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 한국방송공사 勞組 罷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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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한국방송공사 勞組 罷業 또는 2014年 KBS 勞組 罷業 歲月號 沈沒 事故 事態에 對해 KBS 김시곤 報道局長이 非難으로 여겨질 만한 發言을 한 過程에서 길환영 社長이 세월호 事件 報道 時 只今 海警이 搜索作業 中이니 海警에 不利한 報道를 自制하라고 指示하였다며 그것이 靑瓦臺에서 指示한 것이라고 主張하면서 勞組가 社長이 뉴스報道에 介入하는 것은 公正放送이 아니라며 報道에 介入하는 社長을 解任하라고 要求하는 데서 始作된 罷業 이다.

經過 [ 編輯 ]

災難放送 主管 放送社 KBS 김시곤 報道局長은 會食 途中 歲月號 沈沒 事故 死亡者보다 大韓民國 에서 交通事故로 죽는 사람이 많다면서 세월호 犧牲者들에 對한 卑下로 받아들여질만한 發言을 하였다.

이 事實을 알게 된 세월호 犧牲者 遺家族들은 5月 8日 KBS 本社에 上京하여 새벽 1時까지 김시곤 報道局長이 나와서 謝過할 것을 要求하였으나 拒絶 當하자, 5月 9日 새벽 靑瓦臺 로 가서 靑瓦臺에 大統領과의 面談을 要求하며 政府의 構造過程 동안의 問題로 인한 安易한 態度와 災難放送 主管 放送社인 KBS 報道局側의 無責任한 處事로 거세게 抗議하였다.

날이 밝은 뒤 午後 KBS 김시곤 報道局長은 司直을 위한 爆彈 宣言을 하면서 길환영 社長이 윤창중 性醜行 事件 等에 對하여 政府에 不利한 報道를 縮小하라는 壓力을 넣었다고 暴露했다.

이에 KBS 記者協會가 5月 19日 部로 製作 拒否를 宣言함으로써 그 날부터 KBS 뉴스 프로그램들이 決放 및 縮小 編成되는 것은 勿論 製作 拒否에 同參한 記者 出身 뉴스 앵커들이 뉴스 進行에서 빠지는 事態까지 發生하였으며, KBS의 두 勞組 [1] 길환영 社長의 退陣과 公正放送을 要求하는 罷業에 對한 贊反 投票를 可決시켰다. [2]

5月 28日 길환영 解任案이 KBS 理事會에 上程되었으나 子正까지 通過되지 않았고, 다음 날 새벽 理事會는 解任案 票決을 6月 4日 地方選擧 以後로 延期하자 勞組는 그 날 새벽 5時를 期해 本格的인 罷業에 突入하였다.

罷業에 들어간 勞組는 當初 6月 5日 까지 解任案이 通過되지 않을 境遇 브라질 월드컵 中繼도 拒否할 計劃이었지만, 6月 5日 KBS 理事會가 解任提請案을 통과시키자 勞組는 다음 날 새벽 5時附로 罷業을 終了시키고 業務에 復歸하였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當時 KBS 에서는 旣存 勞組인 KBS 勞動組合 과 새로 設立한 勞組인 全國言論勞組 KBS 本部 가 있었다.
  2. 새로 設立한 勞組인 全國言論勞組 KBS 本部 5月 23日 에, 旣存 勞組인 KBS 勞動組合 5月 27日 에 各各 罷業이 可決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