었다면서 접시를 집어던진 적이 있던 것으로 傳해졌다. 當時 暴言을 들은 料理師는 自愧感을 느끼고 退社했다고 알려졌다. [28]

海外 密輸品 搬入 論難 [ 編輯 ]

韓進그룹 一家가 大韓航空 組織과 航空機를 動員하여 長期間 組織的으로 密輸를 해왔다는 疑惑이 提起되었다. 最近 대한항공 關係史에서 退職한 A氏는 海外 支店에서 일했던 9年 동안 自身의 業務는 거의 趙顯娥 , 조현민 姊妹의 物件을 韓國으로 配送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趙顯娥 , 조현민 姊妹가 인터넷 쇼핑으로 落點한 商品들이 海外 支店으로 配送되면 이를 空港으로 옮긴 뒤 大韓韓公 1等席에 실었다는 것이다. 物件들은 主로 現地 高級 百貨店이나 有名 브랜드 로고가 있는 箱子에 담겨 있었고, 名品 가방은 勿論 各種 生必品도 들어 있었다고 傳했다. 勿論 나갈 때도 들어올 때도 稅關 申告는 없었다고도 밝혔다. [29] 密輸品目은 名品 가방에서부터 通關이 禁止된 果菜類까지 包含되어 있다. [30] 한便, 大韓民國 關稅法은 密輸를 위해 使用한 船舶이나 航空機 等의 運送道具를 沒收하도록 規定하고 있다. [31]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조현민 出國 停止.."飮料 컵 얼굴 向해 던졌다" 陳述 確保” . MBC뉴스. 2018年 4月 17日.  
  2. “趙亮鎬 一家 飛行機 타는 날, 벌어지는 일들” . 미디어오늘. 2018年 4月 22日.  
  3. “韓進그룹 脫稅手法” . 聯合뉴스. 1999年 10月 4日.  
  4. “大韓航空은 '대한항공'을 돈 내고 쓴다…누구에게?” . 비즈니스워치. 2018年 4月 19日.  
  5. “[單獨]조현민 母親 前遂行記事 "하루를 辱으로 始作 " . 머니투데이. 2018年 4月 17日. 2018年 5月 2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5月 25日에 確認함 .  
  6. “韓進그룹 脫稅手法” . 聯合뉴스. 1999年 10月 4日.  
  7. “[單獨]“趙亮鎬 夫婦, 大韓航空 會社 警備를 집 奴隸로 부렸다”” . 京鄕新聞. 2018年 5月 23日.  
  8. " 조현민, 保安檢索 받았다고 海外支店 職員에 暴言·亂動 " . JTBC. 2018年 4月 25日.  
  9. “[單獨]"이명희가 警備員에 가위·花盆 던져"..특수폭행 適用될 듯” . 뉴시스. 2018年 5月 23日. 2018年 5月 2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5月 25日에 確認함 .  
  10. 暴行' 李明姬 2審도 執行猶豫
  11. “財閥 아들이 친 '事故' 뒷收拾은 職員 몫?” . 오마이뉴스. 2005年 6月 8日.  
  12. “[單獨] “대한항공 手荷物 프리패스, 情·財界 VIP리스트 있었다”” . 서울新聞. 2018年 4月 27日.  
  13. “[單獨] “LA호텔 파티에 長距離 飛行 女乘務員 動員”” . KBS. 2018年 4月 25日.  
  14. ' 땅콩 첫째', '뺑소니 둘째', '물벼락 셋째'…韓進家 3世들” . 中央日報. 2018年 4月 16日.  
  15. “[Who Is ?] 趙源泰 대한항공 代表理事 總括副社長” . 비즈니스포스트. 2016年 2月 24日.  
  16. “趙顯娥 趙源泰 조현민, 싸이버스카이 持分 大韓航空에 賣却” . 비즈니스포스트. 2015年 11月 5日.  
  17. “딸·夫人 이어…"조양호 會長도 그릇 집어던져" 暴露” . JTBC. 2018年 4月 24日.  
  18. ' 美國 國籍 조현민' 不法으로 6年間 진에어 登記任員 올라” . 聯合뉴스. 2018年 4月 16日.  
  19. “딸·夫人 이어…"조양호 會長도 그릇 집어던져" 暴露” . JTBC. 2018年 4月 24日.  
  20. “[單獨] 이番엔 `白鳥甲질`…"李明姬, 觀賞用 고니 아프면 任職員 발로 차 " . 每日經濟. 2018年 4月 26日.  
  21. “李明姬, 濟州 올레길度 '甲질 閉鎖'..코스 一部 國土部 所有” . 뉴스1. 2018年 4月 30日. 2018年 5月 2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5月 25日에 確認함 .  
  22. “職員 잡아채고 밀치고…이명희 推定 '甲질 暴力' 映像” . JTBC. 2018年 4月 25日.  
  23. ' 工事場 甲질 疑惑' 李明姬, 暴行 嫌疑 立件…"證言 確保 " . JTBC. 2018年 5月 7日.  
  24. " 게임 妨害된다" 趙源泰, 一等席에 警告放送 禁止 指示” . JTBC. 2018年 5月 14日.  
  25. “[單獨] 趙亮鎬 會長 一家, 休暇費까지 會社돈으로 處理” . MBC. 2018年 4月 26日.  
  26. “辱하고 꿇리고 때리고... 조현민母 李明姬 끝없는 甲질 暴露” . 서울經濟. 2018年 4月 19日.  
  27. “辱하고 꿇리고 때리고... 조현민母 李明姬 끝없는 甲질 暴露” . 서울經濟. 2018年 4月 19日.  
  28. “辱하고 꿇리고 때리고... 조현민母 李明姬 끝없는 甲질 暴露” . 서울經濟. 2018年 4月 19日.  
  29. 이기주 (2018年 5月 4日). “名品 가방·生必品…10年間 大韓航空 '1等席' 密輸?” . MBC . 2018年 5月 14日에 確認함 .  
  30. 양윤경 (2018年 5月 14日). “[스트레이트 10回] 追跡, 師母님의 特命... 密輸에서 僞裝 採用까지” . MBC . 2018年 5月 14日에 確認함 .  
  31. 大韓民國 國會 (2018年 1月 1日). “大韓民國 關稅法 第272條” . 《國家法令情報센터》. 大韓民國 法制處 . 2018年 5月 14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