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文書는 2012年 大韓民國 言論 勞組 罷業 에 對한 說明으로, 2012年 1月 25日 MBC 記者들의 뉴스 製作 拒否에서 始作한 MBC 勞組 罷業에서 始作되었다. 以後 KBS, YTN, 연합뉴스 等 言論界 全般으로 擴散되었다. 社長 退陣, 不公正 報道 是正 等을 價値로 내걸고 있었다. 罷業은 2012年 7月 18日 暫定 中斷되었다.

背景 [ 編輯 ]

2010年 李明博 大統領의 側近인 金在哲 이 MBC社長으로 就任한 뒤로 MBC는 公正放送으로서 權威가 墜落하였다는 批判을 받았다. 뉴스 後 等 時事 프로그램은 廢止되었으며 關聯者들은 地方으로 發令나는 '報復性 人士'가 늘어났고, MBC 뉴스데스크 는 政權 弘報 放送으로 轉落하였다는 酷評을 받았다. ^{[1] [2] [3] [4] [5]} 及其也 2011年 韓美 FTA 反對示威 에선 MBC 記者들이 示威者들에게 쫓겨나기도 하였다. 이에 記者들은 2012年 1月 25日 , 跛行 報道의 原因인 報道局 人事를 交替하라며 示威를 벌였고, 이 날부터 一部 뉴스 프로그램들이 決放 및 縮小되는 事態가 빚어졌다.

經過 [ 編輯 ]

이에 藝能局 等 MBC의 다른 部署들이 合勢하여 勞組 總罷業 投票를 進行하였으며, 投票率 83.4%, 贊成率 69.4%로 總罷業이 可決되었다. 이로 인하여 無限挑戰 을 비롯한 다른 몇몇 프로그램들까지 決放되는 事態가 빚어졌는데, 이에 MBC勞組는 《제대로 뉴스데스크》, 《파워업 PD手帖》 等을 放映하여 自身들의 뜻을 알렸다. ^{[6] [7] [8] [9] [10] [11] [12]} 3月 28日 에는 文化放送 이 MBC의 名譽가 毁損되었다는 理由로 《제대로 뉴스데스크》와 《파워업 PD手帖》 動映像의 接續을 遮斷하라는 要請에 對하여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의 委員 10名 모두 ‘該當 없음’으로 결론지어 事實上 要請이 거부되었다. ^{[13] [14]}

또한 KBS 도 2012年 3月 6日 罷業에 突入하면서 《리셋 KBS 뉴스 9》를 유튜브로 올렸으나 ^[15] KBS 미디어 에서 著作權 侵害를 理由로 動映像을 遮斷하였다. ^[16]

言論勞組 KBS本部는 元來 目標인 金仁圭 社長 退陣에는 失敗하였으나 懲戒 最少化, 大選 公正放送委員會 構成, 探査報道팀 復活, 廢止됐던 批判프로그램 復活, 大統領 週例 라디오 演說 廢止 等에 勞使가 合意하고, 2012年 6月 8日 午前 5時 部로 業務에 復歸하여 94日 만에 罷業을 終了하였다. ^[17] 그리고, 放送 鬪爭으로 轉換하여 罷業 中인 他 言論社와의 連帶를 이어겠다는 굳은 決意를 밝혔다. ^[18]

2012年 3月 15日 '公正報道 爭取와 박정찬 社長 連任 沮止'를 要求하며 1989年 以後 23年 만에 罷業에 들어갔던 연합뉴스 勞組는 같은 해 6月 22日 에 報道 公正性 提高, 合理的 人事, 뉴스通信 競爭力 强化, 勤勞與件 改善, 사내 民主化 提高, 地域取材本部 시스템 改善 및 差別解消 等과 編輯權 獨立을 위하여 '中間評價를 받는 編輯總局場 制度(假稱)' 導入 및 公正報道 責任評價制를 實施하기로 하는 前날( 6月 21日 ) 社側과의 合意案을 통과시켰다. 罷業 始作 100日 만에 6月 25日 業務에 復歸하였다. ^[19]

MBC勞組는 2012年 7月 17日 서울特別市 永登浦區 汝矣島洞 MBC 本社에서 組合員總會를 갖고 다음捺印 7月 18日 午前 9時를 期해 總罷業 暫定中斷을 決定하였다. 罷業을 始作한 지 170日 만의 일이었는데, 이는 MBC 史上 最長 罷業 期間이었다. 呈營하 勞組委員長은 "큰 흐름에서 社長 退陣 目的은 達成하였다"며 "日常的 業務를 통해 社長 退陣 壓迫을 마무리하고 MBC의 失墜된 競爭力과 채널 이미지를 回復하기 위하여 努力한다는 意味의 復歸"라고 하였다. 이어서 "8月 放文振 새 理事陣이 들어오면 經營評價를 통해 金 社長 退陣 解任案을 處理할 것으로 確信한다"면서도 새 理事陣이 現在처럼 버티기 局面을 보인다면 다시 싸울 것"이라고 하였다. ^{[20] [21] [22] [23]}

같이 보기 [ 編輯 ]

• 2008年 전국언론노동조합 總罷業
• 뉴스打破

出處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罷業채널 M - 유튜브
• Reset KBS! 새勞組 罷業채널 - 유튜브
• MBC勞動組合 트위터 - 트위터