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喆圭 (196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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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喆圭 (李哲揆, 1964年 5月 6日 ~ 1989年 5月 10日 )는 疑問死당한 大韓民國 의 民主化運動家이다.

全羅南道 將星 에서 태어났다. 光州 에서 高校 2學年 在學 中이던 1980年 光州民主化運動 을 體驗하면서 民主化運動에 뜻을 두게 되었다.

1982年 朝鮮大學校 電子工學科에 入學하여 學生運動에 投身한 李喆圭는 民族 解放 (NL) 系列에서 積極으로 活動하다가 學校에서 제적당했으며, 1986年 懲役 2年型을 宣告받고 服役 中이던 1987年 6月 抗爭 이 일어나면서 假釋放되었다. 當時 朝鮮大學校에서는 總長 박철웅 을 相對로 한 學院 民主化運動이 進行 中이었고 李喆圭는 假釋放되자마자 이 運動에 卽時 加擔했다가 1988年 學校에 復籍했다.

1989年 1月 朝鮮大學校 校誌인 「민주조선」의 編輯長을 맡았는데 校誌에 실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關聯 內容이 問題가 되어 그해 4月 編輯委員 全員이 수배당했다. 以後 숨어 지내던 李喆圭는 5月 3日 택시를 타고 移動하던 中 警察官에게 檢問받았고 檢問을 避해 달아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行方不明되었다.

一週日 뒤인 5月 10日 이철규의 屍身이 隣近 水源池에 빠진 狀態로 發見되었다. 屍身은 甚하게 變色이 되어 있는 等 一般的인 溺死體와 다르게 보였기 때문에 檢問을 避해 달아나던 이철규를 警察官이 逮捕하고서 拷問해 죽였다는 疑惑이 提起되었으나 失足死라는 當時 搜査 結果를 뒤집는 眞相은 밝혀지지 않았다 [1] [2] . 이 事件은 第6共和國 노태우 政府 時期를 代表할 程度로 典型이 될 만한 特徵이있는 疑問詞 事件으로 남아 있다.

1992年 문병란 地選 이 建立委員長이 되어 追慕碑를 세웠다. 1990年 8月 15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에서 祖國統一床이 追敍되었다. [3]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강성관, "來年엔 眞相糾明하고 祭祀지내야" - 6日 李喆圭 烈士 14周忌 追悼式, 疑問詞特別法 改正 切實 《오마이뉴스》 (2003.5.17)
  2. 《한겨레신문》 (2004.6.30) 疑問 풀 權限 없었던 ‘疑問詞위’ Archived 2005年 3月 30日 - 웨이백 머신
  3. 北韓,祖國統一上에 林孃ㆍ運動圈 學生도, 韓國日報 1990-08-17字, 02面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